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리가 사심 담아서 카야 껴안는 장면 보고 울컥했네요. 저도 어릴 때 할머니랑 저렇게 엎어지고 뒹굴면서 놀았는데 그게 다 할머니가 손녀 한번 껴안아보고 싶은 마음이었나봐요. 진작 알았으면 천번만번 껴안아드렸을텐데. 디자이너리는 부디 카야랑 쭈쭈랑 오래 오래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미치겠다 진짜 어떡하지.... 너무 귀여운데..... 어떡하지... 아.... 너무 귀여운데...미치겠다 진짜 어떡하지.... 너무 귀여운데..... 어떡하지... 아.... 너무 귀여운데...미치겠다 진짜 어떡하지.... 너무 귀여운데..... 어떡하지... 아.... 너무 귀여운데...미치겠다 진짜 어떡하지.... 너무 귀여운데..... 어떡하지... 아.... 너무 귀여운데...미치겠다 진짜 어떡하지.... 너무 귀여운데..... 어떡하지... 아.... 너무 귀여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