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학교에 들어간 후, 아이를 위한 시간으로 살고 있지만 하루하루 잘하고 있는 건지... 가끔은 하염없이 눈물이 나기도 하고, 가끔은 왓더부모를 외치기도 하죠?댓글로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자란다는 아이만을 위한 단짝쌤과 함께 아이도 부모님도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자란다 단짝쌤 찾기 ▶ bit.ly/3jX4G84자란다 육아/학습 팁 보러 가기 ▶ jaranda.kr/qna...
19 июл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