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 엉덩이에 지방이 많다구요 그것도 신체중에 지방이 가장 많이 모인 부위라구요? 아닙니다. 엉덩이는 근육덩어리입니다. 그리고 근육이 단단하다고 생각하는데 근육은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단지 힘을 주면 단단해지지만 원래 근육은 부드럽습니다. 근육이 뻣뻣하면 부상을 당합니다. 그래서 시합 직전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겁니다.
안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엉덩이로 리시브를 해도 결국 마지막 스파이크를 하기 전 토스를 거치는데 배구를 많이 해보고 본사람은 알지만 세터가 토스를 할 때 손가락 면에 공이 다으면서 던질 때 회전이 그렇게 쎄게 걸리지 않는다 결론 엉덩이 탄성은 의미가 없다.이영상 토스만 봐도 알 수있다
사실 테이블쏘의 진짜 위험한 점은 톱날보다도 나무를 재단할 때에 있습니다. 날의 경우 보조도구를 이용하거나 영상에 보이는 것 처럼 신체의 미세전류를 감지해 날을 부러뜨리고 아래쪽으로 빠르게 숨기는 안전장치의 상용화로 비교적 안전하지만, 나무에 크랙이 나있거나 옹이가 큰 경우에 나무 조각이 튀어올라 다칠 수 있습니다. 거기에 당황해서 손이라도 잘못 짚으면 정말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죠. 회전공구의 경우 장갑은 어쩔수 없이 빼더라도 최소 보안경은 튼튼한 녀석으로 착용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