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의 가사가 하나 빠져서 이상하게 끊기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원래 가사를 찾아보니 天子を守る薩長土肥の~(천자를 지키는 사츠마, 쵸슈, 토사, 히젠의~)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마지막의 故に도 '~라는 까닭이라네'로 해석되니. 본의는 쫓아내고 죽이기 싫은데 천황을 지키는 우리한테 대드니 어쩔수 없네?라고 될거 같습니다.
@@Musket_Ukraine 사츠마 조슈 토사(토사는 처음에 아니고 중후반에 삿초동맹에 무혈항복후 삿초에 참가함)동맹이 당시 쇼군에게 모든 권한을 덴노에게 보낼 것을 요구하였고 쇼군은 이에 '태정봉환'을 통해 권한을 돌려줬지만 토지등은 그대로 가지고있었고 그런 탓에 세력이 가장 커대했었고 삿초는 그런 다이묘들에게 토지와 세력유지를 위한 요소들(군대등)또한 덴노에게 봉헌할 것을 요구하였고 이를 위해 동경을 점거합니다. 하지만 쇼군은 이에 반대하였고 그렇게 '무진전쟁'이 일어나고 이게 그 이 노래의 배경입니다.
@@Reisarmysong 씨, 이 노래는 한국인들이 화를 내를 일본육군을 만든 오오무라 마스지로(大村益次郎)가 작곡을 했습니다. 오오무라 마스지로의 상이 한국인들이 싫은 야스쿠니신사(靖國神社)에 있습니다. 이 노래는 군가이지만, 명치정부(明治政府)를 찬미하는 노래입니다. 이토 히로후미(伊藤博文)는 이 전쟁으로 직접 참가를 안했지만, 그 사람은 나중에 명치정부의 수상이 된 사람입니다. 그 사실을 반일파가 알리면 친일파를 공격할겁니다.
@@Musket_Ukraine 씨, 제 한국어는 이상합니까? 저는 한국어만은 번역기를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제 한국어가 이상하면 미안합니다. 저는 한일의 역사를 알고 있습니다. 옛날 일본가요를 듣는 한국인들이 있으면 좋겠지만, 반일파가 무서운 짓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걱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