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so satisfying to watch how you prepare and organize everything. You've got a really cozy corner for relaxation! It's cool there are places for camping and it seems a little bit safier to have some people around so you can ask for their help if something goes wrong. The only thing which would bother personally me is WC :) You have an adorable dog! Thank you for this interesting video.
우아아아아아~~~~~ 여기 있는 장비+소품 고대로 다 들어다 저희 집으로 똿!!! ❤️❤️ 예쁘고 있어뵈고… 괜히 음식도 더 맛나 보이고…. 기분 탓 인가요? ㅋㅋㅋㅋ고기 구울때 강아지 코고는 소리에 빵 한번 터지고…. 한국은 스노우피크 포인트로 검정 주전자 살수 있다면서요… 너무 부럽습니다. 미국은 너무 뒤쳐지네요…쫀스…. 영상 너무 잘 봤구요… 하나하나 찬찬히 볼게요. 지금은 새벽 한시라 우선 코 자고 내일 다시 오렵니다. 👋
해외에서 보고 있습니다. 악풀은 아니고 다만 요즘 한국 캠퍼 유투버들은 한결 같이 고가의 반짝반짝 한 심지어 택도 안땐 장비들을 많이 쓰시는데 조금 많이 쓰시다가 손때가 묻고 그런후에 찍으시면 훨씬 멋있을거 같아요.. 예를 들면 스탠리 쿨러의 종이 래이블은 원래 붙이고 사용하는거 같이 아무도 때고 쓰지를 않더라구요 이런거 외국친구들이 많이 물어봐요 다 협찬 이냐고 … 멋진 영상 조금 사용감이 있는체로 찍으면 완벽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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