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단 몇번 다녀오고 영상을 다시보니 이해가 잘 갑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1.쫄구간 사슬 끌고 가는것은 미리 지정하고 가는건가요? 아니면 탱,딜 중에 암묵적으로 끌고 가는 룰이 있는걸까요? 2.2넴에서 사슬 3개 나오잖아요? 영상에 보니깐 2개는 바로 사슬로 가고 마지막 하나는 디법 지워지고 가시던데 2초 2초 2초 차례로 가는게 아니어도 되는가 보죠? 3.2넴 사슬 나올 때 딜러분들이 사슬을 끌고 오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딜러는 가만있고 탱이 사슬쪽으로 유도 하는게 맞을까요? 4. 사냥꾼 쫄 잡을 때 스턴을 사용합니다만 실패 시 구속의 창 이게 생기던데요. 구속의 창이 생기면 딜로 없애는가요? 매우 아픈거 같던데 말입니다. 질문이 많아 죄송하네요. 시간 되실 때 한번 답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쫄구간 사슬은 딜러들 위주로 지정 하시고 진행 하시면 됩니다. 탱 힐은 안 하는게 좋습니다. 2. 2넴에서 사슬은 2개 미리 끊는 것은 사슬 패이지를 빨리 넘기기 위해서 하는 행위인데 딜러와 힐러 탱이 생존을 잘 해야 가능합니다. 그게 아니면 그냥 2초씩 디버프를 보시면서 하나씩 끊어주세요. 3. 2넴에서 사슬이 페이지때 디버프를 보면서 딜러들이 사슬을 끊으러 와주는게 좋습니다. 탱도 마찬가지로 사슬 쪽으로 유도를 해야 합니다. 4. 쫄구간에서 구속창이 걸렸을 경우에는 딜로 없애 주는게 제일 좋습니다. 되도록이면 사냥꾼은 2마리 이상 안 모으시면 됩니다.
기본적인 공략을 아시는 분들에 대한 설명 영상입니다. 기본적인 설명 공략을 전부 이야기 하면 영상의 길이가 엄청나게 길어지기 때문에 어쩔수 없습니다. 마지막 보스는 주위에 보시면 반짝이는 보물이 있습니다. 그걸 미리 먹고 네임드가 '용암 보호막' 을 시전 하는데 시전이 끝나면 '용암 보호막' 이 발동이 됩니다. 발동이 된 상태에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보물을 써야 합니다. 보물들은 각각의 사용 패턴을 가지는데 사용 패턴에 맞게 멀리서 던져서 써야 하는 것이 있고, 가깝게 붙어서 써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네임드가 용암 보호막이 발동 되었을 때 사용 해야 하는데 자기가 가지고 있는 보물이 어떤 패턴으로 사용해야 하는지 잘 판단하여 사용하시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