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배경인지는 모르겠지만 비슷비슷한 채널이 계속 만들어지고 내용부터 편집까지 유사한것 같아요. 여기 채널에 다시 처음부터 쌓아가고 싶겠지만 기초부터 쌓아가는거 외에 이미 내용들을 많이 접한 사람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시리즈를 중간중간 넣어가면서 운영했으면 합니다... 어떻게 당장... 장터부터.. ㅋㅋ
soul9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와추원은 와인 기초부터 전문가 수준에 달하는 와인 강의를 기본 으로 가져갈 예정인데요. 의견주신 것과 같이 아주 기초적인 수준의 내용이나 중복되는 주제를 초반에 보실 수 있지만, 같은 주제여도 세밀한 내용에 차이가 있어요. 그리고 중간중간 심도 있는 내용도 다룰 예정입니다😊 이 후에는 구독자 분들의 사연을 받아서 와인을 추천해드리고, 직접 만나서 대화도 나눠보는 ‘와추원’과 ‘와퀴즈’ 등의 새로운 형태의 영상도 보실 수 있으실 거예요(잘된다면요^^ㅎㅎ)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반갑습니다. 부르고뉴 사도네이 러버님😊 뭐죠..이 친숙한 동질감(?)은?ㅎ 확실히 3만원대 이하에서 부르고뉴 샤도네이와 비슷한 느낌의 와인을 찾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4만원대로 기억하는데 캘리포니아의 스타몽, 샤도네이가 꽤 유사했고 호주의 하셀 그로브 샤도네이(3만원대)/뉴질랜드의 펠리셔 샤도네이(3만원대) 등이 있는것 같아요. 샤도네이나 가성비 샤도네이를 추천하는 편에서 더 다뤄보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