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에 갇힌 노인들이 삶은 포기하는 이유 | 인생은 혼자다ㅣ인간관계ㅣ지혜ㅣ노후ㅣ인생조언ㅣ처세ㅣ오디오북 

여행하며 다니다가 노후에 사고로 아차하는순간 가는것도 복이라 생각돼네요

80세인데 소원은 어느날 어느때 잠 들어 깨여나지않는것

생로병사는 자연이다. 고려장으로 가지말고 평생 살아온 자택에서 자는 잠에 운명이.😅 생애 최고 복이니라

너무 슬프고 눈물납니다 에효~ 인생무상

적당한 삶의 최후는 때가되면 안락사가 좋은 법이라 생각한다😢😢😢😢

할머니 이야기 너무 슬프네요

고통없이 죽을수만 있다면 그것도 행복이다.

걷지못하면 사나마나 산송장입니다 요양병원 가기전에 저승으로 가야합니다

저도 그렇게 처해 있다면 그렇게 될것 같아요.

누구나 늙고, 죽어가는게 인생. 죽지도 살지도못하는 그런곳에 갖혀 5-10년 병원에 누워있다고 생각하면 무섭네요.국가차원에서 요양원을 잘 관리감독해서 가정에서 보살피지못하는 어르신들을 잘 보살펴주는 곳으로 만들어야~

정책적으로 안락 사 를 합법 화 합시다.

자연사 집에서 해야 합니다 마지막을 너무 자유가 없는 짐승 만도 못하게 보내는건 너무슬픈일입니다

인생에서. 삶을 너무 내려놓지 않고. 붙잡으려만. 하면. 더괴로워집니다. 말년이오면. 인정합시다. 그것도. 인생이니만큼

요양원에 안가는게 소망입니다🍀🙏🤲

요양원 실태조사 해야합니다

인생에서 노후가 중요한데 걱정됩니다!

본인들의 요청의 따라 안낙사 좋을듯 합니다 우리 한국의 안락사의 법이 있으면 좋겠는데요 본인도 자녀들도 얼마나 편할까요. 저도 72세 심각하네요.

우리나라도 다음국회에서는 인생의 마지막을 자신이 결정할수 있게 안락사 법을 제정해서 희망자는 선택하도록 해야합니다 요양원 삶은 진정삶이아니고 고려장입니다 세계에 안락사 도입하는 나라가 많아지고 있읍니다

요즘 다들 이런 문제로 고민 됩니다.저도 주변에 많이 봅니다.

참고로 알고 있게습 감사합

요양원가면 건강하신분들 도 얼마안가 돌아가시는게 대 다수 그냥 혼자사 시다 가는게 좋다 자식 없는게 이래 보면 상팔자라는 걸 느낄때가 있 다 너무 나이들수 록 두렵다 이게인 생인가?

죽음은마지막길이다두려울것도없다왔으면가는것이다

남의일이않이여 누구나

5060세대. 오천육십세대? 새롭네요.

노후에는다비슷하지않을까요

말씀은 못하시지만 가족과 떨어진 외로움. 그외로움으로 생긴 우울증. 무기력증까지 오십니다. 운동시간도 부족하고 누워만 계시다보면 근육이 빠지고 그만큼 더 움직이지 못하시고 입맛도 없으니 식사도 잘 못하시다 기력이 쇠약해지시다 돌아가십니다. 자주 찾아뵙고 자주 연락하고 관심을 보여드리는것이 도움이 될수있습니다. 버림받지 않았다는 마음을 드리는것.

힘들어 사는 노년보다 자신이 선택할수있는 법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스위스처럼 ㅡㅡㅡ

듣다보니 슬프고 눈물나네요😢

정신(精神)이 맑고 밝은 기도(祈禱)하는 상노인(上老人)이-, 오줌싸고 똥싸고-, 몸을 가누지 못하면서-, 애원(哀願)하는 조력자살(助力自殺) 안락사(安樂死) 까지도-, 국가(國家)에서 정성(精誠)것 죽엄을 도와줘야 합니다. 이것이 생명(生命)을 참으로 사랑하고 존중(尊重)하는 훌륭한 世上입니다.

현대판 고려장 더는하지 말고 편히잠들수 있게 권리를 부여해야 한다 고통속에 죽게 하지말고 익질 법을 하루빠리 바꿔야 한다고 본

누워잇고.움직이지못하면.안락사햇음.바램이다.나도그렇케햇음좋켓다.

혼자사는75세입니다언제갈지몰라요원룸에사는데요술로삽니다하루4_5병먹어요안구건조증에전립선에고혈압에오늘내일합니다

모든것" 빌려쓰다 가는세상현실" 왜어리석음.묙심내는가? 자식세끼 는 ㅡㅡㅡ?

집에서 대소변 받아내고 병간호 안해본사람 함부로 글 올리지마세요. 지옥입니다. 그리고 독거노인보다 요양원 이 좋은것같아요.

누구나 다때가되면 가는길인데. 내려놓지. 못하고 바등거리는게 더아름답지 못한것이다. ᆢ. 억만금 있으나마나 다비슷하다 물질에. 너무. 지독하게 집착하지말자 ᆢ

안락사 양성해야한다~나이많은어르신 생'고생시키지 말아야한다~~본인이 원하면 합법해야~~

노인 안락사 일생 제일 행복할 것같습니다

자다가 아침에눈못떠 저세상가는게븍이라생각합니다

요양원 근무자 실무자들 엄격한 인성, 됨됨이을 심사을 해야됨

모든 살아 있는 것은 그 끝(죽음)이 있어 역설적으로 아름답다. 만고불변의 자연의 이치이고 유일한 진리이다. 인간들만의 찰나의 시간의 문제일 뿐 죽음은 늘친구라 생각하고 현명해지길 바란다. 뇌가 망가져 더 이상 기억을 못하고 병들어 제 발로 똥오줌 못가리면 그러 생은 그만하자~

요양원 여러사람 함께있음 뭐해요 말도 못하고 밥먹고 나면 다들자는데 자고 일어나면 멍하니

어머니가요양원에서저세상으로떠나셨는데 남의일이아니네요

요양병원과 요양원 들어가면 죽습니다 똥싼다고 밥이 부실해서 못먹어 말라 죽습니다 사람은 잘 먹기만하면 건강하게 살수있다 그러나 대부분이 ...

노인분들은 거의다가 요양원 들어가지 않지 잠자다 죽는게 소원 일겁니다 냉정하게 들릴줄 모르겠지만 병원에 누워서 의식 없어면 안락사가 허용 돼야 합니다 산사람이나 누워있는 사람이나 다 괴로운겁니다 갈때라도 편안히 가야죠 안락사 허용 안하는 인간들 너무이기적인 인간들 아닌가

요앙워가느니.고려장로가는게났다.죽는게났다.😢요양윈가면더악회된다 요암윈없애고집어서살다가는것이행복하다. 요앙으ㅢㄴ은수면졔복요.자만자다. 고려장이다.😢밥도아먹으면.잠자는약만먹는더.가지말아야할못이다..9시에 🎉

요양원 처우 개선은 왜 안되나요

요양원 들어가는 순간 연로하신 부모님들은 얼마나 무섭고 처참하고 고통스러웠을까요? 힘이 없어서 아파서 내색한번 못하고 그저 도살장 끌려가는 소처럼 자신의 의지가 아닌 자식들의 손에 이끌려서 강제로 들어가는 요양원, 말이 요양원이지 노부모님들은 마지막 길이라는 것을 다알고 계실 것입니다.그저 자식들 힘들게 할까봐 그냥, 체념하고 가는 것일겁니다.가슴이 아프고 슬픔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요양원이 아닌 집에서 마지막 여생 모실 수있게 정부에서 대폭적인 지원을 해줘야 할 듯합니다.

서글프네요

머지않아서내차래 누구나다옵니다

○ 노후를 잘 보내기위해(간단요약)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바꾸기 ▪︎꾸준히 운동하기 ▪︎피부, 외모 신경쓰기 ○ 죽어라 지켜야 할 3가지(요양원 안가도록) 첫째, 신체적 건강 - 고통적게 걸어다니기(근력, 관절) 둘째, 정신적 건강 - 중증치매, 우울증 없도록(웃음이 보약) 셋째, 경제적 건강 - 돈 잘 쓰기(소욕,분수,사치 주의) ※구체적 내용은 생략 ○ 행복한 노후에 꼭 필요한 것 3가지(하바드 대 연구) ▪︎배우자나 친구 - 굳건한 인간관계 ▪︎돈 - 소비가 은퇴후 삶의 보람이며 기본 ▪︎건강 - 가장 중요함, 신체적 정신적 건강 ○ 홀로서기에 익숙해야 한다. 1.악기 다루기 2.글쓰기 3.도서관에 가기 4.명상하기 5.산책하거나 걷기 ▪︎기타 혼자서 즐길 일 만들기 아, 인생~ 그 애닯고 안타까우며 아프지만 때론 아름답고 황홀하며 그리움이여.. 미련은 갖지말고 후회도 없는 거야.. 먹고픈 거 먹고 가고픈 곳 가고 보고픈 사람 보고 사고픈 거 사고 하고픈 일 하고 뭐, 그렇게 사는게 인생이지.

안락사법제정해야합니다 긴긴세월 요양원생활은 가족은물론 본인에겐지옥이따로없읍니다 마음에고통을 스스로 해결할수없는의미없는 생명연장이 무슨의미가있겠읍니까?

갈것같으년 집에서 잘먹고 잘쉬면서 아픔을 삭히면서 병원안가고 ...자다 갈것이다 ..굳센의지는 필수겟지.... 종교는 아직 잘안믿어지니 그것도 순리대로....나무아멘

곧 내차례 입니다

나도 내 몸이성치않을때 안락사 법이있음좋겠다

자식은 20살되거든 독립시키세요. 그거로 된겁니다. 그리고 노후준비를 확실히 하세요. 자식에게 다 퍼주다가는 요양병원 신세 집니다. 젊은애들이 부모 모실거 같습니까? 절대 안해요

자식입장에서는 절대 부모님을 요양원에 보내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누가 보살필 사람이 있어야지요. 다들 자기일 하느라 바빠서 부모님을 온전히 보살필수 없기에 요양원에 보내는 거지요.건강하실때 부모왈 나를 절대 요양원에 보내지 마라.고 하셨지만 막상 그런 상황이 오면 부모님을 집에서 케어할 방도가 없습니다.누구나 다 아는 현실이예요.그래서 현실적으로 요양원을 누구나 편히 이용할수 있도록 시설이나 간호인력을 대폭 늘려서 거부감을 줄이도록 노력하는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요양원 의ㅡ현실을ㆍ바로ㅡ밝힘ㆍ좋겠다 😂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에 어싱케이블을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때나 잘 때도 어싱을 하는데 잠도 깊이자게 되고 피가 맑아져서 그런지 지방간없어지고, 염증개선, 허리통증도 낫고, 얼굴도 반질반질해지고 컨디션도 좋고해서 조심스럽게 글 남기네요. 심장마비나 뇌졸중, 암예방에도 도움이 될듯합니다. 댓글남겨 죄송해요

인공관절수술하구 다니셔유 ㅋ

악몽의 100세 시대 ᆢ

예수님믿어라친구야 부활하신예수님믿어라 길과진리와 생명이신 예수님믿어라친구야

아직도 오천육십세대로 읽네요.

요양원에 가지 않을려면 어떤방법이 있을까요? 요양원ㆍ요양병원 을 설립금지령을 내리면 될까요?

까달스럽고,인상이사납고 후덕스럽지. 못한 성향 심성은 다 제외시켜야함 전문성 역량보다 앞서가고 비중있게 다루워야. 할 부문 경우가 무엇인지? 고고함 숭고함,헌신 봉사자로써~습득한 자질이 아닌 천부적으로 몸에 빼여있는. 실무자을 원함

편히 말해주세요 목소리 힘주시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편한하게~~

배추김치에 소금 좀 넣어라 요양병원 재활 치료

요양병원 요양원 반찬이 못 먹는다 너무 싱겁다 소금 좀 넣어라 반찬 짜게 하지 말고 수고 많이 넣지 말고

띄어 읽기가 안될때가 많아 좀 답답합니다. 다시 한번 읽어보시면 아실거네요.

요양원은 수영하면서 전신을 치료하는 곳이다 KT 휴대전화 사전에 나와 있다 요양병원은 재활 치료 있다 환자가 어렵다 자전거 타기 마사지 걷기 운동 걷기는 운동이 아니고 노동이다

요양원은 현대판 고려장

요양병원 재활 7일에서 어려워 자전거 타기도 의적 차고 적어서 너무 아파 재활 치료는 뭐고 요양병원은 휴양소 치료하는 것이다 이렇게 써 있더만 KT 휴대 전화 사전에서 봤어요

합.법적, 고려장, 멍멍이 꿀꿀이들의 자업자득

요양원은지옥이다

우리가 북한처럼 성경과 예수를 배척하면 저렇게 최빈국이 됩니다 예수께서 2천 년 전 이미 말씀 하셨어요. 요한복음 21장 18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우리가 예수를 구주로 모시고 따라야 하는 이유입니다 물론 고난도 많겠지만 늦었을 때가 가장 빠를 때입니다 아멘.

너무 길다요~~^,

대한민국에.요양원.명칭을.밖꿔으면.합니다 고려장으로.어차피 죽으려가는곳입니다. 그리고.고통으로죽게하지말고.안락사을.원합니다

요양원은 사체 대기소.

친구야 예수님믿어라친구야부활하신예수님믿어라 후회말고 🎉🎉🎉

102새오래살았으면된거지뭐가불상한가요

천국과 지옥이 있단다 확실히 창조주이신 예수님믿어라친구야부활하신예수님믿어라 그것만이 최고의 행복이란다

현재판 고려장이지요. 일본 사람들이 장수하는 이유는 음식이 아니고 운동 이지요. 사랑과 운동 식사 체온유지가 가장좋은 생활 이지요. 울기는 왜울어 죽으라고 보낼때는 언제고 "으이~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