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은 하나의 혼돈도 없이 아주 명확합니다. 단 두가지입니다. 누구는 쇼를 즐기려하는 하는가하면 누구는 미국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려하는것입니다. 간단히 미국을 제선하는냐 아니면 쇼를 즐기느냐 이두가지중에 하나의 선택입니다. 구체적으로 , 한반도를 둘러싸고 북한의 핵문제 그리고 그의 존재자체에 대해 기존의 낡은 정책을 고집하는냐 아니면 해결의 중심에 있느냐 선택입니다. 다음은 한반도중심으로 미국의 모든 전술 전략자산이 한반도의 중심으로 이동하고있는것이며 그 지역에 모든 가능성이 충분한 준비 태세를 같춰가고 있다고 과연이 아닙니다.
@@ahlimkim7011 맞습니다. 여론이 편파적입니다. 실제 미국에 거주하는 분들은 민주당의 잘못된 정책으로 특히 blue state 들은 어딜가나 마리화나, 절도,범죄, 그리고 공권력이 무너지고 또한 미성년자에게 성전화 수술을 부모동의 없이 시키려는 말도 안되는 정책을하는 곳입니디. 정통적 미국의 가치가 훼손되고 있는데, 도데체 사람들은 무슨생각들인지…
두 노인이 맞 붙는다면 나 또한 투표용지의 첫번째 칸(president)은 비워두려 했었다 막말 일색의 트럼프는 강도를 더해가고.... 마구잡이 식으로 즉흥적이요 직감을 믿는 그는 논리적 사고 하고는 멀다 마치 foot ball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의 판단이 뭇 사람의 공통적인 염려 부동산 거래와 정치는 판이하게 다른데 거기다가 정은이를 끼고도니 우리는 뭐가 되나 행여 그가 대선에서 이길까 걱정된다
주방위군으로 평생 미국 안에서 근무하다가 이라크 파병 결정나니까 바로 전역박아서 좀 짜침. 그래도 군인 인정함. 근데 18년차 정치인이 서민 코스프레하는건 좀 웃김. 대한민국에슈 3선 국회의원이며 현역 도지사인 사람이 서민 코스프레한다고 생각해봐.. 실제 돈이 없다라고 이야기하는데 정치에 자기 돈을 엄청나게 부어서 없는거지 돈을 못 벌어서 없는게 아니자나.. 20년 가까이 자기 돈을 엄청나게 태우고 올인해도 미국인의 70프로가 팀 월즈라는 사람이 누군지도 모른다라고 이야기하는데 그정도면 정치인으로서 능력없다고도 평가 받을 수 있는 사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