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드라마 문제점..... 젋은 주인공이 감정에만 호소한다..... 저런 유명한 로펌에 들어왔으면 공부도 엄청 잘했을텐대..... 모의재판 도 다하고 저런 사례도 엄청 다뤘을테고...그런데 의뢰인 덜컥 믿고 첫 재판에서 아니라는거 보이니깐 의뢰인에게 저런식으로.,.....ㅡㅡ 변호사 자질이 없는데.....
@@너굴부엉씨 각자 본인들이 몰입하는 캐릭터에 따라서 답답한 등장인물이 다르겠지 뭘 답답한 역할 위주로 하고 얼굴만 봐도 속이 터진대. 사람들 말하는거 보면 답답한 역할이라고 하는게 대부분 작씨들 얘기같던데 위험한 돈인거 뻔히 보이는데도 자기가 갖겠다고 감정적으로 굴던 첫째 캐릭터가 더 답답했던 사람도 있었음. 거기서는 감정에만 호소하던 캐릭터가 첫째 캐릭터인데 감정적인 사람 놔두고 이성적으로 충고하는 둘째한테 답답했다고 아직까지 뭐라고 하는거 솔직히 첫째한테 과몰입해서 그런거잖음. 언니 고생하면서 사는데 훔친돈 쓰려고 하는거 위험하다고 반대하고 잔소리 했다고. 그 돈 때문에 세 자매 험한꼴 다 당하고 결국엔 둘째가 하던 말 틀린거 하나도 없었는데도 아직까지도 답답했다고 뭐라고 하는거 보면 특정 캐릭터에 과몰입해서 작가가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도 이해를 못한듯 작가 인터뷰 보면 후반부까지 이야기를 끌고온게 오인경 캐릭터라고 했음. 그 캐릭터가 답답한게 아니고 특정 캐릭터 하나에만 과몰입을 해서 다른 의견 가진 캐릭터는 패니까 시야가 좁고 답답하게만 느껴지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