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사노하우 : 구제옷장사 : 옷장사 손님응대 : 옷장사 잘하는법 : 손님요구 거절하기 : 피곤한 손님요구 8가지!: 옷가게 진상손님 스트레스 

저도 옷가게를 하고있는데요 얘기하시는게 너무 와닿고 힐링이 됩니당

구제옷가게 손님응대 바이블이네요~~~ 한번 끌려가기 시작하면 끝이 없는것 같아요~~~ 나만의 기준을 정하고 현명하게 거절하는 노하우... 감사합니다~^^*

요즘 이언니 영상에 빠짐 ㅋㅋ 나는 직장인인데 ㅎㅎ 뭔가 영어강사??느낌이 있어요. 듣기 좋은 목소리~~

세상에 별의 별 사람이 많죠. 옷가게에도 여러 유형의 손님들이 많네요. 세상에 쉬운일이 없는데 사람 대하는 것 특히 어려운거 같습니다. 재밌게 공감하게 되면서 무언가 얻어가는 좋은 영상 오늘도 잘봤습니다 ^^

작년에 옷가게 오픈하기전에 즐겨봤던 동영상이였는데 이제 1년차~ 지금보니 정말 공감되는 이야기들이네요 ~상황이 정말 똑같아요 ㅜ 앞으로 장사에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 감사합니다~^^

공감이 500프로 됩니다. ㅋㅋ 사람사귀는것두 남자든 친구든 쓰레기들을 안만날려면 가리는게 맞다가 맞습니다.^^ 이백명오면 다 친구할라그러지 살수가 있나여 ㅋ 포인트 잘잡아서 해주셨네요~ 손님은 그냥 기분전환이지만 보고가시든가 계산하고 가시는게 기본이니까 친구요? ㅋㅋㅎ 그거 필요없어요~ 내가 즐겁구 편한한사람과 하고 싶습니다. ㅍㅎㅎ 일방적인건 노노~~~^^ 영상 잘보고갑니다. 센스가 갑인 사장님!!!^^

헐~~별 그지같은 사람들이네요~ 아오~~듣기만해도 열이 확~~!!!!! 아무리 좋은게 좋은거라지만 도를 넘어서는 사람들 봐주지마요~사장님!!!!씩씩~~~

오늘 이야기는 옷장사 하시는 분들은 100% 공감하는 내용이네요.그래서 더 집중되고 함께 공감했습니다.특히 가끔씩 여우수다님 말씀처럼 자기 집에서 옷들을 가져오는 분들도 있더군요.물론 거절했어요.그리고 예전에 30대 중반쯤 되시는 여성분이 자주 오시고 했는데,어느 날 자신도 옷가게를 하고 싶다고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다고 하여 별 생각없이 근처에서 술 한잔 마셨는 데,(사실 조금 이쁘긴했어요.^^) 이야기 하는 도중에 여자친구 있냐고 물어보셔서 '있다'고 하니 갑자기 표정이 변하더니 '그럼 여기에 왜 나왔냐?!'고 하고 자리를 떠서 상당히 난감했던적이 있었어요.물론 깊게 생각하지 못한 제 불찰도 컸는데,이후에 미용실등을 통해서 별로 안 좋은 소리가 들리는 듯 했어요.ㅠㅠ.그 다음부터는 절대 손님을 따로 만나지 않습니다.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서 오늘 상당히 재밌었어요.그리고 유익했고요.^^.근데,에니메이션으로 합성을 했는데 많이 이쁘시네요.^^.겨울왕국에 나오는 '엘사'같아요.ㅋㅋ.계속 영상을 보다보니 여우수다님 얼굴에서 눈만 커진것 같았어요.그래도 원래 모습이 더 낫네요.^^.주말입니다.이제는 날씨도 조금씩 풀려가고 있어요.풀리는 날씨만큼 장사도 확~풀려서 대박이 날 수 있기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행복한 주말 되세요.^^.

만화 얼굴보다는, 그냥 예쁜 실물 얼굴 보여주세요.

대박~~ 저랑 똑같으세요~~ 오픈시간부터 손님한테 듣는 멘트까지....가끔 죄책감이 들었는데 ... 맞아요~~ 제 가게 입니다.

가격후려치는진상이 왔다가서 안팔았어요 근데왜갑자기 이분이 생각났을까? 이럴땐 어떻게 대처 하세요? 주고싶은금액 제시하는진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