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 보니까 스타디움이든 둠구장 이든 5만명이 여유롭게 이상 들어 가 관람 할 수 경기장이 있어야 된다는 생각이 무척 든다. 그게 요즘 기본인데 한국은 아직 멀었다. 그래도 케이팝 허브인 나라가 5만 이상 들어 가 콘서트 할 수 있는 경기장 하나 없다는 게 말이 되남!(88년 올림픽 때 지은 주 경기장 있기 한데 오래 되었고 5만명 들어가 콘서트 하기 너무 불편해서 4만명 정도만 한다. ) 그 때문에 테일러처럼 외국 탑 가수가 한국은 패스 한다고 한다. 케이팝 가수는 외국에서 5만명 이상 콘서트 했다고 자랑 하는 거고 그런 콘서트 할 곳 하나 한국에 없다는 게 좀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