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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을 휘두르고 오라는게 아닌 예배드리기 전부터 몸과마음을 준비하고 오는 예배, 그 정성껏 준비하는 중심을 보고 기뻐하신다는 핵심에 아멘입니다. 우리가 성전되어 성령을 모시고 살기에 스스로 분명 깨달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꼰대처럼 느껴질수있는 말씀일수있지만요 목사님 말씀 핵심에 아멘입니다. 폰에 대한 것도 공감합니다. 저 또한 사용하지만 그저 성경책을 가지고 예배드리는 것과 분명히 다르더라구요. 저는 그렇더라구요. 틈을 타지않게 무장하는 예배 아멘입미다
옷차림이나 겉모습이 예배의 진정성을 가늠하는 것은 아니지요. 그러나 헤플어진 모습으로, 성경책도 없이 영과 진정으로 예배드릴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스스로를 속이지 않고 "나는 그렇다"라고 자신할 수 있다면 상관 없습니다.그건 진심일테니까요. 그러나 그렇게 자신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의문입니다. 대통령보다 훨씬 높으신 하나님 앞에 나오면서 말입니다. 자신 스스로를 속이지 맙시다. 자신은 속여도 하나님은 속이지 못합니다.
예배당에 나와 예배하는 것만이 예배가 아니라 우리의 삶이 예배라고 생각합니다. 삶이 예배라는 관점에서 볼때 마음의 순전함이 중요합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사셨을때 어떠하셨을까요? 종교지도자들처럼 정장을 갖춰 입으셨을까요? 깨끗하게 단장하시고 예배드리는 것에 초점을 두셨을까요? 저는 목사님의 이번 말씀은 목사님의 좋은 의도와 상관없이 율법주의 빠질 수 있고 다른이를 판단하는 오류의 빠질 거라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에대한 사랑과 정성을 말씀하신 적은 있어도 복장이나 다른 어떤것을 말씀하신 것을 성경에서 본 적이 없습니다. 저마다 단정하게 하고 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단정하다는 것은 저마다 형편에 맞게 하면 되는 것이고요.
저마다 생각이 다른것이겠지요. 삶의 예배를 드리는 분이면 하나님 앞에 갈때는 당연히 더 이쁘고 멋있게 가고 싶지 않을까요? 예배를 기대하고 예배시간이 기다려질테니까요 단순히 데이트를 가도 그렇게 꾸미고 가는사람이 예배시간에는 대충하고 온다면 마음이 예배에 있는사람일까 싶네요😅
너무 귀한 말씀이긴 하지만 한두가지는 공감하기 쉽지는 않네요. 성경이 들어있는 휴대폰에 대한 얘기는 마치 자동차가 새로 나왔는데 관례와 규칙을 위해 마차를 꼭 타야 한다는 것처럼 들립니다. 성경책 자체도 우상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요즘은 40-50대만 되도 노안이 와서 아무리 큰 글씨 성경책도 잘 안보이고 무거워서 가지고 다니기 어렵습니다. 휴대폰으로 더많은 사람들에게 성경이 전파되는 하나님의 뜻도 있지요. 그리고 저도 2부 성가대에서 봉사 했지만 새벽기도 처럼 같이 나오기 힘든 1부 만 그렇게 간절히 은혜가 있다고 말하시는것도 동감하기 어렵습니다. 우리가 정성을 드려야 하지만 우리같은 2부는 오히려 1부처럼 시간 제한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연습을 두배나 하게 됩니다. 힘들고 어렵게 봉사해야만 은혜가 충만한거 처럼 말하시는것도 사실 좀 행실에 너무 중점을 둔거 같아 아쉽게만 느껴집니다. 이런 얘기를 젊은 목사가 했더라면 오히려 공감할수도 있겠지만 오랫동안 자신이 경험한것이 다라고 생각하시는 어르신들 말같아 아쉽네요.
시대가 변하면 변화에 맞춰서 예배형식과 외형은 변해야합니다. 각 나라별로 예배형식은 다르고, 찬송가. 복음성가도 느낌이 다르듯이요. 지나치게 형식에 매여있는 것은 하나님도 원치 않으십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하셨으니까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의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죠. 저는 오르가니스트로서 일주일 내내 한시간의 예배를 위해 많은 곡들을 준비해갑니다. 매주 새로운 곡으로요. 그러나 모든 예배참석자에게 저처럼 힘들게 예배준비해라...라고 절대 말하고 싶지는 않군요. 하나님은 사람을 각자 다르게 창조하셨으니까요.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니까요.
물론 목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하지만 아무렇게나 라는 말은 남을 주관적으로 판단하는 표현같습니다. 물론 신경 안쓰고 편하게 입고 오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어떤 이들은 신경써서 차려입는다고 해도 경제적 형편상, 그리고 체격과 외모 때문에 옷을 갖춰입지 않았다고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선을 다 해서 갖춰 입는다고 하지만, 보는 시선에 따라 평가는 제각각이기 때문에 복장으로 평가하는 것을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지 외모로 평가하지는 않으실 거 같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이 최선을 다해 예의를 갖춘 복장은 절대로 아무렇게나 입은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님이 말씀하신 아무렇게나라는 말이 남을 주관적으로 판단 하는 것이 아니라 객관적인 표현입니다. 누가 봐도 예의를 안 차린것으로 보이니까요. 여름엔 그림이 그려져 있는 라운드 반팔티, 심지어 모자 쓰고, 반바지에 슬리퍼 신고... 이것은 절대로 최선을 다한 복장이 아닙니다. 누가 봐도 성의 없는 복장입니다. 결혼식에 참석 할때 반팔라운드 티에 등산복 입고 가나요? 하물며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건데, 이건 아닙니다... 정말 가난 해서 좋은 옷을 못입는걸 뭐라 하는게 아닙니다. 낡은 옷이라도, 청바지에 남방을 입더라도 깨끗이 새탁한 옷에 단정하게 단추 채우고 깔끔하게 입으라는 말입니다. 경제적인 상황과 전혀 상관 없는겁니다.
다 낡아 빠진 손 성경 죽도록 들고 다니며 절대 주일성수 안빼먹고 늘 정성껏 교회 출석하는 동성애자도 봤습니다 그분의 마음가짐은 뭘까요? 초신자일때 신발이 없어서(하나 있는 구두가 비에 다 젖어 냄새가 나서) 한여름 장마철 샌들을 신고 갔다가 권사님한테 혹독한 욕을 들었습니다 예수님이 과연 그러셨을까요??? 어딜 건방지고 예의없이 샌들을 찍찍 끌고 오냐고 혼내시더라고요ㅎㅎ 반면 미국인 목사님은 늦게 온 성도한테 피곤한데도 잘 왔다 배고플테니 커피랑 스낵 먹으면서 들어라... 고 성도를 챙겨주셨죠 목사님 의도는 알겠으나 예시가 정말 권사님들 잔소리 해서 성도들 쫓아내기 딱 좋게 오해를 살만하게 하고 계신거 같아요
초대교회 이후로부터 지금까지 개인이 성경책을 소유했던 기간이 얼마나 될까요? 지금 우리가 쉽게 성경을 구입할 수 있다고 예전에도 그랬을거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디지털 기기로 성경은 안된다고요. 펄프 종이로 된 것만? 그전에는 양피지나 파피루스에 적힌 것만 성경이라고 했을 때도 있었을 거라는...
@@보리울-l5t 님은 결혼식이나 장례식 갈때 청바지에 티 입고 모자 쓰고 가나보죠??? 예식장이나 장례식에 갈때도 예의를 차리는데 하물며 하나님을 만나고 예배를 올려 드리는 거룩한 자리에 가는데 대충 하고 가도 되는건가요? 님이 말한 성스럽다? 는 표현은 틀린 거고요~ 그럼 목사님을 지적하는 본인은 거룩하다고 생각 하세요? 만약 예수님이 옆에 계시더라도 예수님만 성스럽다고 생각하시나요? 라고 자신있게 반박 할수 있어요? 아닌건 아닌거예요. 시대와 환경과는 상관없는 겁니다.
무슨 취지의 말씀인지 이해는 하지만, 옷차림만 본다면 서양의 교회 성도들의 옷차림은 우리와는 다르게 자유분방합니다. 그렇다면 그들의 예배는 받지 않을까요? 직분에 따른 관계도 매우 수평적이구요. 문화적 차이나 사회 통념의 차이에따라 예배 형식이나 예배분위기도 많은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만약 대통령의 초청으로 약속을 잡아 만나러 가는데 청바지ㅡ입고 가는 사람들 없겠지요 . 율법이 아니라 사람사이에도 ㅇㅖ의와 매너라는게 있습니다. 미국. 유대인들도 자신들 회당 가는데 모두 양복입고 갑니다. 주일 아침에 양복입고 나가는 분들 거의 교회 예배드리러 가는 분들입니다. 리버럴한 사상이 머리와 몸속까지 스며들게 되며 뭐든 자유스러운 것만 추구하고 그것이 대단한 가치의 척도가 됩니다.
서양의 성도들이 신앙생활의 기준이 아닙니다. 구약을 보면 성막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제사장들이 입어야 할 예복이 있었고 절차가 있었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예배드리는 우리의 몸가짐,마음가짐도 거룩하고 구별된 준비된 마음자세가 절실합니다. 예배란 하나님을 향한 예의와 법도입니다. 인간세상에도 왕을 알현하는 신하도 궁중법도에 맞게 해야 합니다. 기독인은 형식주의는 배척해도 형식은 존중해야 합니다. 형식은 내용을 담는 그릇이 됩니다.
서양 교회 성도가 자유분방 하다고요??? 어느나라가요??? 미국 같은 경우는 양복이 없는 가난한 노동자라 할지라도 주일 예배드리러 교회에 올때는 성경책 들고 낡은 청바지에 적어도 남방 단추 단정하게 채우고 옵니다. 혹여 서양이 자유분방 하다 할지라도 우리가 그래야 합니까? 문화적인 차이요? 알비 못하는걸 대충 넘겨 잡고 어설프게 아는척 하지마세요~~
잘못 이해하면 노숙자는 교회 나오지 말라는 소리 로 들립니다 교회에 화려 하게 옷입고 좋은차 타고 나타나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이미 내 마음이 성 전이지 교회건물 자체가 성전이 아닐 것입니다. 원뜻은 정성스럽게 나오라 는 뜻임을 압니다 밭메다가 땀흘린 상태로 교회오면 안된다고 안오는 사람들이 생깁니다. 교회뿐만 아니라 예수님 믿는 사람들은 자기 직장에서 삶속에서 예배를 드라는 것입니다. 회장실에 앉아서도 말씀을 볼수 있습 니다. 결국 주님을 사랑하 는 그 마음이 세마포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깨끗하게 입되 자기를 자랑 하지 않게됩니다. 형식보다 마음이 먼저입니다 교회에서 예배보다 삶속에 서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 말씀을 지키려는 마음을 훨씬 기뻐 받으실 것입니 다. 교회는 거룩하고 세상 은 썩은 것이 아니라 크리 스챤은 세상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제사보다 순종을 원하시는 것입니 다 할렐루야!!!
진정한 예배란! 이 분 말씀이 진리인데 내가 본 건물 교회인 예배당에서는 세상과 같이 겉치레에 회칠한 무덤 이었습니다... 나 자신이 박살나서 죽지 않으면 우리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진리를 깨닫기 어렵습니다. 단지 회칠한 무덤 같은 자 들만 가득해서 우리는 입만 살아 있는 예수를 죽인 자 들로 바리새인 서기관 사두개인 과 다를 바 없는 죄인들 입니다... 주님을 사랑하 는 그 마음이 세마포입니다.. 가슴에 와 닿는 말씀 입니다. 마라나타!
mindcoaching1565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한복음8장32절) 격식이나 형식보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믿는 믿음을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세상 친부모님 집에서도 식사할 때는 가장 편한 차림으로 식사를 하지 않습니까? 교회는 예배당이지 성전이 아닙니다. 성전은 우리들 각자의 몸이 성전입니다. 하나님께서 성전으로 삼으신 우리의 몸과 마음이 거룩한 성전이 되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하나님 말씀으로 예배 드릴 때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쁘게 받으실 것입니다.
여기 댓글에 형식보다 마음이 중요하다는 분들이 많은데요~ 님들은 부모님이나 가족의 장례식, 본인이나 가족의 결혼식에 내 마음은 진실하니까 대충 면티에 청바지 입고 결혼식도 하고 장례식도 하나요? 아님 남이 내 결혼식, 내 가족의 장례식에 청바지에 반팔티에 모자쓰고 슬리퍼 신고 와도 와준 마음이 중요하니까 하고 고맙게 생각 하나요??? 마음은 없는데 형식만을 갖추는 것은 가능 하지만 마음은 있는데 형식을 무시 하는 것은...? 저로서는 이해가 안갑니다. 예수님이 가장 싫어 하시는 것 중 하나가 외식 하는 것이고 진실한 마음을 중요시 하시지만 거룩한 자리에 거룩한 마음으로 참석 하는데 대충,편하게 하고 갈 수 있다는 사람들이 신기하네요... 예수님게 물어 보면 어찌 대답 하실지... 궁금합니다...
사실 겉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이렇다 저렇다 판단할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의도적으로 너무 노출이 심하거나 코스튬같은 튀는 옷은 예배에 방해가 되기에 자제해달라 얘기할수 있지만요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고 분명히 성경에 있는데 아무렇게나의 기준을 들이대다 보면 반바지도 안돼.. 슬리퍼나 샌들도 안돼.. 진한 립스틱도 안돼 ㅋㅋ 어디까지 규정할건가요? 결국 사람의 관점과 기준에 맞추는거 아닌가요? 판단은 결국 각 사람의 마음의 중심과 동기 그리고 삶의 전체를 들여다 보실수 있는 하나님의 영역이라고 생각됩니다. 자칫 이런걸 정해놓고 하다보면 율법주의로 빠질수 있으니까요 . 섣부른 판단과 비판은 조심하는게 맞겠죠?
교회에서의 예배는 아주 중요하다 ㅡㅡ신령과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는 ㅡㅡ내 마음을 다하고 내 목숨을 다하고 내 뜻을 다하여 드리는 것이 예배다 ㅡㅡㅡ이런 예배는 우리 삶의 예배로 이어진다 ㅡㅡ사람과의 관계 사회의 질서가 예배가 됨으로 평강을 누리게된다 (사건ㆍ사고가 왜 일어 날까 ㅡㅡ바로 온전한 예배 신령한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것에 있다
그리고 굉장히 오류라고 할수 있는게 편하게 예배에 오는것이 죄입니까? 반대로 불편하게 겉으로 차려입고 갖춰입고 신경쓰는게 성경적입니까? 성경에서 찾으면 가장 명쾌하겠죠. 대통령을 만나는데도 그렇냐니, 예복이니 이런 인본적인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 기준에서 생각해 보아야겠죠
마음의 중심이라고 하시는 분들 ~ 목사님 설교의 본질을 모르시는 거 같아요 내가 섬기는 마음으로 내 삶속에서 중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상대를 만나러 갈때 츄리닝에 슬리퍼 신고 만나러 가나요? 그래도 상대가 내 마음의 중심이란 것을 볼 수 있을까요 과연 상대를 위한 배려도 없는 옷차림에서 마음의 중심이란 것이 있는 것입니까 ?
하나님께서 받으실지 안받으실지.. 하나님이 결정하시는거 아닌가요..? 옷이 별로다. 태도가 별로다.. 외적으로 보여지는 걸로 마음이 없다고 사람의 눈으로 판단해버리기엔.. 특히 미국 교회에선 거의 모~두가 반바지에 슬리퍼.. 짝다리. 다리꼼.. 한국인의 가치관, 예의범절로 전세계인의 신앙을 판단하지는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개인적으로 목사님의 삶의 모습은 존경하는 1인입니다. 아드님 이승윤도 팬입니다~ ❤
예배에 치중하는 교회가 독버섯처럼 여기저기 퍼지면서 주님의 뜻이 왜곡되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일에 예배만 드리고서 다시금 세상의 삶으로 돌아가는 성도들을 주님께서 원하신다 생각하십니까? 늘 주님을 생각하고 주님과 함께 살아가며 이 세상 사람들과 지내다가 주일에 교회에 와서 형제 자매들을 보며 세상 사람이 아닌 주님의 자녀들을 보며 기뻐하고 그 기쁨을 주님께 찬송하고 찬양하는 것이 예배 아니겠습니까 어찌하여 목사들은 한결같이 다 자신이 주관하여 주님께 드리는 제사라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사를 원하지 않는 주님께 어찌하여 제사와 같은 형태를 취하고서 제사를 드리려 하는 것입니까 매너리즘에 빠져서 인간이 세워놓은 잣대를 따라 그 길을 걸으면서 그것이 마치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인양 성도들에게 잘못 가르쳐서 예배라는 행위를 하여 구원에 이르게 만드는 거짓선지자들이 되기를 왜 자처하시는 겁니까 예배가 뭔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십시요 성경을 다시 읽어보십시요 지금 교회. 지금 목사들이 하고 있는 그 예배가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맞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십시요 늘 해 왔던대로 한다면 그것은 성경말씀에 있는바대로 너희 조상들의 전통을 따르는 것이 될 것입니다 조상들의 전통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을 따르십시요
@@신기루-n7n ㅎ 맞습니다 옷차림새가 중심보다 중요하지는 않지요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나갈때 모두 최선의 모습으로 단장하고 나가지요 최고의 권력자를 만나러 갈때 슬리퍼나 헝크러진 머리와 차림새로 나가는 분은 없지요 패션은 시대에따라 다르지만 패션은 그사람의 마음을 담는거잖아요 보면 알수 있는지요 그마음의 중심을 중심과 태도는 일치할수밖에 없다는것이 이목사님의 말씀에 핵심이지 않나 싶습니다 전 인격적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난후 가장 먼저 옷차림새와 예배 태도에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건 목사님 생각이시구요 하나님 생각은 아니실듯 유교사상이 말씀과 접목된듯 고상하게 입고나와 머리속으로 무슨 생각하는지 인간인 우리가 어떻게 알죠? 정죄의 눈으로 보지 맙시다 편한 옺차림으로 예배에 나왔다고 그 사람의 중심을 매도하지는 맙시다 나중에 하나님이 심판 하시겠죠 성도들이 해야할일은 사랑하는일 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는데 무슨 제한이 많 습니까 아버지가 자식들이 집에 오는데 양복입고 돈봉투 준비해서 외제차 타고 오기를 바라는 부모가 있습니까 자식의 형편대로 능력대로 분별하지 않고 반겨 주시는 우리 아버지십니다 지키기 어려운 율법을 또 만들어냅니까 성경도 바울서신이 진짜 성경이라고 말하시겠습니까 많은 목사님들도 바울서신이지 성경이라고 하지 않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