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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아무렇게나 편하게 입고오고 성경책도 안가져와서 드리는 예배를 과연 받으시겠습니까? | 이재철 목사 10분 명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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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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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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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19   
@bobae09
@bobae09 Год назад
예배의대한 마음 가짐을 당부하는 말씀 인것 같습니다 ~! 요즘 아무리 편한 세상이라 할지라도 교회 나갈때에 성경책은 항상 가지고다니면써 가까이 하면써 ~ 설교 말씀을 살펴 보시라는 목사님 말씀을 새겨봅니다 !
@sunheelee3229
@sunheelee3229 Год назад
아멘아멘 목사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최은옥-k9s
@최은옥-k9s Год назад
목사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김민희-g5c
@김민희-g5c Год назад
명품을 휘두르고 오라는게 아닌 예배드리기 전부터 몸과마음을 준비하고 오는 예배, 그 정성껏 준비하는 중심을 보고 기뻐하신다는 핵심에 아멘입니다. 우리가 성전되어 성령을 모시고 살기에 스스로 분명 깨달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꼰대처럼 느껴질수있는 말씀일수있지만요 목사님 말씀 핵심에 아멘입니다. 폰에 대한 것도 공감합니다. 저 또한 사용하지만 그저 성경책을 가지고 예배드리는 것과 분명히 다르더라구요. 저는 그렇더라구요. 틈을 타지않게 무장하는 예배 아멘입미다
@이승례-q1j
@이승례-q1j Год назад
아멘❤ 하나님을 경외 하고 하나님의 임재를 진정으로 믿으신다면 분명 달라져야 합니다 예의를 갖추는것이 옳다고 생각 합니다
@Kaitlynhj
@Kaitlynhj Год назад
목사님의 말씀에 전 동감 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조미경-n4p
@조미경-n4p Год назад
아멘. 아~~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입니다.
@이수진-g3t8f
@이수진-g3t8f Год назад
아멘! 할렐루야 ~~~💙❤️💖
@허보한-g4h
@허보한-g4h Год назад
아멘 아멘
@CornHarmonica
@CornHarmonica Год назад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 예배당올때 민망한 여름 옷차림 볼때마다 그런걸 제대로 가르치시는 목회자가 없으심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youngdukkim780
@youngdukkim780 Год назад
예수안에서 자유를 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김지윤-o5j
@김지윤-o5j Год назад
목사님의 말씀에 저의 신앙의 믿음이 많이 부끄럽고 .또한 깨달음을 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breath_soul
@breath_soul Год назад
다시한번, 하나님의 기쁨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순종으로 나아가겠습니다.
@user-pw3gfd5tyhk
@user-pw3gfd5tyh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soorimaeul
@soorimaeul Год назад
옷차림이나 겉모습이 예배의 진정성을 가늠하는 것은 아니지요. 그러나 헤플어진 모습으로, 성경책도 없이 영과 진정으로 예배드릴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스스로를 속이지 않고 "나는 그렇다"라고 자신할 수 있다면 상관 없습니다.그건 진심일테니까요. 그러나 그렇게 자신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의문입니다. 대통령보다 훨씬 높으신 하나님 앞에 나오면서 말입니다. 자신 스스로를 속이지 맙시다. 자신은 속여도 하나님은 속이지 못합니다.
@삼돌이-l4d
@삼돌이-l4d Год назад
예의를지키는것은맞는말인데이런댓글 참우습읍니다예수님도제자들발씻어줄때 웃옷을벗고씻어주고마지막고별인사할때벗은옷을다시입고말씀하셨읍니다당연히예의를차려야합니다
@삼돌이-l4d
@삼돌이-l4d Год назад
뮈가그리삐닥합니깨저목사님꼬투나잡고 늘설교따라다니면서비판하고당신보니까참이상한네잘못된목사들지적하니까성도들깨어나게하니까당신장사에지장있나~
@soorimaeul
@soorimaeul Год назад
@@삼돌이-l4d 아마도 오해 하신듯 하네요. 저는 이재철목사님 말씀에 동의한다는 뜻입니다.🙂
@조일영-t7w
@조일영-t7w Год назад
​@@삼돌이-l4d윗분 말씀 이해 못 하신 듯요. 모두 같은 생각이신듯요~♡
@해바라기-u6y5q
@해바라기-u6y5q Год назад
옳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왜그리 피로 값주고 주신 교회의 문턱이 높아 보일까요 ? 마음이 아파요.
@youngjeekim3313
@youngjeekim3313 Год назад
예배당에 나와 예배하는 것만이 예배가 아니라 우리의 삶이 예배라고 생각합니다. 삶이 예배라는 관점에서 볼때 마음의 순전함이 중요합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사셨을때 어떠하셨을까요? 종교지도자들처럼 정장을 갖춰 입으셨을까요? 깨끗하게 단장하시고 예배드리는 것에 초점을 두셨을까요? 저는 목사님의 이번 말씀은 목사님의 좋은 의도와 상관없이 율법주의 빠질 수 있고 다른이를 판단하는 오류의 빠질 거라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에대한 사랑과 정성을 말씀하신 적은 있어도 복장이나 다른 어떤것을 말씀하신 것을 성경에서 본 적이 없습니다. 저마다 단정하게 하고 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단정하다는 것은 저마다 형편에 맞게 하면 되는 것이고요.
@이인자-l9u
@이인자-l9u Год назад
완전 공감합니다
@냥댕이
@냥댕이 Год назад
저마다 생각이 다른것이겠지요. 삶의 예배를 드리는 분이면 하나님 앞에 갈때는 당연히 더 이쁘고 멋있게 가고 싶지 않을까요? 예배를 기대하고 예배시간이 기다려질테니까요 단순히 데이트를 가도 그렇게 꾸미고 가는사람이 예배시간에는 대충하고 온다면 마음이 예배에 있는사람일까 싶네요😅
@leewon0115
@leewon0115 Год наза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런걸로 티격태격하라고 가르치셨나 궁금합니다.
@헵시바-c3r
@헵시바-c3r Год назад
그렇다고 편하게 가는건 마음의 문제죠 대통령 앞에도 격식차리면서 하나님은.안보여서 맘대로??비싼옷을 입으라는게 아니라 단정히!!
@whistleblower4570
@whistleblower4570 Год назад
예배를 드리는 건 우리지만 예배를 받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인간관계에서도 결혼식이나 장례식에 정장을 안 하고 가면 실례이고 모독인데 하나님께 드리는 예식에 평상복 차림으로 가서야 되겠습니까.
@빛고을-x4k
@빛고을-x4k Год назад
귀하신목사님 매우중요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mjsuk670
@mjsuk670 Год назад
요즘 핸드폰에 성경 앱 깔고 그걸로 성경귀절 찾아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선샤인-e7z
@선샤인-e7z Год назад
5년전부터 대형교회 광고시간에 더우니 넥타이 풀고 오라는 목사님의 광고가 있었습니다. 의아했습니다. 새벽기도엔 부목사님이 교회의자에 양반다리하고 성경책대신 모니터켜고 손가락으로 오르락내리락하고 있습니다. 형식이 아닌 자세 맘가짐부터 헤이하게 만드는 우리나라 가장 큰 교단의 예배가 달라진지 오래되었습니다. 예배를 대하는 맘가짐이 목사님과 생각이 같다니 용기와 은혜가 됩니다. 한국교회예배가 회복되길 기도한지 십년되었습니다. 맘에 기쁨대신 무거운맘 가진지 십년 ᆢ
@공정과상식-t4o
@공정과상식-t4o Год назад
목사님, 존경합니다 🎉🎉🎉
@정과장-v3c
@정과장-v3c Год назад
입은 옷으로 태도를 판단하고 태도로 믿음을 판단하는 것은 정죄입니다. 예배를 드리기위해 교회에 왔다는 것 그 하나만으로 충분합니다.
@chrisking.
@chriskin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누가 그러나요? 교회에 왔다는것 하나만으로 충분하다??? 그런 예배를 안 받으신다는겁니다. 성의없는 거룩함이 없는 예배는 말입니다...
@irismin2640
@irismin2640 Год назад
너무 귀한 말씀이긴 하지만 한두가지는 공감하기 쉽지는 않네요. 성경이 들어있는 휴대폰에 대한 얘기는 마치 자동차가 새로 나왔는데 관례와 규칙을 위해 마차를 꼭 타야 한다는 것처럼 들립니다. 성경책 자체도 우상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요즘은 40-50대만 되도 노안이 와서 아무리 큰 글씨 성경책도 잘 안보이고 무거워서 가지고 다니기 어렵습니다. 휴대폰으로 더많은 사람들에게 성경이 전파되는 하나님의 뜻도 있지요. 그리고 저도 2부 성가대에서 봉사 했지만 새벽기도 처럼 같이 나오기 힘든 1부 만 그렇게 간절히 은혜가 있다고 말하시는것도 동감하기 어렵습니다. 우리가 정성을 드려야 하지만 우리같은 2부는 오히려 1부처럼 시간 제한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연습을 두배나 하게 됩니다. 힘들고 어렵게 봉사해야만 은혜가 충만한거 처럼 말하시는것도 사실 좀 행실에 너무 중점을 둔거 같아 아쉽게만 느껴집니다. 이런 얘기를 젊은 목사가 했더라면 오히려 공감할수도 있겠지만 오랫동안 자신이 경험한것이 다라고 생각하시는 어르신들 말같아 아쉽네요.
@블레스라엘
@블레스라엘 Год назад
겉이 문제인가요? 속이 시커먼 교인들이 더 문제예요.. 양심불량자들인 모여 드리는 예배 토하시고 싶으실듯 겉도 깨끗하고 속도 깨끗해야겠지만 속부터 채우는 교인들이시길
@ey6307
@ey6307 Год назад
시대가 변하면 변화에 맞춰서 예배형식과 외형은 변해야합니다. 각 나라별로 예배형식은 다르고, 찬송가. 복음성가도 느낌이 다르듯이요. 지나치게 형식에 매여있는 것은 하나님도 원치 않으십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하셨으니까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의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죠. 저는 오르가니스트로서 일주일 내내 한시간의 예배를 위해 많은 곡들을 준비해갑니다. 매주 새로운 곡으로요. 그러나 모든 예배참석자에게 저처럼 힘들게 예배준비해라...라고 절대 말하고 싶지는 않군요. 하나님은 사람을 각자 다르게 창조하셨으니까요.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니까요.
@whistleblower4570
@whistleblower4570 Год назад
아무리 시대가 변하여도 진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Theword-p3u
@Theword-p3u Год назад
온갖 더러운 그지 꼴로 가도 받아주셨던 예수님
@whistleblower4570
@whistleblower4570 Год назад
예배가 무엇인지 모르고 가는 것은 용서됨.
@hky9564
@hky9564 Год назад
받으실 것 같습니다 사람의 키와 외모를 보지 않으시고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분이시니까요 형식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마음입니다 귀찮아서 그렇게 왔더라도 맞아주시겠죠 아버지 앞에 나온 자식인데요......
@rakauoh9413
@rakauoh9413 Год назад
공감합니다ㅡ 지극히 동양적인 유교적인 사고에 바탕한 말씀 같아요ㅡ 서양사람들은 예배를 의식으로 생각하지않아요ㅡ 교회가 성도들에게 제공하는 워십 서비스로 봅니다ㅡ 많은 말씀에 동의하지만 이 부분은 편협하신듯ㅡ
@나행복-s2x
@나행복-s2x Год назад
가난하거나, 우울증에 걸려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우울증에 심하게 걸리거나, 귀신들려 있으면, 교회가는것 조차도 힘이 든답니다;;; 스스로의 몸뚱이 하나도,건사하기 힘든데, 외모를 꾸미는것도, 제법 에너지가 있어야 가능한일이랍니다;;;
@davidmin4467
@davidmin4467 Год назад
@@rakauoh9413 워십 서비스라는 말은 하나님이 성도를 섬기기위한 서비스를 의미하지, 교회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성도들을 만나고, 은혜를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입니다.
@chrisking.
@chriskin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큰 착각을 하시네요... 귀찮아서 그렇게 하고 온 사람의 예배는 안 받으세요... 님 같으면 고맙다고 받으시겠어요? 하나님이 뭐가 아쉬운 분이라고...
@정운서-p5v
@정운서-p5v Год назад
꼭 저를 두고 하시는 말씀같이 느껴집니다 편한복장 지참물 없이 때론 시간떼우기식 예배 이유는 맘이 편치않고 바😮븐일상 업무복귀 가족간 행동불일치등 때문이죠 가장바르고 반듯하게 주께 나아가야겠지요 마음엔 원이로대 육신이 약하도다
@라움라움하제
@라움라움하제 Год назад
입고갈 옷이 없다 교회가기싨다
@강영미-y7t
@강영미-y7t Год назад
중심을보시는 하나님. 하나님 경외하게 도와주소서
@TapgolPark-cx5nl
@TapgolPark-cx5nl Год назад
초대교회엔 성경책이 한권도 없는 사람 많았고. 노예도 있고 부자도 있고.. 다 있었는데... 자기 믿음대로 하면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을거 입을거에 있지는 않습니다..
@chrisking.
@chriskin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금은 그리고 여기는 초대교회의 성경책 없는 시대도 아니고 우린 노예도 아닙니다... 자기 믿음이 있는자는 절대로 대충, 성의 없게 하고 오지 않습니다... 님 말씀처럼 믿음대로 하는겁니다...
@쪼로롱-x1g
@쪼로롱-x1g Год назад
물론 목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하지만 아무렇게나 라는 말은 남을 주관적으로 판단하는 표현같습니다. 물론 신경 안쓰고 편하게 입고 오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어떤 이들은 신경써서 차려입는다고 해도 경제적 형편상, 그리고 체격과 외모 때문에 옷을 갖춰입지 않았다고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선을 다 해서 갖춰 입는다고 하지만, 보는 시선에 따라 평가는 제각각이기 때문에 복장으로 평가하는 것을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지 외모로 평가하지는 않으실 거 같습니다.~
@whistleblower4570
@whistleblower4570 Год назад
중심이 잡히면 외모도 달라져야죠. 성의가 있다면 체격이니 경제니 이런 것은 핑계에 불과합니다.
@바다-h4h
@바다-h4h Год назад
핑계가 아니라 경제적인 사정체격고외모 예배드리려 가기전부텨 참 고민됩니다 그 고충을 모르시면 복 받으신 분이세
@chrisking.
@chriskin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이 최선을 다해 예의를 갖춘 복장은 절대로 아무렇게나 입은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님이 말씀하신 아무렇게나라는 말이 남을 주관적으로 판단 하는 것이 아니라 객관적인 표현입니다. 누가 봐도 예의를 안 차린것으로 보이니까요. 여름엔 그림이 그려져 있는 라운드 반팔티, 심지어 모자 쓰고, 반바지에 슬리퍼 신고... 이것은 절대로 최선을 다한 복장이 아닙니다. 누가 봐도 성의 없는 복장입니다. 결혼식에 참석 할때 반팔라운드 티에 등산복 입고 가나요? 하물며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건데, 이건 아닙니다... 정말 가난 해서 좋은 옷을 못입는걸 뭐라 하는게 아닙니다. 낡은 옷이라도, 청바지에 남방을 입더라도 깨끗이 새탁한 옷에 단정하게 단추 채우고 깔끔하게 입으라는 말입니다. 경제적인 상황과 전혀 상관 없는겁니다.
@하사라-h7l
@하사라-h7l Год назад
친구가 수요기도때 대표기도를 햇는데 잠바입고햇다고 옷차림지적을 외부강사로부터 공개망신을 줬습니다 그친구는 그게 평상의 모습인데 그일로 마음의상처로 교회를 떠났습니다
@chrisking.
@chriskin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개 망신을 준 것은 대단히 잘못된 것 맞습니다. 하지만 대표 기도 를 잠바를 입고 드렸다면 잘못한거 맞습니다. 그 친구분의 평상시 모습이라지만 부모님이 돌아가신 장례식이나 본인이 결혼 하는 예식에 잠바를 입고 하나요? 바로 이 차이 입니다.
@진여사-e1s
@진여사-e1s 3 месяца назад
지적하신분이 좀더은혜스럽게좋게하셔야합니다.
@livingkoala3213
@livingkoala3213 Год назад
다 낡아 빠진 손 성경 죽도록 들고 다니며 절대 주일성수 안빼먹고 늘 정성껏 교회 출석하는 동성애자도 봤습니다 그분의 마음가짐은 뭘까요? 초신자일때 신발이 없어서(하나 있는 구두가 비에 다 젖어 냄새가 나서) 한여름 장마철 샌들을 신고 갔다가 권사님한테 혹독한 욕을 들었습니다 예수님이 과연 그러셨을까요??? 어딜 건방지고 예의없이 샌들을 찍찍 끌고 오냐고 혼내시더라고요ㅎㅎ 반면 미국인 목사님은 늦게 온 성도한테 피곤한데도 잘 왔다 배고플테니 커피랑 스낵 먹으면서 들어라... 고 성도를 챙겨주셨죠 목사님 의도는 알겠으나 예시가 정말 권사님들 잔소리 해서 성도들 쫓아내기 딱 좋게 오해를 살만하게 하고 계신거 같아요
@chrisking.
@chriskin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님 말씀은 행위 보다 마음이 중요 하다는 건데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제 상식은 마음이 간절하고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외 한다면 가볍게 입고 행동 하지는 못 할것 같네요. 동성애자의 경우 신앙심이 간절히 깊은 신앙 이라면 동성애를 할수 없고요...
@user-xc1lf9fc2xx
@user-xc1lf9fc2xx Год назад
초대교회 이후로부터 지금까지 개인이 성경책을 소유했던 기간이 얼마나 될까요? 지금 우리가 쉽게 성경을 구입할 수 있다고 예전에도 그랬을거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디지털 기기로 성경은 안된다고요. 펄프 종이로 된 것만? 그전에는 양피지나 파피루스에 적힌 것만 성경이라고 했을 때도 있었을 거라는...
@chrisking.
@chriskin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젠 파피루스까지 나오네요.. ㅎ 성경책 가지고 가는게 그렇게 불편한가...?
@보리울-l5t
@보리울-l5t Год назад
요즘은 성경책 안들고다니는 사람 많아요.교회에 성경 찬송을 놓고다니지요.집엔 읽기전용 성경이 따로있고 직장에도 작은 성경이 따로있지요.휴대폰에도 성경찬송을 다운받아 항상 볼수도 있지요
@보리울-l5t
@보리울-l5t Год назад
옛날엔 교회에서 드럼치며 찬양하는것도 세속적이고 불경이라고 했지요.강단에 서있는 본인만이 성스럽다고 생각하시나요
@chrisking.
@chriskin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보리울-l5t 님은 결혼식이나 장례식 갈때 청바지에 티 입고 모자 쓰고 가나보죠??? 예식장이나 장례식에 갈때도 예의를 차리는데 하물며 하나님을 만나고 예배를 올려 드리는 거룩한 자리에 가는데 대충 하고 가도 되는건가요? 님이 말한 성스럽다? 는 표현은 틀린 거고요~ 그럼 목사님을 지적하는 본인은 거룩하다고 생각 하세요? 만약 예수님이 옆에 계시더라도 예수님만 성스럽다고 생각하시나요? 라고 자신있게 반박 할수 있어요? 아닌건 아닌거예요. 시대와 환경과는 상관없는 겁니다.
@user-sungepil0219
@user-sungepil0219 Год назад
무슨 취지의 말씀인지 이해는 하지만, 옷차림만 본다면 서양의 교회 성도들의 옷차림은 우리와는 다르게 자유분방합니다. 그렇다면 그들의 예배는 받지 않을까요? 직분에 따른 관계도 매우 수평적이구요. 문화적 차이나 사회 통념의 차이에따라 예배 형식이나 예배분위기도 많은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youngjeekim3313
@youngjeekim3313 Год назад
매우 동감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의 의도는 알겠지만 이렇게 생각하다보면 율법주위로 빠지기 쉽습니다. 예수님이 계셨던 당시 종교지도자들에게는 예수님이 이단아처럼 보였을 겁니다.
@jimmykwak2252
@jimmykwak2252 Год назад
만약 대통령의 초청으로 약속을 잡아 만나러 가는데 청바지ㅡ입고 가는 사람들 없겠지요 . 율법이 아니라 사람사이에도 ㅇㅖ의와 매너라는게 있습니다. 미국. 유대인들도 자신들 회당 가는데 모두 양복입고 갑니다. 주일 아침에 양복입고 나가는 분들 거의 교회 예배드리러 가는 분들입니다. 리버럴한 사상이 머리와 몸속까지 스며들게 되며 뭐든 자유스러운 것만 추구하고 그것이 대단한 가치의 척도가 됩니다.
@분별통찰력.용납과인
서양의 성도들이 신앙생활의 기준이 아닙니다. 구약을 보면 성막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제사장들이 입어야 할 예복이 있었고 절차가 있었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예배드리는 우리의 몸가짐,마음가짐도 거룩하고 구별된 준비된 마음자세가 절실합니다. 예배란 하나님을 향한 예의와 법도입니다. 인간세상에도 왕을 알현하는 신하도 궁중법도에 맞게 해야 합니다. 기독인은 형식주의는 배척해도 형식은 존중해야 합니다. 형식은 내용을 담는 그릇이 됩니다.
@whistleblower4570
@whistleblower4570 Год назад
서양교회가 친목회로 타락 되면서 복장도 정장에서 평상복으로 바뀐 것을 아시나요.
@chrisking.
@chriskin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서양 교회 성도가 자유분방 하다고요??? 어느나라가요??? 미국 같은 경우는 양복이 없는 가난한 노동자라 할지라도 주일 예배드리러 교회에 올때는 성경책 들고 낡은 청바지에 적어도 남방 단추 단정하게 채우고 옵니다. 혹여 서양이 자유분방 하다 할지라도 우리가 그래야 합니까? 문화적인 차이요? 알비 못하는걸 대충 넘겨 잡고 어설프게 아는척 하지마세요~~
@정교선-s1q
@정교선-s1q Год назад
목사님 글자 가 안보이네요 스크린이 편리합니다
@스티그마-j6c
@스티그마-j6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초대 교회 때는 어땟을까요?
@진여사-e1s
@진여사-e1s 3 месяца назад
단정하게입으라는뜻인것같습니다
@-mindcoaching1565
@-mindcoaching1565 Год назад
잘못 이해하면 노숙자는 교회 나오지 말라는 소리 로 들립니다 교회에 화려 하게 옷입고 좋은차 타고 나타나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이미 내 마음이 성 전이지 교회건물 자체가 성전이 아닐 것입니다. 원뜻은 정성스럽게 나오라 는 뜻임을 압니다 밭메다가 땀흘린 상태로 교회오면 안된다고 안오는 사람들이 생깁니다. 교회뿐만 아니라 예수님 믿는 사람들은 자기 직장에서 삶속에서 예배를 드라는 것입니다. 회장실에 앉아서도 말씀을 볼수 있습 니다. 결국 주님을 사랑하 는 그 마음이 세마포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깨끗하게 입되 자기를 자랑 하지 않게됩니다. 형식보다 마음이 먼저입니다 교회에서 예배보다 삶속에 서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 말씀을 지키려는 마음을 훨씬 기뻐 받으실 것입니 다. 교회는 거룩하고 세상 은 썩은 것이 아니라 크리 스챤은 세상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제사보다 순종을 원하시는 것입니 다 할렐루야!!!
@갈매기조나단-h7w
@갈매기조나단-h7w Год назад
진정한 예배란! 이 분 말씀이 진리인데 내가 본 건물 교회인 예배당에서는 세상과 같이 겉치레에 회칠한 무덤 이었습니다... 나 자신이 박살나서 죽지 않으면 우리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진리를 깨닫기 어렵습니다. 단지 회칠한 무덤 같은 자 들만 가득해서 우리는 입만 살아 있는 예수를 죽인 자 들로 바리새인 서기관 사두개인 과 다를 바 없는 죄인들 입니다... 주님을 사랑하 는 그 마음이 세마포입니다.. 가슴에 와 닿는 말씀 입니다. 마라나타!
@사랑-l5k9j
@사랑-l5k9j Год назад
mindcoaching1565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한복음8장32절) 격식이나 형식보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믿는 믿음을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세상 친부모님 집에서도 식사할 때는 가장 편한 차림으로 식사를 하지 않습니까? 교회는 예배당이지 성전이 아닙니다. 성전은 우리들 각자의 몸이 성전입니다. 하나님께서 성전으로 삼으신 우리의 몸과 마음이 거룩한 성전이 되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하나님 말씀으로 예배 드릴 때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쁘게 받으실 것입니다.
@V-z1j
@V-z1j Год назад
대부분의 선교지에는 해당되지 않다고 본다 그러면 성경적이라 보기 어렵다. 좋은 의도로 하시는 말씀인 것은 누구나 알지만 반론의 여지가 많은 말씀이다.
@chrisking.
@chriskin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여기 댓글에 형식보다 마음이 중요하다는 분들이 많은데요~ 님들은 부모님이나 가족의 장례식, 본인이나 가족의 결혼식에 내 마음은 진실하니까 대충 면티에 청바지 입고 결혼식도 하고 장례식도 하나요? 아님 남이 내 결혼식, 내 가족의 장례식에 청바지에 반팔티에 모자쓰고 슬리퍼 신고 와도 와준 마음이 중요하니까 하고 고맙게 생각 하나요??? 마음은 없는데 형식만을 갖추는 것은 가능 하지만 마음은 있는데 형식을 무시 하는 것은...? 저로서는 이해가 안갑니다. 예수님이 가장 싫어 하시는 것 중 하나가 외식 하는 것이고 진실한 마음을 중요시 하시지만 거룩한 자리에 거룩한 마음으로 참석 하는데 대충,편하게 하고 갈 수 있다는 사람들이 신기하네요... 예수님게 물어 보면 어찌 대답 하실지... 궁금합니다...
@blackholeabc3998
@blackholeabc3998 Год назад
성경책은 동의하지 않습니다. 성경앱으로 성경 보는 시대니까요. 성경책 안들고 다닌다는 분들은 왜 파피루스에 적은 성경안들고 다니시나요
@nadohanmadi27
@nadohanmadi27 Год назад
교회올때 제발 반바지 쫄바지입지말고 핸드폰 보지말고 예배시작 최소 오분전까지 앉아 준비하고 할수있으면 치마입고 단정한 옷차림으로 하나님 면전 의식한다면 준비된 마음과외모 필요합니다
@nuwana1004
@nuwana1004 Год назад
사실 겉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이렇다 저렇다 판단할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의도적으로 너무 노출이 심하거나 코스튬같은 튀는 옷은 예배에 방해가 되기에 자제해달라 얘기할수 있지만요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고 분명히 성경에 있는데 아무렇게나의 기준을 들이대다 보면 반바지도 안돼.. 슬리퍼나 샌들도 안돼.. 진한 립스틱도 안돼 ㅋㅋ 어디까지 규정할건가요? 결국 사람의 관점과 기준에 맞추는거 아닌가요? 판단은 결국 각 사람의 마음의 중심과 동기 그리고 삶의 전체를 들여다 보실수 있는 하나님의 영역이라고 생각됩니다. 자칫 이런걸 정해놓고 하다보면 율법주의로 빠질수 있으니까요 . 섣부른 판단과 비판은 조심하는게 맞겠죠?
@santafe332
@santafe332 Год назад
제목이 의문형으로 되어 있어서 마음대로 대답을 하자면,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이 지금 어떤 환경에서 어떤 마음으로 왔는지 아시리라 믿습니다. 자신의 욕망을 거룩한 무늬 포장지로 세련되게 감추고 강단에 선 목사들의 예배는 안받으실 것 같습니다만.
@chrisking.
@chriskin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님 말씀 처럼 '어떤 마음으로 왔는지'가 중요합니다. 그런데 간절하고 거룩한 마음으로 온 사람은 절대로 성경책 없이, 가벼운 복장으로 안옵니다. 그리고 이재철 목사님의 예배는 안 받으실것 같아서 그러세요??? 이 대목에서 타락한 목사를 비판 하는건 아니네요.
@한빈김-d6d
@한빈김-d6d Год назад
교회에서의 예배는 아주 중요하다 ㅡㅡ신령과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는 ㅡㅡ내 마음을 다하고 내 목숨을 다하고 내 뜻을 다하여 드리는 것이 예배다 ㅡㅡㅡ이런 예배는 우리 삶의 예배로 이어진다 ㅡㅡ사람과의 관계 사회의 질서가 예배가 됨으로 평강을 누리게된다 (사건ㆍ사고가 왜 일어 날까 ㅡㅡ바로 온전한 예배 신령한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것에 있다
@불기둥-l1d
@불기둥-l1d Год назад
옷에 대한 격식이 지금시대에는 남자기준으로 정장이 최고인가요? 이런문화는 서양에서 넘어온것인데 정장이 불편해서 안입는데 예배때문에 입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중심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whistleblower4570
@whistleblower4570 Год назад
중심이 중요하다 그러셨는데 중심이 하나님께 드리는 진정으로 예배를 드린다고 생각한다면 복장부터 달라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서양교회가 타락하여 친목회 수준으로 되면서 정장에서 평상복으로 바뀐 것이 이것을 설명해줍니다.
@chrisking.
@chriskin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식장이나 장례식장 갈때 입는 복장 정도면 될것 같네요... 설마 그런곳에 갈때도 불편해서 편한 복장으로 가시나요?
@nuwana1004
@nuwana1004 Год назад
그리고 굉장히 오류라고 할수 있는게 편하게 예배에 오는것이 죄입니까? 반대로 불편하게 겉으로 차려입고 갖춰입고 신경쓰는게 성경적입니까? 성경에서 찾으면 가장 명쾌하겠죠. 대통령을 만나는데도 그렇냐니, 예복이니 이런 인본적인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 기준에서 생각해 보아야겠죠
@jkj-io1kt
@jkj-io1kt Год назад
마음의 중심이라고 하시는 분들 ~ 목사님 설교의 본질을 모르시는 거 같아요 내가 섬기는 마음으로 내 삶속에서 중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상대를 만나러 갈때 츄리닝에 슬리퍼 신고 만나러 가나요? 그래도 상대가 내 마음의 중심이란 것을 볼 수 있을까요 과연 상대를 위한 배려도 없는 옷차림에서 마음의 중심이란 것이 있는 것입니까 ?
@OJCKYG
@OJCKYG Год назад
그분이 아버지인데???
@jkj-io1kt
@jkj-io1kt Год назад
@@OJCKYG 나는 우리 아버지를 만나러 갈 때도 그런 옷차림은 하지 않고 갑니다
@하닷사-s2q
@하닷사-s2q Год назад
뭐 앞에서 다 보여주면서 뭘요 성경말씀 보여주죠 찬송가 보여주죠 일절 다 보여주는데 뭘 가져갈게 있나요? 교회 당국에서 잘 해봐요 돔....
@micaella97
@micaella97 Год назад
하나님께서 받으실지 안받으실지.. 하나님이 결정하시는거 아닌가요..? 옷이 별로다. 태도가 별로다.. 외적으로 보여지는 걸로 마음이 없다고 사람의 눈으로 판단해버리기엔.. 특히 미국 교회에선 거의 모~두가 반바지에 슬리퍼.. 짝다리. 다리꼼.. 한국인의 가치관, 예의범절로 전세계인의 신앙을 판단하지는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개인적으로 목사님의 삶의 모습은 존경하는 1인입니다. 아드님 이승윤도 팬입니다~ ❤
@구원열차-c1h
@구원열차-c1h Год назад
시대가 변했으니 코로나때는 집에서 예배보라고 하셨는데ᆢ획갈립니다
@박성남-r3r
@박성남-r3r Год назад
예배시간에 다리꼬고 앉아있으면 마음도 꼬이는 느낌이 들어서 절대로 다리꼬고 앉으면 안돼요 사람앞에서도 다리꼬면 보기 안좋던데 하나님 앞에서 다리를 꼬면 죄송하지요~
@tangsgoos4455
@tangsgoos4455 Год назад
예배에 치중하는 교회가 독버섯처럼 여기저기 퍼지면서 주님의 뜻이 왜곡되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일에 예배만 드리고서 다시금 세상의 삶으로 돌아가는 성도들을 주님께서 원하신다 생각하십니까? 늘 주님을 생각하고 주님과 함께 살아가며 이 세상 사람들과 지내다가 주일에 교회에 와서 형제 자매들을 보며 세상 사람이 아닌 주님의 자녀들을 보며 기뻐하고 그 기쁨을 주님께 찬송하고 찬양하는 것이 예배 아니겠습니까 어찌하여 목사들은 한결같이 다 자신이 주관하여 주님께 드리는 제사라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사를 원하지 않는 주님께 어찌하여 제사와 같은 형태를 취하고서 제사를 드리려 하는 것입니까 매너리즘에 빠져서 인간이 세워놓은 잣대를 따라 그 길을 걸으면서 그것이 마치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인양 성도들에게 잘못 가르쳐서 예배라는 행위를 하여 구원에 이르게 만드는 거짓선지자들이 되기를 왜 자처하시는 겁니까 예배가 뭔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십시요 성경을 다시 읽어보십시요 지금 교회. 지금 목사들이 하고 있는 그 예배가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맞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십시요 늘 해 왔던대로 한다면 그것은 성경말씀에 있는바대로 너희 조상들의 전통을 따르는 것이 될 것입니다 조상들의 전통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을 따르십시요
@바다-h4h
@바다-h4h Год назад
예배드리러 갈때 입으려고 분활로 카드 사용해서 구입했는데 계절 바꿰 또 카드 사용해야합니다
@사랑-m1s1f
@사랑-m1s1f Год назад
옷을 아무렇게나 입고 와서 성경책도 없이 예배를 드리는 예배를 받지 않으시는 하나님은 아닐것입니다 그런 모습으로 예배드리는 사람은 구원의 기쁨도 십자가의 대속의 은혜를 경험하지 못한 그냥 육의 사람인것입니다
@신기루-n7n
@신기루-n7n Год назад
예배드리는맘이중이중요하지않을까요.옷차러입구와서자는분많던데요
@사랑-m1s1f
@사랑-m1s1f Год назад
@@신기루-n7n ㅎ 맞습니다 옷차림새가 중심보다 중요하지는 않지요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나갈때 모두 최선의 모습으로 단장하고 나가지요 최고의 권력자를 만나러 갈때 슬리퍼나 헝크러진 머리와 차림새로 나가는 분은 없지요 패션은 시대에따라 다르지만 패션은 그사람의 마음을 담는거잖아요 보면 알수 있는지요 그마음의 중심을 중심과 태도는 일치할수밖에 없다는것이 이목사님의 말씀에 핵심이지 않나 싶습니다 전 인격적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난후 가장 먼저 옷차림새와 예배 태도에 변화가 있었습니다
@갈멜산
@갈멜산 Год назад
맞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예의를 갖춤으로 겉으로 드러나죠 고루하다할게 아니라 진정으로 준비된 예배자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chrisking.
@chriskin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심과 정성을 담은 예배를 드리는 사람은 절대로 아무렇게 입고 성경책 없이 예배에 참석 하지 않는다는거죠. 어떻게 아무렇게 입고 성경책 없이 거룩한 마음이 들수 있는지 저도 배우고 싶네요
@김기민-d2q
@김기민-d2q 3 месяца назад
선생님은 옷단추를 잠그고 있는데 제자들은 건방지게 옷단추를 풀어놓으면 예의가없어보인다 교회에서도 마찬가지다 우리의예배와 마음가짐을 천사장이 지켜보고있다 모두가 옷차림에 관심갖고 인도자는 예배전에 옷매시점검을 지시하라 휴대폰은 반드시 진동이나 전원을 끄도록할것
@user-ox8tq2tt9m
@user-ox8tq2tt9m Год назад
그건 목사님 생각이시구요 하나님 생각은 아니실듯 유교사상이 말씀과 접목된듯 고상하게 입고나와 머리속으로 무슨 생각하는지 인간인 우리가 어떻게 알죠? 정죄의 눈으로 보지 맙시다 편한 옺차림으로 예배에 나왔다고 그 사람의 중심을 매도하지는 맙시다 나중에 하나님이 심판 하시겠죠 성도들이 해야할일은 사랑하는일 입니다
@user-wv3pq6ku1x
@user-wv3pq6ku1x Год назад
예배시간에 다리도 꼬면 안됩니다
@이영숙-e4r8h
@이영숙-e4r8h Год назад
하나님은.중심을봅니다.한주간.전도 한번.안하고.온.예배받으실까요ㆍ 옷잘입고온다고받으시나요ㆍ목사님
@뎅뎅이-n1p
@뎅뎅이-n1p Год назад
물론 정성과 마음이 중요 하지만 아버지 하나님이 그렇게 속 좁은 분인가요?
@jjail
@jjail Год назад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예배를 어떻게 드리라구 말씀하셨나요.? ㅉ
@구자경-h2u
@구자경-h2u Год назад
맞는 말입니다 태도 입니다. 데이트만 가도 옷, 준비물 꼼꼼이 챙기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만나는데는 몸만 딸랑 따랑 휘 갔다 오면 남는게 없지요
@홍봉표-c8y
@홍봉표-c8y Год назад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는데 무슨 제한이 많 습니까 아버지가 자식들이 집에 오는데 양복입고 돈봉투 준비해서 외제차 타고 오기를 바라는 부모가 있습니까 자식의 형편대로 능력대로 분별하지 않고 반겨 주시는 우리 아버지십니다 지키기 어려운 율법을 또 만들어냅니까 성경도 바울서신이 진짜 성경이라고 말하시겠습니까 많은 목사님들도 바울서신이지 성경이라고 하지 않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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