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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268~269일, 청소하는 아빠랑 놀자 

단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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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의 생후 249~279일간 일상을 잘라낸 영상.(2024년 3월)
3월 1일
엄마의 친척 모임에 갔다.
15명도 넘는 사람들에게 옮겨다니면서 안기고 방끗방끗 웃었다.
3월 2일
처음으로 문화센터에 가서 수업을 들었다.
3월 3일
거대한 화면(영종도 파라다이스)을 처음으로 접해보고 놀랐다.
3월 14일
물건이 아니라 벽을 집고 일어섰다.
3월 27일
엄마를 집고 일어서더니 스스로 손을 놓고 서있었다.
주세요하고 손을 내밀며 부탁하면 물건을 넘겨준다.
3월 29일
기다려라고 말하니 기다렸다.
주세요를 말 만해도 물건을 줬다.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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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   
@eunpasun
@eunpasun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빠랑 재밋게 놀아요
@gubulgil
@gubulgil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빠는 괴수가 될 수 없나 봐? 무서워 하지 않고 즐겁게 웃기만 하네
@gubulgil
@gubulgil 3 месяца назад
숨쉬기 힘들게 자네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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