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피하는데 왜 견제 받는가 오지랖, 비겁의 눈치 없음 불필요한 성실함 불특정 다수에 대한 관심 보상과 이권은 바라지 않음 옳으면 한다 업무의 경계를 넘는다 눈치 없음 선을 못 본다 그냥 열심히 했을뿐인데.... 중요한것과 안중요한것 구분못해 나설때 물러설때 구분못해 사회적 동물로서 미성숙한거 비겁의 오지랖 주위서는 오해해버림 바라고 한거라고 생각함 오해를 받은거 잘사는 방법은 남 보지 말고 너만 보고 살아라 하지 마라 니 오판이다 너만 생각하고 살아라 비겁하게 살아라 오히려 좋아질것이다 내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끊임 없이 물어라... 딱 제모습입니다 알면 좀 낫겠지요 감사합니다🙏
비겁이 잘사는 법 7:46 남이 뒤지든 말든 나만 신경쓰고 살아라. 비겁은 불특정다수 내 주변의 여러 사람들이 걸린다. 그냥 넘어가려하니까 신경이 쓰이고 내 혼자 직무유기하는 것 같고... 내가 대변해줘야 하지 않나. 이런건데 하지 마라. 쓸데 없는 오지랇이다. 해봐야 좋은 소리 못듣는다. 해봐야 나의 오판이다. 받은 상대방은 어리둥절한데 나 혼자 생각으로 잘했다고 실실 웃고 있는 꼴만 된다. 나만을 위해 살것 ㅜ0ㅜ 살아보니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더군요... 함부로 나서지 않는 게 최고였습니다. 역시 비왕은 비왕이 이해해주시는 군요... 선운쌤 최고!
저는 제가 속해있는 집단이 일단 잘 살아야 저도 잘 살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무비겁들은 본인만 잘하면 될거라고 생각하더군요. 또는 같은 집단끼리 경쟁자라고 생각해서 무조건 견제함. 제가 볼땐 근시안적인 어리석은 생각.. 집단이 있어야 그다음 비로소 내가 있습니다 비겁다자가 오지랖을 부리는 이유는 사람은 혼자 살지 못하는걸 너무 잘 알기 때문입니다.
맞아요 회피하고 살았던것 같아요. 그리고 오지랖 !! 반성합니다. 결혼전 언니가 산후풍 이와서 조카를 제 자식처럼 돌봤어요. 거기서 끝을 냈어야 하는데... 후회 합니다. 지금은 언니와 다른 식구들 까지도 연락을 끈은지 10년 이제는 강과 산도 변했으니 볼일없어진거지요. 자식처럼 키운 조카들도 저를 싫어하고 모든게 저의 문제로 남았습니다. 월지겁재. 무인성.무식상 너무 뻔뻔하게 살았던 제가 인성대운에 뭘 준비 할려고 하나는데 준비없이 살던 그때 월지인성언니는 역삼동에 집을 샀고 전 스페인에서 준비없이 살다가 한국왔는데 갈때없어 지방에서 살고. 다시 살아볼려고 합니다. 오지랖 불이지 마세요 제발!!!
뭐든 잘하고 자신감이 넘치는게 꼴보기 싫다고 썅욕먹었던 비왕입니다 나는 누구와도 경쟁하지 않았는데 뭐든 잘하는 모습이 누군가의 열등감을 끊임없이 자극해서 미움을 받게된 것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이젠 좀 맹한 컨셉으로 살려고요 그리고 매일 아침 오지랖 금지를 마음 속에 되새깁니다
비겁이 왕하면 재,관,인의 세력이 약해집니다 또 그중 재성이 왕하면 인성이 박살나죠 선운쌤 말씀대로 눈치가 없다가 되는겁니다 재관이 있으시니 일은 속전속결 잘 하실지 모르나 전체적인 상황이나 개개인의 입장차이 사람속내를 알아채는 눈치가 없으니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었으나 누군가에게는 피해가 생기는일을 나서서 하시는겁니다 비겁이 왕한 지인들이 많은데 공통점이 님이 쓰신대로 잘못한점을 모르고 자신은 뭐든 잘 판단하고 잘한거라고 잘했는데라고 항변합니다 나설자리와 나서지 않아야자리를 분간 못합니다 나서서 도움을 줘야할때는 나몰라라하고 이런경우 매정해보입니다 조용히 있어야할경우에는 누가 나서달라고 안했는데 선두에 서서 진두지휘 합니다 그냥 남들이 부탁하는일을 해주면 고맙다 소릴 들을텐데 반대로 하니까 시끄러워지는겁니다
비겁다자는 남의 눈치 안보는게 매력이지 당당함 질투 하던지 말던지 참견 받기 싫으면 남 참견 안하고 그리고 옆에서 도와 달라면 절대 도와주지 말것ㅡ도와주면 욕먹음. 우린 돈잘버는 능력이 있으니 도움받지 않고 잘 살 잖아 도와주면 같이 망하니 모른척 해야지 비겁하게 사는 것이 잘 살고 있는것 ~~
비겁다 사주로 살다보니 솔직히 비겁의 오지랖엔 기본적인 우월감이 내포돼 있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지금은 오지랖 부리고 싶은 순간 나 잘난거없다 분수를 지켜라 니가 다 안해도 된다 다른 사람이 경험해 볼 수있는 기회를 빼앗는 것일 뿐이다 생각하니 잘 참아지더라구요 ^^
괜히쓸데없이 제가 좋아하는거 조금이라도 열심히하면 견제 당하고 저랑 경쟁해서 이기고 싶어하더라고요…ㅜㅜ 저는 그러면 아 불편해.. 그럼 그냥 다 너해 하고 도망가버리는데 지쳐요. 그래서 더 남한테 뭐 보여주고싶지도 않고. 이상하게도 그런저를 다른사람들 자극하는데 이용하려는 사람도 있는것같아서 피곤하네요 😂
신약한 재관들이 자기들 기준으로 세상을 보기때문에 신왕한 비겁이 도태 됩니다. 재관들이 사회에서 잘났다해도 가정에선 피해를 준 사람들이고 비겁이 강한사람들이 사회에 재관기준이 사람들에게 피해줬다하더라고 가정에선 필요한 사람이였다는 동전양면 둘다 봐야되요 세상에 필요없는사람없습니다
일단 치사하고 째째하고 계산하고 내것 잘 챙기는 사람이 잘 사는 것 맞더군요 물론 그러지 않고도 잘사는 사람도 있지만 그 사람도 치사하게 살았다면 금전적으로 더 풍요로웠을 확률이 높을 겁니다 그들이 볼때는 합리적이고 누구나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산다고 말할겁니다 세상이 그러한 것을 인정하는 수 밖에 없고 나 또한 그러지 못한 것을 인정하는 수 밖에 없고 나 또한 그런 면이 있음을 당연히 인정하며 다만 춘절 목왕 금약자가 금운이 오니 그동안 얼마나 분별심없이 어리석게 살았는지 깨닫습니다 누군가에게 퍼주고 나중에 조금이라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않을 사람에게만 퍼주자고 생각되고 그렇게 삽니다 이것도 어리석음이겠죠 선운 선생님 말씀대로 흉신은 흉신대로 그 어리석음을 고칠수 없고 그대로 인정하고 살겁니다 그렇게 사니 객관적으로 내것을 많이 포기하면서 살 수밖에 없음도 명백한 사실이지만 그것도 받아 들였습니다 이 세상에서 내가 가장 잘하는 것을 하면서 잘먹고 잘사는 방법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수 밖에 없겠죠
비겁다자가 의욕이넘쳐 일좀 열심히 해서 선을 넘었다 치더라도 No Thank 고맙지만 사양할께라는하는게 맞는거지 상대방에게 선의로 도와주고도 밟아버리는건 비겁다자의 문제라기보다는 상대방이 인격수준문제라 본다. 그렇타면 재관은 문제없어서 비왕들이 가면히 있나 단지 이상황에 내가 말하면 통화지도 않고 이길수 없을껏같고 한마디로 비겁하기땜에 불편하지만 참고 있는걸 알아야지.
선은 제가 넘는 게 아니고, 선을 넘는 것은 상대였어요. 선을 좀 넘어도 해코지 못할 것 같은 그런, 저의 만만해보이고 친근감 넘치는 외모가 쟁재를 일으킨 거지요. (물론 이게 장점으로 발현될 때의 혜택도 있어요.) 뭐 그렇다고, 그런 일들이 제 인생을 좌지우지 하는 큰일들은 아니었지만, 예를 들면 이런 거에요. 일주일에 다섯 번 참여하는 요가 수업을 끊었는데, 전 그 다섯 번을 꾸준히 갔어요. 어느 날은 수업에 갔는데, 그 날 비가 와서 회원들이 아무도 안 온 거에요. 원장님이 한 소리 하시더군요. 회원님만 안 왔으면, 자기가 쉴 수 있었다면서 짜증을 내더군요. 근데 이런 거 가지고 싸우기는 애매하지 않은가요? 싸워야 했던 걸까요? 뭐 인생에 중요한 일이라고.. 그리곤 요가 수업을 다른 곳으로 옮겨서 비 오는 날 갔는데, 또 그날 다른 회원들이 안 왔어요. 원장님이 또 한 소리 하시더군요. 원래 일대일로 수업하면 회비가 비싸다구요. 뭐 어쩌라구요. 적당히 귓등으로 넘겨 들었는데, 결국 하는 일이 뭐 길래 이렇게 안 빠지고 나오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다음에는 요가 수업을 끊을 때, 월급 선생님을 여럿 두는 큰 요가원을 갔어요. 물론 거기서도 문제가 발생해요. 너무 길어서 생략할께요. 요즘은 집에서 유튜브 보고 혼자 해요. 유튜브 선생님이 더 자세하고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시네요. 사람들이 왜 문신을 하는지 알 것 같아요. 막 온 몸에 용그림 뱀그림 잔뜩 그리고 다니면, 아무도 못 건드릴까요? 그게 아니면, 일주일에 다섯 번 갈 수 있어도, 일부러 네 번이나 세 번 만 가야 했는데, 제가 선을 넘어서, 열심히 다섯 번을 다 가서 문제가 되었던 걸까요?
@@카카-i9q 그렇죠. 만만해 보여서 그러는 거죠. 착해 보이는 거 맞아요. 실제로 착하지는 않아요. 저는 저런 상황일 때는 자동으로 무표정이 되어요. 일단 상황을 파악하면서 못 알아들은 척 해요. 제 판단으로는, 요가원 원장에게 그딴 거로 화내서 뭐하겠나 싶었어요. 직장도 아닌데. 그냥 적당히 남은 기간 다니고, 옮겨야 되는 사소한 문제라고 판단했거든요. 무관 아니에요. ^^ 비지니스나 오래 봐야 할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정확한 의사 표시 잘해요. 그니까 결코 착하지 않은데, 착해 보이는 외모(외모가 쟁재함) 때문에 피곤한 일도 있고, 덕 보는 일도 꽤 있어요.
친절하게 맞이해주는 선생님과 함께였다면 정말정말 좋았을 거예요. 그 기회로 샘 인성을 알게되는 거였고 그 사람 말을 내가 바꿀 순 없는 거겠죠.. 다만 그 말을 듣기 전 눈치껏 나 혼자인 상황과 샘의 표정이 안좋은걸 파악하고 이런 때에는 스스로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야 나에게 유리하기에 먼저 웃으면서 저 혼자 왔네요~ 머쓱해요 ㅎㅎ 샘 나와주셔서 감사해요^^라고 말하는 방법도 있구요
@@토깽-k4y 맞아요. 그런 방법도 훌륭해요. 문제는 제가 실제로는 안 착하다는 거였죠. ^^ 머리 속으로 계산을 한 거죠. 그런 상황이 일어난 것이 나의 커리어와 관련되었거나, 관련되지 않았더라도 요가원 원장님이 엄청 뛰어나셔서 꼭 거기서 배워야 할 이유가 있는 거면 당연히 그랬을 거에요. 아마도 비 오는 날 와서 귀찮게 했다면서, 미안하다는 핑계로 비싼 밥을 사면서 은근한 친목을 다졌을 거에요. 하지만 제 계산에는 그럴 필요가 없었어요. 내가 요금을 지불하고 서비스 받으러 간 곳에서 굳이 그 눈치까지 봐야 하나 생각한 거죠. 그 정도 수준의 요가원은 발에 채이잖아요. 그리고 그 발에 채이는 그 요가원들의 원장님 수준이 딱 그 정도였던 거지요. 몇 번의 반복 후에, 문제가 없으려면 돈을 더 내고 하이클라스 요가원를 가는 방법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제가 원한 것은 하이클라스 요가가 아니라 걍 매일 꾸준히 스트레칭을 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었거든요. 그래서 유튜브 요가를 시작했지요. 이런 일련의 사고의 과정들이 비왕해서 쟁재가 일어난 과정일까요? 재왕이나 관왕들은 그토록 타인의 눈치를 많이 보고 맞춰주며 사는 건가요? 저는 타고난 비왕이라 어쩔 수 없나 봐요.
오 댓글을 이제야 보았어요. 유투브 댓글로 이런 흥미진진한 대화를 나눌 수 있다니 굉장히 신나요 우선 저는 편관2편재2비견1편인1인 사람이고 시선이 대체로 타인에게 가 있어요.. 실제 수업들으면서 했던 생각들이에요 -회원 두 명 밖에 안왔네 그래도 샘이 편안해하셔서 다행이다.. -열몇명이서 들을 때 재밌었는데 오늘은 왜 여덟명 뿐이지? 난 우리샘 좋아하는데 샘이 자기 인기 떨어지는줄 알고 시무룩해하시면 어쩌지? 표정 보니 그렇진 않으신거 같네 다행이야. -회원수가 적어서 그런가 추운데 보일러도 안틀어주네.. 샘은 혼자 따뜻하게 입고왔고 월세도 비싸다 하니 차마 보일러 틀어달라는 말을 못하겠다(말을 못하니 그만둠) -비오는데 몇명오는지 확인하고 가야지. 네 명 예약했네 그러면 나도 수업들으러 가자 -(혼자 먼저 도착한뒤)부담스러우니 제발 개인레슨 당첨되지 말아라 이런 생각들은 이제 시선이 늘 타인에게 가 있고 쭈그리마인드?로 주변 상황을 살피는 중이라는 뜻 같아요 ㅎㅎ
저희 시아버지가 비겁다자인데 너무 싫어요 오지랖이 테평양이고 인정욕구 넘쳐서 이사람 저사람 간섭하고 다닙니다 꼬맹이들 있으면 막 만지고 해서 누가 보면 성희롱 하는줄 암;;부모들이 막 경계해요 ㅋㅋ사람들 다 싫어하는 눈치;; 견제가 질투에 의한 견제가 아니라 그냥 가까이 하기 싫은 극혐입니다 베푼다고 하지만 자기 위주 자기 취향을 강요하면서 베푸는거라 뒤에서 다 욕합니다 이 영상 보고 뭐 비겁은 질투니 어쩌니 하지 마세요 ㅋㅋㅋ그냥 싫은거예요
지나가는 토일주의 인왕 근왕(위쪽 비겁 없음)입니다. 뭘하지 말라고 하는데 어떻게 매번 손놓고 있을 수 있나요? 물론 견제받는 것도 싫고 누군가랑 경쟁도 귀찮아서 피하고 싶죠. (비겁왕이 이렇다는 부분에서는 방어적이고 경쟁을 싫어한다는 것은 공감합니다) 그저 견제 안당하려고 멍청한 척 적당히 피하고 싶지요. 근데 사람 사는게 사람으로서 꼭 해야될 일도 있고 의무도 있을텐데 그걸 무책임하게 놔버리는 것도 문제 아닐까요? 물론 너무 과한 것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상황에 따라 과하게 책임을 지지않으면 안될때도 있어서 뜻대로 안될때도 많잖아요?(그럴때는 자연인으로 자유롭게 살고 싶다라고는 생각하지만 문명의 이기를 놓기에는 또 그것도 못하네요) 사람들하고 살려면 비겁왕이라도 편할 수는 없는거 같습니다. 관왕, 재왕들 나름대로 힘든 부분이 다를뿐이라고 생각해요.
우와~ 토요일 정말 열심히 했는데 상대방 반응에 현타가 왔었어요... 오늘 설명들으니 완전 저의 예기네요... 정말 열심히 해줬는데 상대방은 다른쪽으로 생각하더라구요... 그래서 마음의 상처받고 정떨어져서 그만두고 싶었는데 ...... 아무도 안봐도 나혼자 묵묵히 열심히 하고... 출근시간 한참전에 나오고 주변인이 놀때 눈앞의 일이 생각나서 계속 일하고... 내입장에서는 사장이 안본다고 저렇게 놀면되나? 빨리 일 끝내면 모두 좋은일이지...라는 그런마음에 보는눈 없어도 열심히 일했는데... 그런데 사장은 돈을 더 청구하고 싶어서 저러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더라구요 ......ㅎㅎㅎ 다른직원은 쉬고싶은데 내가 그렇게 쉬지않고 일하니 얼마나 재수없었을까... 아마 사장한테 돈을 더 받았다고 생각하고있을듯요... 목비겁4개입니다 무인성 무관성 지지에만 약하게 인성과 관성이 있을뿐.... 하...... 선생님의 조언에 따라 행동해보려는데 잘될지 모르겠습니다. 오지랍부리지 않고 내일만 집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비겁일주 비겁년주. 양팔통에 ㅠ 이제야 알 것 같아요… 제 오지랖이 뭔지. 신랑이 저보고 하는 말이, 너가 왜 스카이대 못갔는지 알겠다고. 제발 슬데없는 일에 에너지 쫌 빼지 말라고 진짜 너가 해야하는 일만 잘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이말을 얼마전에도 들었어요. 제 머리가 제주변 사람들 비해 좋은거는 알고 살아왔는데, 비교해보면, 결과는 그닥 ;;;; 그 이유를 불혹넘어 이걸 알게되었네요;;;;;;; 😂😂😂😂😂😂😂아후. 근데 이제 다시 또 비겁 대운 시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