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왐벽난로 사용시 그을음을 없애는 나만의 최적 환경 

jaejen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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왐벽난로를 사용하면서 초기 착화시 생기는 그을음은 크게 신경쓰이지 않았던 부분이다.
하지만 장작(송**장작)을 새로 구입하면서 갑자기 문제가 생겼다.
이전에는 보통 작은 쪼갬목(5~6cm)을 벽난로 맨 아래 놓고 그 위에 좀 더 가는 쪼갬목(2~3cm)을
두 세 칸 정도 더 올려서 착화를 했는데, 사실 그을음이 신경 쓸 정도로 나지는 않았다.
이전에는 장작 중에서 불쏘시개용으로 따로 분리해 놓은 작은 쪼갬목을 사용했다.
그런데 장작을 새로 구입하고 불쏘시개로 사용할 쪼갬목을 쪼개 사용하면서 그을음이 발생했다.
어느 날은 그을음이 나지 않고, 어느 날은 또 나고...
장작 회사에 전화했더니 벽난로 회사로 문의하라고 했지만, 결과는 비슷했다.
계속 사용하면서 문제점을 발견했는데, 다름 아니라 쪼갬목을 불쏘시개로 만드는 과정에서
안쪽의 마르지 않은 부분이 타들어 가면서 그을음이 발생하는 걸 알게 되었다.
쪼갬목 바깥쪽은 함수율 체크시 거의 10% 미만이지만,
약간 큰 쪼갬목을 자르게 되면 거의 20%가 넘었다.
기계로 장작을 말리기 때문에, 두께가 얇은 쪼갬목은 잘 마르지만 약간 두꺼운 장작들은
안쪽까지 마르지 않는 것 같다.
이 걸 쪼개서 불쏘시개로 사용했더니 장작의 쪼개진 덜 마른 면에서 그을음이 발생하게 된다.
장작회사야 다 마른 장작이라고는 하지만...
같은 시기에 판매된 장작에서는 이런 문제가 없었다고는 하지만...
장작 쪼개서 함수율 체크를 해 보고 그런 말을 해야 할 듯 하다.
이 영상에서는 최초 배달된 쪼갬목 중에서 쪼개지 않은 5~6cm 되는 두께의 장작을 맨 아래에
놓고 그 위에 3~4cm, 그 위에 더 가는 장작을 두 칸 정도 더 쌓아 불을 붙인 상황이다.
영상에서 처럼 맨 위쪽의 쪼갬목 불쏘시개가 타면서 발생하는 그을음만 화실 위쪽에 생기고
화실 유리에는 전혀 그을음이 생기지 않는다.
장작이 두껍지가 않아 잘 말라서 그런 것 같다.
장작을 추가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쪼개지 않은 쪼갬목은 타들어 가면서
약간의 그을음이 계속해서 나지만, 좀 두꺼운 쪼갬목을 쪼개서 넣으면
그을음이 많이 생겨 화실 유리문을 검게 만든다.

Хобби

Опубликовано:

 

7 мар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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