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주 파면 팔 수록 매력만 넘치는 너란 아이... 무기력해 보이지만 막춤 출때 한 번도 안빼고 추는 그녀... 누구보다 멤버들 조롱에 진심인 그녀... 하지만 다른 여성한테는 첫만남에 꽃을 사가는 그런 여성... 무대위에선 무기력함을 하나도 찾을 수 없는 그녀... 게임만 하면 무조건 1등하는 게임에 진심인 그녀...하지만 무기력할때 개그치는게 너무 웃김... 얼굴도 너무 재밌음... 그렇게 전세계 여성들을 돌돌 말아버리려고 작정을 했구나... 응 사랑해...
혜주를 더 이상 못 보겠습니다 혜주가 여자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 여자를 사랑하게 됐습니다 이뤄질 수 없다는 걸 알기에 혜주를 사랑하는 심장을 찢어내려 합니다 오빛분들 혜주를 아껴주세요 그러나 조심하십시오 저처럼 죽을 만큼 사랑하게 되면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맛보게 될 겁니다 그녀와 이뤄질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눈물만 흘리다 결국 그 웅덩이 속으로 가라앉게 될 겁니다
처음 입덕할 때 보고, 지금 입덕한지 몇 개월 지나고 다시 보게 되었는데, 전에는 처음 보는 영상이라 큰 감흥은 없었지만 지금 보니 확실히 '올리비아 혜'에 대해 잘 파악하고 정리해서 정성껏 만든 영상인 것 같다고 다시금 느끼네요. 이달소, 12인의 매력에 빠지게 만든 시작점인 영상이라 소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