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는 제작년 부터 올리신 영상 꾸준히 보면서 댓글은 올해 달기 시작 했어요. 그동안 닉네임이(준늘푸름)에서 채림으로 바뀌었거든요. 근데 이렇게 아름답고,순수한 자연과 평범하고,소박한 산골 일상에 악풀이 있었다는 건 처음 알았어요. 꾸밍님!!그런 악풀에 절대 신경쓰지 마세요. 청정구역 산골에 오염 됩니다.무시 하세요. 아무 수고도 하지않고 공짜로 눈,귀 호강 하면서 악풀다는 것은 정상이 아닙니다. 정상인들과 함께하면 됩니다. 힘내세요. 산골여자꾸우밍!! 홧~~~팅
⛰🌳🌳🍂💖🍁🍀❄물안개가 피어 오르는 저수지 반려견과 산책 진짜 멋지네요 작물들이 크는 속도가 다른가보네요 배추가 정말 깨끗하니 너무 좋고 무도 마늘도 다 좋네요 그리고 대봉감으로 곶감 만들기 비싸도 해야 한다는 말씀 대봉감 깍까서 하우스에 달아놓으니 이쁘네요 산골이라 많이 추워지겠네요 건강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제 고향선 그 먹어본 적 없단 풀(표준어로는 곰부나물임) 곰밤물레 라는 이름으로 꽃 피기전에 캐서 데쳐 된장 참기름에 무쳐먹는 진짜 맛난 나물였어요. 꽃피면 좀 억세져서 질감이 안좋은데 연할때 캐서 맛봐보세요. 슬쩍 데쳐서 손 맛 내보시면 반하실겁니다. 저도 해마다 대봉감 사서 반건시 만드는데 올핸 장성감은 구경도 못하고 영암쪽에서 인터넷으로 구매했는데 작년대비 많이 올랐었어요. 그 비싼감 깎아서 매달아 놓은지 이틀째부터 연달아 세찬비바람이 내리쳐서 망했ᆢ 참 보기좋은 풍경입니다
What is the reason that you are going to dry all those persimmons. Is it just for yourself to eat?? So much!! I like them too. I also like the dry one, the dry one is expensive, and hardly yo find. I wonder if I can dry them to ?? But now it is cold and getting colder. Can I dry them in the barn you think. I’am only afraid that the flies or other bugs are going sit on it. Always nice to watch your videos Greetings from Roos from the Netherlands 🇳🇱
드뎌~ 곶감을 만드시는시네요. 힘들어서 올해는 안하시나 했었요. 작년에 두봉 사서 진짜 아껴 먹고 아껴 먹고 했었요. 산골여자에 곶감은 진짜 정성껏 말리고 관리하고 신경써서 만드는 곶감은 특품에 특품인걸 먹어본 사람으로써 인정하는 곶감이예요. 올 해도 또 구입 할 수 있었으면 좋겠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