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아미타불 "업의 주인은 자신이다. 내가 지은 업은 그림자와 같다. 내가 받고 있는 행복도 불행도 전생에 내가 지어서 내가 받고 있는 것이다. 누구를 원망하고 누구를 탓하랴. 모두가 업의 인연법이다." 일체 중생들이여! 생사 육도 윤회 (육도란 지옥, 아귀, 축생, 아수라, 인간, 천상을 말함) 고통의 바다 벗어나서 서방 극락세계 아미타부처님의 품으로 태어나길 간절히 발원하여 성불하여지이다. 나무아미타불 업장소멸 나무아미타불 전생에 지은 죄 참회합니다.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