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전 경향신문에 윤 대통령의 사진 한 장이 실렸는데요.
경향신문은 이후 대통령실로부터 "얼굴 위아래가 잘려 나가 유감"이라는
전화를 받았다고 전하면서, 대통령 얼굴 사진에 대한
보도지침이 있는 거냐고 물었습니다.
야당은 "지도자의 얼굴이 잘리는 걸 금기시하는 건
북한뿐"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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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