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현실이네요 ㅎ 근데 문제는 이쁘지도 않은 어중간한애들이 명품사고 고급취미를 가지고 골프치며 해외여행다니면서 밤에는 화류계로 출근해서 몸을 파는게 더 현실적이지요 최근sns 처럼 일종의 조장으로 보일정도의 영상이네요 ㅎ 수준에 맞게 사는 법도 영상 만들어주세요 금수저? 대부분은 그 이하고 예쁜여자? 대부분은 그 이하니까요
자수성가 남자들에게는 여자들이 진심으로 고급 취미에 빠져 즐기는지 계산적으로 움직이는건지 다보인다.. 취미 관련 조금만 깊숙이 대화 들어가면 실력키우고 싶은건지 보여주기용인지 티 확남...그리고 재벌 자식들 경우는 그 부모가 상대집안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결혼까지 힘듬.. 드라마 같은 경우 실제로는 없다 여자분들아... 설령 결혼해도 평생 눈치보며 을로 살아야됨
아니뭐 듣다보니까 너무;;;; 옛날얘기를 하시는거같은데 골프니 패러글라이딩이니 요새 돈있는애들은 그런취미갖고 있는 여자애들 걸러요;;; 그리고 돈많다고 그런취미갖지도 않아요;; 자기좋은거하지. 뭘 좀잘못접근하시는거 같은데 비싼취미같이한다고 그사람들이 조건찾아 왔는지 취미하러왔는지 그거 동호회몇번하면 금방티나요. 취미라도 자기가 재미없는거 시간, 돈써가면서 억지로 절대 길게못하거든요. 글구 돈보고 날좋아하는거보다 그냥 나자체로 좋아하는 사람을 찾는데 그런사람 만나기힘드니까 그냥 차라리 예쁘고어린거 따지는거에요;; 이게뭐 정답이 있는 문제가 아닌데 돈많으면 이렇고 어리고예뻐야하고 이런걸 정답이라시피 얘기하는건 끄덕거릴수는 있어도 막상 현실달라요;;; 외모, 돈 다있는 사람도 자기 연이 없는 경우 많고 유독 그것만보고 사람들이 얘길하니까그런거지 인연엔 정답이없어요. 뭐서로 급수따지고 조건따지고 할수는 있는데요. 그냥 조건도 그사람안에 포함되서 그 사람자체인거지 조건, 외모, 나이 다~~~ 세분화하는사람들보면 어디하나 부족한사람들이거나 자격지심있는분들임; 육각형인사람은 그런거 신경도안써요; 본인은 아무신경안쓰는데 주변에서나 왈가왈부하는거지
청담동 카페에 앉아있던 사람이 강남역 주변 돌아다닐 수도 있는 거잖아요. 항상 예쁘게 차려입고 동화속에 나오는 것 같은 세상에 사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결혼에 대한 관점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그렇게 잘못된 관점을 가진 사람끼리 붙여놓으니 이혼하고 싶다는 말이 나오는 거 아닙니까?
예쁘고 어린애들이랑 돈많고 사업가 미혼이랑 과연 결혼할 확률이 높을까요? 연애만 하고 헤어지고 결혼정보회사로 자기가 원하는 집안이나 레벨에 맞춰 여자 찾아 결혼할 확률이 많을까요? 돈많고 많이배운 남자가 바보인가요? 길거리에서 헌팅해서 결혼하다니요.. 그여자가 술집출신 여자인지도 모르는데..
있는 사람들이랑 어울리면 좋은 기회가 오는 것은 맞지만 좋은 결말이 흔한 일은 아님 보통 연애 경험 적고 호구 같은 놈들 노리면 가능성이 생기는 거지 멀쩡한 외모에 돈 많은 사람들은 상대방 돈 없는 거 훤히 보이고 이성 선택지가 많아서 어줍잖게 노려서는 쉽지 않음 남자가 여자한테 어필하려면 제대로 된 직장 + 노예 머슴 정신력 장착이 기본 여자가 남자한테 어필하려고 하면 외모+ 학벌은 필수다
돈 많은 남자들은 공통 사항이 집안 빨인데 '어리고 이쁘기만' 한 여자는 잠시 사귀는 거면 몰라도 결혼은 남자집안에서 반대하죠 있는 집안은 있는 집안끼리 맺습니다 환상 심어주지 마세요 뭐 돈 많은 남자 측에서 엔조이 하다가 버리는 거 이제 다 들 알 정도로 흔한 레파토리 아닙니까?
저것도 하나의 사업입니다. 그런데 사람 마음가지고 장난치는 못된 사업이죠 돈이 되니까 하는거고 고객들의 행복은 표면적인 축하만 해줄뿐입니다. 인터뷰 내용 보세요. 아주 가관이네요 평범한 서민들을 위한 내용이 아닌 상위 고위층에 대한 얘기와 컨설팅만 하고 있고 현실성 있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 고객들 대부분이 저런 계층의 사람들만 있는가보죠. 끼리끼리 만나서 잘만나면 좋은거고 일반적인 서민들과는 다른 세계 내용들 입니다.
같은 나이의 두 여자를 만나게 됩니다 심지어 그들은 동창이기도 하죠 한명은 업주로서 골프장을 운영했고 한명은 사교와 취미의 수단으로 골프를 이용하더군요 업주였단 애는 그 손님들 대부분이 있는척하는 사기꾼이라 얘기하고 후자는 거기 다니는 사람들은 클라스가 다르다고 꼭 필요한 취미라고 합디다 둘다 촌출신이고.. 거기도 촌이고 고향에 살때도 신경 안쓰고 살아서 잘 모르겠지만 참 사람들이 꼴깝을 많이 떨더군요
이미 2010년대 초반부터는 결혼 흐름이 많이 바뀌었지. 지금은 더더욱 완전 바뀌었고. 예쁜 여자들이 왜 굳이 돈 때문에 나이 많은 키 작고 머머리 안경 쓴 중년 만나려고 하겠냐ㅋㅋㅋㅋ 잘생기고 + 돈도 많은 또래 남자들 만나려고 하지ㅋㅋㅋㅋ, 이거 성별 바꿔서도 마찬가지로, 잘생긴 남자면 -> 예쁘고 + 돈 많은 또래 여자 만나려고 하지. 요즘에 누가 돈 하나 보고 만나서 결혼을 하려고 하냐ㅋㅋㅋㅋㅋ
결혼정보회사 웬만하면 가입하지 마세요 😮 매니저가 건수 채우기 급급하고 (주중에 갑자기 주말에 누구만나라는데 친구결혼식있다니깐 뭐가 더 중요한지 모르겠다고 비아냥) 막말하고 (나는 이쁜 여자못만난다 여자들은 자신의 외모를 경제력을 생각한다)*외모언급한적없는데 미리 단도리치는거 알바의 가능성도 있어요 (유독 예쁜여성이 먼저 차한잔 더 하자 하더니 그 이후 연락없고 비즈니스적 느낌받음) 지극히 현실적인게 장점이자 단점 당시 35살정도 남자면 어린축이었고 30대후반여성이 많음 거기서 별로인 여성이라 한번보고 연락안하다고 매니저가 다시 만나래서 호구처리 잠깐 만나다 헤어진지 2개월 후 매니저가 그분이랑 잘지고 있죠 이 ㅈㄹ 잔여횟수 몇개남은거 버리고 탈퇴 극장에서 드라마감성 결혼광고볼땨 마다 웃김😅
잘 모르시네 그런곳에서 헌팅하는 남자들은 반려자를 찾는게 아니고 데리고 놀 여자를 찾는 목적이 좀더 강하구요. 오히려 대대로 돈많은 분들은 지인 소개로 많이 만납니다. 여자 잘못 만나면 인생이 꼬일수가 있는데 동호회에서 만난다? 위험하죠. 일단 외모 보구요. 학벌도 봅니다. 자식들 지능지수 엄마 따라 가거든요. 그대신 직장 안다니는 백조여도 상관 없죠 돈은 많은데 굳이 밖에 나가서 돈벌 필요 없고 내조를 잘해주는게 더 좋죠. 그리고 상대 집안에 우환이 없어야겠죠?
심지어 예전과는 다르게, 키 크고 잘생긴 남자들이 부동산, 주식, 유튜브, 인플루언서 등등으로 전문직군보다 훨씬 돈 더 잘 버는 남자들도 많아진 상황이다 보니깐, 선택지에 나이 많은 돈 많은 남자라는 선택지는 이제 구시대적 발상이 됨. 딱 돈만 보는 여자들이면 진짜 예쁜 게 아니고 어중간한 여자애들이겠지ㅋㅋㅋㅋㅋ 얼굴이 어중간하니깐 남자의 다른 조건 더 못 보는 거고. 이건 성별 바꿔놓고 봐도, 남자가 어중간한 외모면 어중간하게 돈이나 능력보고 여자 만나는 것과 똑같은 이치라고 보면 된다. 요즘 연예인들 연상 여자랑 결혼한 연하 남자들 보면 대부분 이런 패턴.
남자가 결혼전에 집을 해 가야 한다는 전제가 깔린 대한민국의 결혼 현실에 문제가 있죠. 집 없고 차 없는 남자들은 그냥 자기 월급만 가지고 즐길 거 즐기고 가정을 책임지는 부분이 없이 사는 것이 훨~~~~씬 남성 본인을 위해서 당연한 시대가 온 것 입니다. 이 영상에서도 진짜 돈 많은 남자를 분별하는 방법을 은연중에 알려주고 있으니;;;;; 아무튼 아들만 둘 있고, 물려 줄 재력도 얼마 없는 아빠 입장에서 너무 미안하고 걱정이 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저 결혼정보업체 여자 말하는 거 다 틀린 게, 청담동, 압구정 등에 예쁜 여자 애들이 꾸미고 가는 이유는, 남자들 만나려고 가는 게 아니라, 대부분 지들 만족 때문에 가는 것임ㅋㅋㅋㅋ 예쁜 곳 가서 사진 찍고 SNS 올리고, 카톡 프사 바꾸고 등등. 요즘 젊은 사람들 생각을 아예 모르는듯ㅋㅋㅋㅋㅋ 특히 강남 같은 경우는 학원가도 많고, 외국인, 지방민들이 가족 단위로 구경하러 오는 사람들도 많다 보니깐, 상대적으로 덜 꾸미고 지나다니는 사람들도 많은 것ㅋㅋㅋㅋ 오히려 저기서 학원 다니는 애들이야 말로 진짜 머리 좋은 애들이지. 요즘 외모 하나만으로 결혼하는 시대가 아니니깐, 스스로들 스펙업 하면서 자신들의 가치를 높이는 사람들이 진짜 머리 좋은 사람들이지. 말마따나 압구정, 청담동 돌아다니면서 남자 만나만 만나려고 돌아다니는 여자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머리 빈 여자들이면 어차피 최종 선택 못 받음ㅋㅋㅋㅋ 시대가 바뀜. 그리고 위에 말했듯이, 지들 만족으로 꾸미고 돌아다니는 애들이지. 요즘 누가 나이 많은 남자 만나려고 저런데 돌아다니냐고ㅋㅋㅋㅋ 결혼을 해도 그만 안 해도 되는 그만인 시대에 말이지. 정신들 차려라ㅉㅉ
삼포? 정말 웃긴 얘기.... 인구의 반 이상이 수도권에 몰려있으니 집 사는게 힘들지.... 지방에 사세요... 지방에도 일자리 많고 집값도 싸요.... 전부 수도권에서 경쟁에 이길 능력은 없으면서 이것저것 누리고 살려고 하니 힘이 들지..... 지금 같은 태평성대가 있었나요? 우리 부모님 세대는 전쟁과 굶주림이 있었어요... 요즘 MZ라 불리는 이상한 세대는 너무 나약하고 본인의 능력이 대단한걸로 착각하고 사는 .........
요즘 누가 돈만 보고 결혼 함. 아직도 90년대, 2000년대 생각으로 결혼정보 회사를 운영하다니~ㅋㅋㅋㅋㅋ 한심하네. 만약 그렇다고 하더라도, 여자가 남자 돈만 보는 것이라면, 마찬가지로 남자도 여자 돈만 보고 결혼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로 생기는 것. 예쁜 여자가 남자 외모 보는 경우도 생길 수 있고, 잘생긴 남자가 여자 외모 보는 경우도 생길 수 있고, 다 케바케임. 무엇보다 앞서 말했듯이, 요즘 누가 돈만 보고 결혼 하냐ㅋㅋㅋㅋ
근데 설명하시는 부분 현상으로서 받아들여야지 냉정하게 속물적 근성에 상대방을 이용하는 심리와 행위라 좋게는 안 보셨으면 하네요. 외국인들중에 한국 좀 아는 사람들이 욕하는 거 진짜 많이 봤는데 제가 다 쪽팔리더라구요. 설명하시는 현상들은 한국이 앞으로 청산해야 될 부분입니다. 당연히 여자도 큰 문제지만 한국인 남자랑 사귀어본 외국 여자들 왈 한국 남자들은 잘해줘서 그게 장점인 반 면 성욕은 엄청 강해서 부담스러울 정도인데 집착이랑 마초 성향도 강하다더라구요. 그리고 정작 결혼 같은 책임감 문제 나오면 피하려고 드는 경우도 많다더군요.
이런거 보다 보면 늘 느끼는건데, 여자들은 태생적으로 뭔가 거지 근성 같은게 있는건가요? 남자의 경제력을 보는 여자가 있다고 했을때 왜 남자의 경제력을 보는건가요? 궁극적 이유가 정확히 뭔가요? 쇼핑 등 자신의 생활비를 받기 위함인가요? 미래의 자녀의 양육을 잘하기 위함인가요?
그렇다고 해서 돈이 전부는 아니죠. 돈은 행복을 위한 기본 베이스일 뿐입니다. 돈을 신앙하며 돈의 노예가 되는 삶의 방식은 일시적 쾌락으로 끝나는 방향이지 마음에 따뜻한 행복감을 꾸준히 담아내지는 못합니다. 삶의 주체성을 잃고 주변 분위기에만 휩쓸려 다니면서 타인과의 경쟁과 비교에 집중 및 치중하면서 삶을 사는 사람들이 주로 하는 말이'돈이 전부다'이죠. 돈이 있어본 적이 없는 혹은 삶에 대해 고찰해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하는 얘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결혼업체 대표가 맞음 ㅋㅋㅋㅋ?? 결혼을 안(못)하는 이유가 집값 때문이라고? 경제력 때문이라고? 왜 다들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척 하며 전문가인척 할까.... 나같은 일반인도 아는 내용을 왜 굳이 구태여 경제적인 부분이라고 1순위 원인이라고 내세우는걸까? 경제적인 부분이 1순위라면 전세계적인 혼인율 감소는 어떻게 설명할것인가? 혼인율 감소는 정보력의 상승이 1순위임. 남 녀 두쪽다 현시대의 실제 생각과 내면을 다 들여보고 이성의 속내를 다 알아버렸기 때문인거지, 집값이 비싸서가 아님. 제발 뭣도 모르면서 아는척좀 하지마셈. 이런 전문가가 아닌 조ㅅ 문가들의 근거없는 낭설때문에, 가뜩이나 무식한 정치권에서 헛돈을 쓰는 부분이 분명히 있다. 통감하고 반성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