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타고 써 봤는데 흔들리는것을 감지하고 Travel Mode 하는게 실행되면 덜 흔들리더라구요. 비행기에서 제공하는 bring your own device (BYOD) 기능으로 연결해서 영화도 보고 명상도 했어요. 그리고 in-flight WiFi 도 Apple Pay 로 구매해서 웹브라우징 등도 해 봤고요. 일반인 보다는 새로운 경험을 좋아하는 분들의 companion 으로 좋겠어요.
영상 너무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마지막 부분에 완전 공감이요.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가 처음 나왔을때 그 기기 들이 처음은 아니였지요. 이미 다른 회사에서 만들어서 나온후인데 제대로 사용이 힘들었지요. 애플이 시작을 해서 제대로 사용되시 시작. VR도 마찬가지 인거 같아요 퀘스트 2유저인데 진짜 사서 처음 1-2개월 정도 와 신기하다 하면서 쓰고는 그다음부터는 장식용. 게임 빼고는 할것도 별로 없고. 웹이나 영상 보는 것도 그냥 그랬습니다. 비전 프로 보면 진짜 다른거 같다고 느껴지네요. 밧데리도. 분명 서드 파티 회사에서 대용량 밧데리 나올거 같고요 1만 미리 용량 밧데리면 5시간은 사용하지 않을까 싶네여. 비싼게 흠이지만 진짜 돈 있으면 사고 싶어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