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과 몸과 정신이 조금 힘들었는데 팀쎈언니 님의 방송을 보면서 많이 웃었습니다. 가끔 대물과 가끔은 꽝과.. 또 가끔은 귀여운 신경질!!!!삼천포가 고향이라 생활낚시 40년 이상 경력인데 최강어복 없는이 중 1인이라 30센치 이상 고기를 잡아본적이 ......ㅜㅜ 점심시간인데 못마시는 막걸리 잔 앞에 놔두고 제사 지내듯 반잔에 얼굴 홍시네요 덕분에 찌들어진 삶을 뒤로 하고 강산에의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올라......그 노래를 들으면서 새로운 힘과 에너지를 팀쎈언니로부 기운 한가득 받아 내일 고향 삼천포로 낚시 한번 가보려합니다. 밝고 웃을수 있고 긍정 마인드 영상 감사합니다... 잘 이겨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