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오는 은별이 같은 친구하고 시너지 좋은거 인정. (은별이랑 mbti는 s 성향의 전형이라 별로고 은별 등신 이나 이 컨텐츠는 오빠 모습 보여주면서 장점 끌어내서 궁합이 좋아보임) 쫀득이 방송가서 역대급 만들어 낸거 인정 기획을 못함 AI라서 주인이 상황을 입력해줘야 움직임. 그래서 와나나 이사 이야기를 하는거임. (와나나에게 심적 부담 다들 I라서 와나나만 쳐다보고 있음.ㅎ) (자기가 주체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각성이 필요한데) E 성향이면 쫀득이처럼 안면 있는 스트리머한테 전화해서 시간 팔고 컨텐츠각 잡으면 되는데, 쑥스러럽고, 착해서, 무례할까봐(IS) 처음보다는 사람한테 꽁트 연기 시전 잘 못함 그래서 방구석에서 혼자 트로피를 획득할 수 있는 롤 장인이 되기로함.. (S성향 특 사회적 인정 받는걸 중요하다고 생각함 = 대체제 자신의 케릭터 인데 그만큼 자신감 없음 = 롤 첼린져 = 워노 = 사회적 인정 >> 자신감 뿜뿜) 개인적으로 와빌리지에 En 성향이 없는게, 상당히 아쉬움.. 리플팀하고 합방각 찰 질거 같은데.. ---- 개인적으로는 워노는 이선균과에 상대가 액션을 하면 그걸 받아주는 리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함 (짜증내고, 성질내고, 욕박고) 이선균이 영화찍으면, 상대배역이 상당히 빛나게 잘함 (끝까지 간다, 기생충, 잠, 참조) 다만 송광호처럼 본인 주도적으로 스토리를 끌고 가는 힘이 약함
1인으로 파워하게 가려면 진행 롤을 잘해야 되는데 워노는 예전 무도로 따지면 박명수나 노홍철 같은 포지션 인간이라 와나나가 진행 해주는 합방에서는 원래 능력치대로 미쳐 날뛰는거고 혼자 진행할 때는 딜러 포지션을 못 하니까 그 포텐을 다 못 쓰는거 윗댓 분석이 상당히 정확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