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에게 아빠도 하늘 나라에서 정말 자랑스러울겁니다. 한국에서 남은 가족들과 행복한 생활만 가득하길. 이화의 진심 어린 목소리로 부르는 노래에 46살의 아저씨도 깊은 감동 받았습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며 좋은 노래로 이화가 부르는 노래를 하늘에 아빠도 같이 즐겁고 자랑스럽게 들으실때까지 부르세요
와이화 대견하다 널 응원한다. 예쁘구나 목소리도 아름답고 부디 하늘에 보호가 있길 기도할께 하느님은 널 도우실거야 너한테 싹이자라 빛이되여 네 가족 모두가 잘 될거야. 꿈을 잃지 말고 노력해라 .예쁜 공주 어깨 위에 무거운 짐이 흼들까 많이 걱정이된다 서울 잠실 할머니가....!
I prefer her to be a solo singer instead of being an idol because her voice have this unique sincere and emotional voice that could touch people heart. I love watching her in My Neighbour Charles
@Caroline Lockwood It is true that our country cannot support stars like her. Even top tiered stars in our country cannot branch out to other countries except a few exceptions.
@Caroline Lockwood Because she 's a product of this lengthy civil-war. Because she's suffering the collateral damage of this war. Our country doesn't even deserve her. Korea gave her a life our country couldn't give. She had to go through myriads of painful processes in her life to be this far, let alone to be proud of where she's come from, not to mention to be apart from her father. It would be shameless of you to have said that she is representing Myanmar. May be she is, but it will only be the ugly inhumane side of Myanmar.
완이화 키워주세요 한국의 은혜로운 제작사 프로듀서 여러분 한국에서 한 가난한 나라에서 온 소녀가 성공하는 것도 멋진 스토리를 쓰는 것이고 그것으로 한국은 더 멋있는 나라로 보일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목소리가 탁월하지 않습니까, 완이화 양이 한국에서 세계에서 성공하는것을 보고 싶은 한국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