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판매한 사람입니다. 매일 유튜브로만 보다가 장사도중에 찬영쿤이 지나가고 릴리가 지나가서 깜짝놀랐습니다 코이대표님도 실제로 봐서 너무좋았네요. 대게값은 지역마다 유통하는곳마다 시세가 다르겠지만 인어교주해적단이라는 어플로 시세가 다 나와있습니다. 토요일이라 바빠서 제가 드릴수있는 서비스만큼 최대한 챙겨드렸습니다~ 베트남에서 찍은 유튜브도 집에서 다 챙겨봤습니다. 항상 좋은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박나세요 코이티비❤
대게 구입한 곳 엄청 정직한 곳 같네요. 저울을 대놓고 통행로 쪽에 두고, 바구니는 구멍이 많은 것이고 또 손으로 누르지 않는 것 보면 되게 정직한 곳 같네요. 비양심적인 가게들 때문에 굳이 수산물시장에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코이티비가 구입한 가게처럼 정직한 가게라면 반드시 가고 싶네요. 서비스의 경우는 사실 의무가 아니기 때문에 주면 감사한 일이고 안 준다고 해서 욕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간혹 소비자 입장에서 대놓고 서비스 요구하는 경우도 많고, 서비스 안 주면 욕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서요.
[와사비]의 순화어로 [고추냉이]를 사용하기로 했지만, 실제로 둘은 다른 종이다. / 결론 : 한가지 사실만 아는사람들은 서로 틀렸다고 생각할수 있다. 더 충격적인건, 저 두개를 혼동했지만, 우리가 실제로 먹은건 서양와사비인 홀드래디쉬일 확률이 높다... 3파전입니다. ~ 코이님 일일이 댓글 다는것 보니까 힘들어 보이셔요.. 그냥 즐겁게 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