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이글스로 전배와서 코로나 무관중 시절 기자석에 숨어서 18연패 탈출순간 눈물흘리고...방역에 최선을 다했지만 코로나 감염선수 발생으로 결국 나오게 되는 등,,,애증의 이글스였지만......황영묵선수의 간절하고 간절한 플레이를 보면서 다시금 힘내보는 요즘입니다. 부디 황영묵 선수 건강관리 잘 해서 오래오래 좋은 모습 봤으면 좋겠네요^^
프로선수로서 모두 살아남기위해 간절하겠죠. 황영묵 선수는 살아남는 것을 넘어 제 자리에서 만족하지 않고 그 위로 올라가려는 동기부여가 잘 되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화는 2019년부터 지금까지 60승 이상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승리에 대한 경험이 부족해 어떻게 해야 이기는지 모르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