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유... 바깥에 나가면 무서워서 우는 아이들도 많은데 윤지는 그렇게 놀라지는 않는 편인가 보네요. ^^; 이젠 슬슬 여러가지 음식을 먹어도 좋을 시기인가... 한번씩 보면서 애기가 점점 크고 있구나 합니다. 시간이 지나서도 이 때의 광경을 다시 보면 흐뭇함을 느낄 수 있겠지요.
저 사과머리ㅋㅋ 잘생긴 승민이~ 겸둥이 재우~~ 갱장히 자연스럽~~~ㅋㅋㅋ 그나저나 윤지야~ 횟집 비니루를 걷어 내버리지도 않고 아주 차캐차캐~~^___^♡ 엄빠 표정 보면 항상 웃고 계셔서 그냥 영상을 보고 있는 저도 미소짓게 되네요~~~ 아가들은 엄빠의 소중한 보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