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면 상대도 안댑니다 육체적이나 멘탈적으로도 그냥 봐준겁니다 번식은 해야대니까..여자가 정신적으로는 더 성숙 할것이다? 아닙니다 소수 절제못하는 망나니같은 남자들때문에 케어하는것이 여자가(육아등) 남자보다는 특화되어 그런말들이 나온거지 시련과 고난이 왔을때 책임지고 헤쳐나온 사람이 지난날에 나를 돌아보고 그릇이 커져서 성숙해지는 것입니다 인생살면서 그런 경험은 남자가 더 많이 발생합니다. 군대,여자에게 고백하기위해 용기냇다 수없이 차일때 ,남자끼리경쟁싸움, 돈 ,내 사람들 지킬때 일처리능력,가정을꾸려서 아이가 생겼을때, 등 여자는 어머니가 될때 한번말고 위에 해당되는것에 큰 책임감 자체를 느끼지 않고 살아갑니다. 따라서 여자는 어머니가 되기 전에서 된후 한번 성숙해지는것입니다. 어렸을때 예를 들면 남자아이는 모험,호기심에 도전욕구가, 리스크를 뛰어 넘어 장난을 많이 치다 혼이납니다. 철없어 보이지요 반면 여자아이는 안전을 우위에 둡니다 그래서 얌전해보이지요 단순히 타고난 성향차이에서 오는것입니다 성숙해서가 아니라 장단점이 있는것입니다 세상발전에 모든것들이 호기심 모험심으로 인한 도전과 번식 돌봄이 어우러져 발전했습니다. 하지만 현시대 남자들이 이제 번식을 포기하기시작했습니다. 여자가 최고 무기인 번식능력을 무기삼아 너무 휘둘럿기 때문이지요. 번식말고 남자가 진정으로 이세상 살면서 생산적인 일을 여자에게 바라는게 있을까요? 이 세상에 내편이 되주고 케어해주는거? 그건 여성성에 더 가깝지 남성성이랑은 거리가 멉니다. 여성성이 강한 교육과 어머니 치마폭에서 MBTI로 F에 너무 치우쳐져 있는 남자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저 때는 괜찮지만 후대가 걱정이 많이 되네요
제가 독신주의였는데 여자 프로포즈에 사귀게 되었어요.남자가 여자에게 바라는게 이외로 단순하죠 변하지않는 사랑 아님 최소 의리.그런데 고질적 한국여자의 비교질.시간이 흐르니 말도 막하고 사랑하지않는구나 느끼니 안전이별했죠. 님 말대로 한 여자 책임지고 평생 일해야 한다는 중압감 책임감을 대부분의 여자들은 절대 이해못하고 당연하게 보는데도 부모들의 성화에 시간에 쫒겨 결혼하는걸 보면 남자들이 측은해 보였는데 굴레에서 벗어난걸 축하드립니다 진짜 한국에서 결혼은 미친짓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독거인생 비참한데 같은 노후일때 여자가 훨씬 비참한건 어쩔수없는게.. 남자는 할배여도 노가다라도 뛸수있지만 여자의 궁극기 몸팔기는 젊을때만 통함.. 결국 비참한건 여자임.. 그래서 좋은사람만나서 함께 잘 살면좋은데 그게 시작자체가 안되니 이건머.. 남자도 답답하긴 매한가지에요ㅠㅠ
한국여자와 일본남자의 이혼율이 94프로인데 요즘은 혼인건수가 없다합니다. 하지만 이혼은 매년 수백건씩 한다합니다. 즉 거의가 이혼한다는 거죠. 반면에 한국남과 일본녀의 이혼율은 한국남, 한국녀 이혼율의 반이라 합니다. 뭐 이건 한국녀들이 외국남이랑 결혼해도 이혼율이 아주 높죠. 이게 뭘 의미하는 것일까요? 변덕이 심하고, 남자에게 경제적인 요구가 너무 지나치고 온갖 갑질하는 데이트 문화, 바가지 긁는 것들이 외국남들은 받아주지 않는다는 곳이죠. 글로벌스탠다드에 맞지 않는 이상한 인성을 가진 여자들이란 뜻입니다. 이것만 개선해도 사람 대접은 받을겁니다. 이게 한국여성들의 현실인데 자기들만 몰라요. 뇨죽했으면 20년 전 외국여자들의 나오는 미녀들의 수다에서도 외국여자들이 한국녀 비판 많이 했어요.
예전에는 여자들이 제태크나 경제적으로 남자보다 개념이 많을 거라고 생각을 해왔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알뜰하다라는 말이 없어졌습니다 진짜 경제적인 조건만 놓고 따지면 여자분들은 결혼 못 합니다 남자가 원하는 여자의 조건에 대해 들어봐야죠 내가 원하는 조건을 바라기만 하고 상대방은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생각 하고 있어야죠 세상 내 뜻대로 다 되는 게 아니니까요
옛날 부모님세대땐 여성들의 사회진출도 낮고 학력수준도 낮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아마 그땐 다들 주부로 살아서 집안을 책임지는건 여성들이라 경제적으로 여성이 더 잘할거라 라는 인식이 아닐까싶습니다~ 현재는 여성들도 사회진출해 늦은나이까지 직장생활하는 시대가됐고 고학력자도 많이 생기면서 점점 달라진것 같아요
오늘 연애유치원 로미언니 채널에 소개된 영상에 27살 여자분이 43살 남자와 결혼한 것을 인스타에 올렸는데 많은 악플이 달렸다고 하네요 주로 여자들이 악플을 많이 달았다고 합니다 스스로 결혼 못하는 이유를 찾아야 하는데 저렇게 비방한다고 될게 아닌데 여적여는 어쩔 수 없네요
예전에는 재테크라고 해봤자 일반인들은 예적금이나 '계'같은 것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예적금만해도 이자율이 높았으니까요! 그런데 과거에는 가정주부의 미덕중 하나가 '알뜰살뜰'인데 반해서 남성들은 한턱문화 때문에 상대적으로 남성의 소비가 컸었죠! 하지만 현재는? 여성들의 비교문화 때문에 여성들의 소비가 커졌습니다. 물론 비교문화가 여성만 있는건 아니지만 "엄친아", "엄친딸" 이라는 말이 만들어진것만 봐도 알수가 있듯이 여성들이 심하죠! 질투도 그렇고! 반면에 남성들은 과거부터 이어온 책임감 이라는 것때문에 소득에 비해서 과한소비는 자제를 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즉, 과거와는 상황이 달라졌다는 겁니다.
남자들이 다 알아버렸어요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다는것을 1. 여성나이가 20살~25살에 출산해야 기형아.자폐증.adhd가 없다는걸 2. 결혼은 처녀랑해야하는데 자유연예랍시고 온갖 다른 남성이 거쳐간 여성에게 선부유전이 나온다는걸 그리고 처녀는 구시대유물이나고 가스라이팅당했다는걸 3. 인스타 허세.여행충.비교충.여자들하고이 결혼하면 모든 재산 털리수 있다는걸 4. 한국여자랑 결혼 후 이혼시(한국여자 이혼율40%) 특유재산(상속)이라도 5대5대 되니 이걸 막고자 외국여자랑 결혼하려고함 5.한국여자 어릴때부터 인스타에 연결된 오빠들 너무많아 결혼후에도 바람날 확률 높아 외국어린여자가 안정적이라는걸 6. 여자나이 25살 넘어서 출산하면 기형아확률 30% 정신적 장애아까지 하면 50%에 육박하는 놀라운 사실을.
외국 여성들이 한국에 오면 "캣콜링" 이 없어서 너무 안전하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정작 한국에서 한국 여성들은 남자가 처다만 봐도 "시선 강간" 이라고 성범죄자 취급 하죠. ㅎㅎㅎㅎ 일상적인 대화 했는데 여자가 기분만 나빠도 남자를 성범죄자로 구속 시키는 나라죠 . 성이라면 치를 떨고 남자를 성범죄자 취급하니까 한국은 소멸 국가 세계 1위 입니다. 무었보다 장애아 문제는 아주 심각 하죠. 그래서 정부는 특수학교 교사도 대폭 늘리고 있죠. 한국의 장애아 출산율이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고 원전 폭발한 후쿠시마 보다 10배 더 장애아 출산율이 높아요. 단순히 노산이 문제가 아니라 역사적으로 인종적으로 큰 문제 입니다. 조선시대 500 년간 쇄국 해서 한국인의 DNA 가 너무 같아졌죠.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죠. 노비는 이름도 성씨도 없이 "돌쇠 , 마당쇠 , 언년이 , 암캐 , 숫캐 ... " 비하적으로 불렸죠. 조선 말기에는 돈으로 성씨를 사서 신분세탁 했죠. 그 많은 노비가 없어지면서 성씨는 마음대로 붙였죠. 500 년간 고립된 공간에서 노비는 성씨도 없으니까 같은 성씨의 DNA 가 마구 섞여서 지금 장애아가 급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결 방법은 DNA 가 확실하게 다른 외국인과의 국제 결혼 하는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도 대우도 완전 후진국 입니다. 그래서 매년 장애아와 그 부모가 동반 자살하는 사건이 몇건씩 일어나고 있습니다. 장애아 출산으로 인생 망치고 싶지 않으면 반드시 외국의 DNA 확실하게 다른 최대한 젊은 여자와 결혼 하세요. 한국인 끼리의 결혼 출산은 러시안 룰렛 게임과 같습니다. 누가 연애 하면 부모 , 지인들이 상대 이성을 평가질해서 "너가 아깝다." "왜 그런사람 만나냐?" "호적 파버리겠다." "인연 끊자" ... 극구 헤어지게 만드는 나라. 일본은 주제파악 잘 하고 형편에 맞게 사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한국은 주제파악 못하고 개나소나 좋은 대학 , 좋은 직장, 좋은 남자 , 좋은 여자 , 번듯한 집 . 개나소나 영끌 부동산 투자 , 영끌 코인 투자... 개나소나 명품(1인당 명품 소비액 세계 1위) , 외제차 , 대형차 , 골프, 해외여행, 오마카세 ... 개나소나 눈만 높은 이런 나라는 반드시 국가 소멸 합니다 . 장담 합니다. 돈 통제(가정에서 경제권 없고 남자 용돈 ) 욕구 통제 ( 야동 , 성매매 , 유사성행위 금지) 남자만 군대 감 , 결혼시 남자만 몇배의 결혼 비용 . 50 인 미만 사업장 산업재해 사망자의 경영자 처벌을 내년부터 적용하려던 것을 5년 후로 또 미룬다고 합니다.!!!!! ㅎㅎㅎㅎ 산업재해로 사망하는 사람은 거의다 남자 구요. ㅎㅎㅎㅎ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사회에서도 남자는 완벽한 노예 입니다. ㅎㅎㅎ 국제결혼만이 유일한 해답 입니다.
정신 차릴 필요없음. 뭐하러 자꾸 그놈의 연애고 결혼 하려 정신빠진 여자들보고 정신 차리라 합니까? 그냥 쭉 이대로 무시하면 됨.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잘 안바뀜. 한국 여자들 대다수 난 공주니깐 하고 살잖슴까. 불공정 거래를 하느니 우린 현실적인 사람 정상적인 사람 만나면 됩니다. 요즘 한국어 배우고 개념 탑재된 외국인 미녀들 많습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볼땐 한국은 멸망할수 있슴. 이민도 생각해서 호주나 유럽등 선진국 미녀들 만나는것도 좋음. 아님 인구 많고 중상급 국가들도 괜찮고.
칭찬 너무 감사합니다😊 아직도 잔소리 듣고 살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경기가 안좋아 지면서 항상 하시는 말씀이 옷은 있는거로 입어라 사지마라, 돈이라는건 큰돈 나갈일도 생기고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항상 저축하고 막 쓰지 말라고 어릴적 부터 얘기해주셔서 이렇게 큰것 같습니다
@@dormamoo_look 맞는말씀입니다 여성 본인들은 인정하기 싫겠지만 26부터 장애아를 낳을 확률이 급격히 오르는게 팩트 남자는 줄기세포라 나이가 들어도 정자가 건강하지만 여성 난자는 줄기세포가 아님 그 마지노선이 26 결정사 정문업체에서 남자들이 어린여자들을 찾는 이유중 하나죠
남과비교하면 끝도 없죠, 현재의 내스스로 상황을 인지하고 그상황에 맞게 소소한 행복을 찾아가며 살아가는게 더 좋은 방식인데 다들 본인수준보다 높은 사치를 부리다 보니 과소비가 많이되는 사실입니다. 특별한 날에 소비를 하는게 아닌 평소에 너무 많은 소비를 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장애아 리스크도 그렇죠 ㅠ........... 그게 정말 무서운 이유중 하나죠 가족 전체가 불행해지는 이유니깐요.....
외국 여성들이 한국에 오면 "캣콜링" 이 없어서 너무 안전하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정작 한국에서 한국 여성들은 남자가 처다만 봐도 "시선 강간" 이라고 성범죄자 취급 하죠. ㅎㅎㅎㅎ 일상적인 대화 했는데 여자가 기분만 나빠도 남자를 성범죄자로 구속 시키는 나라죠 . 성이라면 치를 떨고 남자를 성범죄자 취급하니까 한국은 소멸 국가 세계 1위 입니다. 무었보다 장애아 문제는 아주 심각 하죠. 그래서 정부는 특수학교 교사도 대폭 늘리고 있죠. 한국의 장애아 출산율이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고 원전 폭발한 후쿠시마 보다 10배 더 장애아 출산율이 높아요. 단순히 노산이 문제가 아니라 역사적으로 인종적으로 큰 문제 입니다. 조선시대 500 년간 쇄국 해서 한국인의 DNA 가 너무 같아졌죠.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죠. 노비는 이름도 성씨도 없이 "돌쇠 , 마당쇠 , 언년이 , 암캐 , 숫캐 ... " 비하적으로 불렸죠. 조선 말기에는 돈으로 성씨를 사서 신분세탁 했죠. 그 많은 노비가 없어지면서 성씨는 마음대로 붙였죠. 500 년간 고립된 공간에서 노비는 성씨도 없으니까 같은 성씨의 DNA 가 마구 섞여서 지금 장애아가 급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결 방법은 DNA 가 확실하게 다른 외국인과의 국제 결혼 하는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도 대우도 완전 후진국 입니다. 그래서 매년 장애아와 그 부모가 동반 자살하는 사건이 몇건씩 일어나고 있습니다. 장애아 출산으로 인생 망치고 싶지 않으면 반드시 외국의 DNA 확실하게 다른 최대한 젊은 여자와 결혼 하세요. 한국인 끼리의 결혼 출산은 러시안 룰렛 게임과 같습니다. 누가 연애 하면 부모 , 지인들이 상대 이성을 평가질해서 "너가 아깝다." "왜 그런사람 만나냐?" "호적 파버리겠다." "인연 끊자" ... 극구 헤어지게 만드는 나라. 일본은 주제파악 잘 하고 형편에 맞게 사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한국은 주제파악 못하고 개나소나 좋은 대학 , 좋은 직장, 좋은 남자 , 좋은 여자 , 번듯한 집 . 개나소나 영끌 부동산 투자 , 영끌 코인 투자... 개나소나 명품(1인당 명품 소비액 세계 1위) , 외제차 , 대형차 , 골프, 해외여행, 오마카세 ... 개나소나 눈만 높은 이런 나라는 반드시 국가 소멸 합니다 . 장담 합니다. 돈 통제(가정에서 경제권 없고 남자 용돈 ) 욕구 통제 ( 야동 , 성매매 , 유사성행위 금지) 남자만 군대 감 , 결혼시 남자만 몇배의 결혼 비용 . 50 인 미만 사업장 산업재해 사망자의 경영자 처벌을 내년부터 적용하려던 것을 5년 후로 또 미룬다고 합니다.!!!!! ㅎㅎㅎㅎ 산업재해로 사망하는 사람은 거의다 남자 구요. ㅎㅎㅎㅎ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사회에서도 남자는 완벽한 노예 입니다. ㅎㅎㅎ 국제결혼만이 유일한 해답 입니다.
@@Didudl문화가 다른것도 있지만 이슬람쪽 아프리카 말고는 사람이 사는게 다 거기서 거기더라구요. 게다가 요즘 한류열풍으로 진짜 2.30대 여자들, 10대 소녀들도 한류에 미쳐있습니다. 왜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치시나요. 관리만 잘하고 얼굴 못생긴 곳은 성형이나 시술도 좀 받으며 자기한테 투자하고 돈 많이 벌어놓으세요. 외국 가면 수 억 명의 여자들이 한국 살고 싶어합니다. 이런 좋은 인프라 치안 편의 교통 병원을 누린적이 없기에
댓글보니 상처받은 남자분들이 엄청 많네요 ㅋㅋㅋ 근데 실제로 진짜 말도안되는 요구하는 여성분들이 상상 이상으로 많다는거 아시면 놀라실껍니다 ㅋㅋㅋ 자기 친구 남친은 차가 무엇인데 우리도 바꿔야하지 않겠냐고 하질않나 (여기서 우리는 자기 돈 1도 안쓰고 오로지 남자 돈으로만 새차 뽑으라는 소리임) 집은 죽어도 서울 어디에는 가야한다고 하질않나 (양심은 있는지 서초,강남,송파는 제외함 ㅋㅋㅋ) 이런게 하나 둘 따지고드니 이 사람은 날 물주로 보나? 사랑하는거 맞나? 이럴꺼면 걍 적당히 즐기다 헤어지자 라는 식으로 변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구요 참고 연애하다 질려서 그냥 혼자 살련다 이런 사람들도 있구요 ㅋㅋ 매스컴이나 정치권에서 자꾸 숭녀억남을 하도 해대는 통에 남자들이 질린게 큽니다. 방송 프로그램들만 봐도 뭔 맨날 남자들 억까하고 문제라고 지적해대는 통에 스트레스 안받으면 사람이 아니죠 ㅋㅋ
저도 혼자 사는 중년남자지만 절대 비추입니다.....부모님에게 못할짓이더군요....지금은 포기하셨지만...머랄까...제가 혼자사는게 본인들이 지원을 못해줘서 그런거라고 생각하셨습니다...저도 참 가슴아픕니다.....어머니 돌아가실때 유언이 꼭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거라였습니다....ㅠㅠ 젊을땐 독신으로 살아가는게 그다지 힘들지 않았어요...근데 50대가 되니...현타가 너무 자주 옵니다....이세상에 그나마 사랑하는 사람(부모)이 없어지면 이제 나에게 머가 남는가 싶기도 하고요....유독 고독을 즐기시는분이라면 모를까....전 같이 밥먹고 대화할 친구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동창이나 친구들도 이제 나이들을 먹고 하니까...예전같이 같이 어울려줄 친구도 이젠 사라져가네요...다들 자기 식구들 챙기기도 바쁜가 봅니다......모임을 나가도 다들 자식얘기들, 자기 사업얘기..전 그저 듣기만 할뿐 ....소외되는 기분이 듭니다....과연 그친구들이 저보고 부럽다고 하면 전 기분이 좋아야할까요???....글쌔요....씁쓸하네요....저녁에 퇴근하면 춥고 어두운 거실공기에 그저 공허함만 느낄뿐입니다....
거의다 맞는 말입니다. 자기 객관화가 되면 빨리 잘 갈수 있는데 사회생활 하며 힘들게 돈 버신분은 100만원도 큰돈이라 명품 안사고 저축해서 집 구하는데 최대한 대출 적개 신혼시작할수 있는데 사회생활 안했거나 부모님 집에서 용돈 타서 쓰는 백수는 100만원 200만원은 작은 돈이라 생각하고 비싼거 사먹고 비싼옷 비싼 호텔가서 돈 다쓰고 나중 결혼할때 본인은 3천 모아놓고 남자보고는 2~3억 가져오길 원하죠. 남자분은 깜짝놀라 돈 못모은 여자와 결혼했다가 재산 거덜널것 같아 해어짐 결심을 하죠. 둘이 없어도 알뜰하게 모아서 차곡 차곡 시작하면 나중 늙어서 독거노인으로 생을 마감하는것보다는 결혼해서 자식 손주보고 사는것이 좋죠 결론은 자기 객관화 빨리해서 욕심 버리고 성실한 사람 만나서 잘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자입니다
외국 여성들이 한국에 오면 "캣콜링" 이 없어서 너무 안전하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정작 한국에서 한국 여성들은 남자가 처다만 봐도 "시선 강간" 이라고 성범죄자 취급 하죠. ㅎㅎㅎㅎ 일상적인 대화 했는데 여자가 기분만 나빠도 남자를 성범죄자로 구속 시키는 나라죠 . 성이라면 치를 떨고 남자를 성범죄자 취급하니까 한국은 소멸 국가 세계 1위 입니다. 무었보다 장애아 문제는 아주 심각 하죠. 그래서 정부는 특수학교 교사도 대폭 늘리고 있죠. 한국의 장애아 출산율이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고 원전 폭발한 후쿠시마 보다 10배 더 장애아 출산율이 높아요. 단순히 노산이 문제가 아니라 역사적으로 인종적으로 큰 문제 입니다. 조선시대 500 년간 쇄국 해서 한국인의 DNA 가 너무 같아졌죠.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죠. 노비는 이름도 성씨도 없이 "돌쇠 , 마당쇠 , 언년이 , 암캐 , 숫캐 ... " 비하적으로 불렸죠. 조선 말기에는 돈으로 성씨를 사서 신분세탁 했죠. 그 많은 노비가 없어지면서 성씨는 마음대로 붙였죠. 500 년간 고립된 공간에서 노비는 성씨도 없으니까 같은 성씨의 DNA 가 마구 섞여서 지금 장애아가 급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결 방법은 DNA 가 확실하게 다른 외국인과의 국제 결혼 하는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도 대우도 완전 후진국 입니다. 그래서 매년 장애아와 그 부모가 동반 자살하는 사건이 몇건씩 일어나고 있습니다. 장애아 출산으로 인생 망치고 싶지 않으면 반드시 외국의 DNA 확실하게 다른 최대한 젊은 여자와 결혼 하세요. 한국인 끼리의 결혼 출산은 러시안 룰렛 게임과 같습니다. 누가 연애 하면 부모 , 지인들이 상대 이성을 평가질해서 "너가 아깝다." "왜 그런사람 만나냐?" "호적 파버리겠다." "인연 끊자" ... 극구 헤어지게 만드는 나라. 일본은 주제파악 잘 하고 형편에 맞게 사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한국은 주제파악 못하고 개나소나 좋은 대학 , 좋은 직장, 좋은 남자 , 좋은 여자 , 번듯한 집 . 개나소나 영끌 부동산 투자 , 영끌 코인 투자... 개나소나 명품(1인당 명품 소비액 세계 1위) , 외제차 , 대형차 , 골프, 해외여행, 오마카세 ... 개나소나 눈만 높은 이런 나라는 반드시 국가 소멸 합니다 . 장담 합니다. 돈 통제(가정에서 경제권 없고 남자 용돈 ) 욕구 통제 ( 야동 , 성매매 , 유사성행위 금지) 남자만 군대 감 , 결혼시 남자만 몇배의 결혼 비용 . 50 인 미만 사업장 산업재해 사망자의 경영자 처벌을 내년부터 적용하려던 것을 5년 후로 또 미룬다고 합니다.!!!!! ㅎㅎㅎㅎ 산업재해로 사망하는 사람은 거의다 남자 구요. ㅎㅎㅎㅎ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사회에서도 남자는 완벽한 노예 입니다. ㅎㅎㅎ 국제결혼만이 유일한 해답 입니다.
여자가 자기객관화가 진짜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마눌 친구가 소개팅 해달라고 부탁하더군요 자기는 키작고 뚱뚱해서 키크고 부자여야 한다고 말하는데 바로 앞에서는 찾아볼께 했는데, 마눌은 당시 당황해서 괜찮은 사람이면 되지않냐고 친구가 농담한걸로 넘기려고 헸는데 무슨 농담을 진지하게 하겠냐교 솔찍히 성별이 여자인거 말고는 남자에게 소개시켜줄만한 장점이 전혀 안보여서 나중에 부자가 없어서 못해준다고 함
저는 이미 결혼했지만, 제가 결혼전에 느꼈던 점은 제가 여자들앞에서 저의 과거가 평가받고 면접받아지는 느낌이었어요. 여자분들도 남자들한테 눈으로 스캔받고 평가받으면 성추행이라면서요 ?? 남자들은 겉모습과 경력 및 성과가 평가받아지는 느낌이애요. 거기다가 외모도 지적받더군요. 예를 들어, 살이 쪘는지, 눈이 작고 코가 낮다, 키가 생각보다 작아보인다 등등. 그러다보면 여자들에 대한 혐오감과 자괴감도 늘고, 결혼에 대한 포기상태에 이르르게 됩니다. 이렇게까지 결혼해야 하나? 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이런 풍토에 외국녀들이 전혀 다른 시각으로 바라봐주면 여기서 눈이 돌아가는 겁니다. 국제결혼이 좋고 싫고의 문제가 아니라, 많은 경험담과 현실속에 자손번식의 DNA를 가지고 있는 남자들의 마음이 내재되어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공감가요. 아들 집안이 딸 집안 보다 부자일 이유는 없거든요. 결혼 후 이것 저것 갖춰갈 생각을 하는 풍조가 필요해요. 또 남자는 경제적 여유가 생기면 결혼을 하려고 하지만 여성 분들은 여유가 있으면 결혼을 안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봐요. 오히려 여자는 여유가 없으면 결혼하려 하고 남자는 여유가 없으면 결혼할 엄두를 못내죠. 이런 갭이 있어서 더욱 결혼이 힘들어 지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제가 예전에 젊었을 때는 남자들이 술과 유흥 등으로 돈을 못 모으는데 여자들은 꼼꼼하게 저축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요즘은 반대인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사실인가요? 저도 딸이 둘 인데 이런 저런 생각에 유튜브를 자주 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남녀 모두 매력있고 멋진데 서로 허울을 벗고 많이 사랑해주고 결혼도 해서 행복했으면 합니다.
저는 4자매 입니다 언니들은 다 결혼 했습니다 ㅎ 크면서 부모님이 경제관념과 잔소리를 많이 하셔서 그런지 언니들은 시집갔는데도 엄마가 맨날 잔소리 합니다. 경기가 어려우니 돈 아껴쓰고 옷사입지 말라고 있는옷 입으라고... 아마 경제관념은 부모님으로 부터 오는것도 있습니다~~ 이렇게 노력하고 배우려고 하는 좋은 아버지 두셔서 딸 두명은 잘 클것 같아요! ㅎ
요즘 결혼하기 힘들죠.. 하지만, 결혼 했다고 모든게 끝난게 아닙니다. 결혼후가 더 중요한것 같아요. 몇개월 안돼서 바로 일 그만두고, 부모님이랑 살때처럼 행동하다 보면, 1년도 안되어 이혼합니다. 그러면, 이제 결혼 안했던 여자보다 더 힘들어집니다. 현명한 여성 분들이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인정합니다. 40대에 아주 돈 많은 거 아닌 이상 20대 중반 여자는 물론이고 한국식(다른 나라보다 현격히 늦은) 결혼적령기 30전후의 20후~30초반여자들도 아예 상대도 안 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여자들이 원하는 수도권 자가 아파트나 부부나 최소 1명이상의 자녀가 충분히 생활할만큼 넉넉한 경제력을 갖추려면 (금수저아닌바에야) 빨라야 30중후반에서 40대까지 나이를 먹게 되는데 유독 한국 여자들이 나이 차이에 부정적이고 그래서 다들 국결로 가죠.
서양인 여자친구와 놀면 정말 신나게 논 느낌이고, 일본인 여자친구와 놀면 대접받은 느낌이며, 한국인 여자친구와 놀면 야근한 느낌이다. . 서양인 아내는 든든한 동반자같은 느낌이고, 일본인 아내는 똑똑한 비서같은 느낌이며, 한국인 아내는 끊임없이 요구하는 사채업자같은 느낌이다. . Chance is out there!!
결정사 통해서 기간제1년플랜으로 한30번넘게 만남을 가져봤는데 남의 배려를 고마워할줄 알고 소정의 저축도 있으면서 빚없이 자기수입에 맞는 생활소비패턴을 가진 여성분은 단 2분 계시더군요. 성급한 일반화 일수도있겠지만 이게 현재의 상황인가싶네요. 다화님같은 정상적인 생각을 할수있는 한국여성분들이 많아지길 바랄뿐입니다. 내님은 어디에 ㅎㅎ;
요즘 국제결혼이 옛날과 다르게 20.30대 젊은친구들도 많이 생각하고 알아보고 행동에 옮기는듯 싶네요.. 저도 30대인데 제주변 남자 지인들도 하나둘 국제결혼 했거나 알아보고 준비하는분들이 늘어나고있네요... 저도 국제결혼 할 생각이구요...마통론.도축론 등을 알고나서 지킬게 많을수록 오히려 한국 여자들과 결혼하기 무섭네요
아이 핑계로 전업주부하는 거 남자들이 불만 없음. 문제는 전업 선언했으면 전업을 해야 하는데 남편 출근할 때 음식물 쓰레기 봉투 들려 보내고 퇴근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설거지 청소 아이씻기기 등등 시키고 전업주부 하기로 했으면 똑바로 하면 되는데 독박육아니 뭐니 하면서 일하는/일하고 들어온 남편 부려먹을 생각만 하니 ㅈ같은 거임. 그럴 거면 맞벌이 하든가. 맞벌이 하기 싫고 전업도 하기 싫고 뭐 어쩌려는 건지. 남자는 예나 지금이나 자신의 위치가 변함이 없음. 근데 요즘 여자는 자신의 위치를 딸로 설정함. 늙은 아빠에서 젊은 아빠로 갈아타려고 하는 거지. 근데 요즘 남자는 그럴 생각이 없음. 정상적이지 않은 부부가 그래서 ㅈ같은 상황만 생기는 거. 정상적인 부부는 서로 으쌰으쌰하면서 잘 삶.
사실 여성들이 결혼이라는걸 늦게해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미 20살때 대학교앞 남자친구 자취방에서 반동거 하는게 사실상의 신혼생활 이거든요 , 그때는 사실혼 생활 하면서 아이 없이 잘 살았습니다 그때 혼인신고서 한장 동사무소에 제출했으면 법적 부부입니다, 요즘 한국여성들 보면 결혼을 어릴때 어떻게 하냐며 온갖 대의명분들을 제조.생산해내는대요 정작 20살부터 ~ 남자친구들과의 자유연애, 자유성관계, 반동거 등 사실혼 생활은 아주 자유롭게 한다는 점은 꺼내지 않더군요 여성들이 결혼적령기를 31살로 꼽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31살이면 대한산부인과학회 기준 생물학적 노산 진입 연령이고, 이 시기부터 남성은 불가능한 유일한 여성으로서의 기능인 가임능력이 대폭 하락하기 시작하거든요 또한 31살은 되어서야 이미 결승선에 들어온 몇살차이 안나는 남자를 골라내서 종신계약서 쓰고 평생 남자가 벌어오는 돈으로 부양받을 수 있거든요 여성들이 나이 어릴때에 결혼 생각이 없는 이유는 1. 인생 초반기에 성적 가치가 최고점 형성하는 여성 특유의 가임능력때문에, 성적 가치가 최고조일때 가능한 책임없는 쾌락들을 즐기고, 손에쥔 권력을 향유하기 위해서 2. 아직 불확실성이 강한 나이어린 수컷과 제도상 결혼을 하려고 혼인신고서 제출하게되면 그 흔적이 남기 때문에 보다 더 돈 많이벌고 자신을 평생 부양해줄 능력이 있는 남성과 짝맺지 못할까봐 3. 이 모든걸 다 아는 나이든 여성들이 이기적 유전자에서 비롯된 최대한의 이권 사익을 추구하기 위해서, 나이어린 여성들에게 "최대한 많이 놀고, 최대한 남자도 많이 만나서 보는눈(평생 부양과 사치향락을 제공할 수 있는 남자를 잡아채기위한)을 키워라 , 라고 말하죠 남성으로서의 무제한이 이득 추구가, 부양은 하지 않으면서 최대한 많은 여자를 만나는 것인데 이것을 현실에서 할 수 없도록, 여성들은 엄청난 억제 프레임과 법제도상 여성 이권에 유리한 제도를 구축시켜 나갔습니다 서구 선진국들이 합법으로 운영하는 매춘을 한국은 페미니즘 세력이 여성이권 카르텔화되어 노무현 시절 불법화로 만들었고 이젠 일반여성들도 악마화까지 하고 있죠 더군다나 이혼 소송시 재산분할에 있어서의 남성으로서의 불리한점은 그대로 묵과되고 있고, 여성의 발언과 눈물만으로 직장짤리고 폐인되는 무고당한 남자들 속출하고 있습니다 남성의 성은 죄악시 하면서도 , 여성의 성은 무제한의 이권 사익추구에 의거하여 독점담합, 성역화되어 여성으로 살기 너무나도 좋은 한국이 되었습니다 근대 여성의 이기적 유전자에서 비롯된 무제한의 이득 추구에는 오히려 여성이라는 성별 아래 한데 모여 이권 카르텔화된 "여성" 집단이 사회의 아젠다를 선점해서 티비 프로그램, 정치권, 미디어 등에서는 여성들의 무제한 이권추구에 대해서는 제동을 걸고있지 않죠 오히려 역으로 여성들이 자기 내키는대로 선택하는 것에 대해 비판하면, 그 비판하는 자를 집단린치 하는 기조가 횡횡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성의 이권추구에 대한 비판은 양지에서 했다가는 사회에서 생매장되기 때문에 최대한 음지에서, 익명으로 변방 변두리에서 소규모로 진행되고 있죠 체급 큰 유튜브에서 여성을 적나라하게 비판했다가는 , 여성들의 십자포화를 맞고 신고테러에 그대로 채널 사망하기 때문에 은유적으로 돌려 말하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여성들이 요구하는 욕망의 기대치는 2015년도 인스타, 유튜브 활성화가 계속 증진되어온 이후로 계속 증폭되어만 가고 있습니다 20살때엔 대학교앞 남친 원룸방에서 사실상의 신혼생활을 지내봤으니 , 30살 넘어간 여성이 이미 20살때 해본걸 다시 하려고 하진 않죠 16살때엔 10만원 짜리 커플링에도 신나했던 그 여자가 32살이 되면 남자친구에게 시그니엘 프로포즈 + 샤넬 클래식빽 + 까르띠에 다이아 반지를 요구하고 수억원대 아파트를 요구합니다 욕망만 수백 천배 폭증했죠 그리고 사랑한다면 공동명의로 해줘야 한다고 자신의 욕망의 대의명분을 붙여서 자신의 욕망을 실현시키려고 하죠 여성들의 욕망이 가장 잘 드러나는건 여성향 웹툰을 보면 알 수 있는데 이 여성향 웹툰의 대부분의 주인공 남성은 왕자거나, 그에 준하는 계급등급의 귀족입니다 권력은 물론이고, 돈까지 엄청나게 소유하고 있죠 , 그러한 남성에게 강력한 보호와 리드 에너지를 일방적으로 받으며 설레임을 느끼는 그 관계역학이 곧 여성의 욕망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욕망이 단지 만화에 그치는게 아니라 현실에까지 투사를 하며 욕망한다는 것이 문제죠 데이트 통장에 대한 블라인드 앱 여성들의 댓글들을 보면 여성이 욕망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데요 딱 여성향 웹툰에서의 그 상황을 현실에서도 원하고 있더군요 사회적 지배계급의 남자가 강력하게 리드하는 힘 + 재력으로 여성이 욕망하는 모든 것들을 다 대신해서 구매해주길 욕망하고 있습니다 데이트 통장은 그러한 모든 것들을 받아내야하는 욕망으로 가득차 있는 여성들에겐 그저 찌질하게만 보일뿐이죠 물론 현실에서는 그러한 남자를 만나본적도 없고, 만날 급도 안되는 여성들마저 익명 앱에서는 자신의 이상향적 욕망과 판타지를 마치 자신의 현실인양 댓글로 쓰고 있습니다 더치페이와 데이트 통장이 한국여성들 사이에서 엄청나게 찌질남 프레임으로 도배되고 욕먹고 악마화되는 기조를 보면 한국여성들의 극렬한 비교서열질이 이 정도로 강력했기에 결혼률 출산률이 급감하고 있구나라는 사실만 확인할 뿐입니다 이들은 시대가 변한다 한들 상대평가적으로 언제나 상위 0.1%를 욕망하고, 결혼할때 눈을 낮춰도 상위 4% 남짓만을 원합니다 ( 교집합 ) 다른 나라들이라고 인스타, 유튜브가 없는 것도 아닌데 일본만 해도 나라 망한다고 잃어버린 30년이라고 하던 출산률이 1.2 입니다 근대 한국은 서울시 합계출산률이 0.6이죠 , 관악구는 0.42 입니다 실제로 통계상으로도 OECE 38개국중 한국이 동질혼지수 꼴찌, 맞벌이 비율 꼴찌 입니다 한국은행 오피셜로 말했던 발언이 "한국은 정책으로 인해 해소되는 남녀간 소득격차 해소보다, 여성이 결혼함으로서 소득 재분배가 더 많다 " 입니다 솔직히 한국은 이미 멸망 확정입니다 , 관악구 출산률이 현재 0.42 인데 , 앞으로 이것보다 더 낮아지기만 하겠죠 다른 모든 요건들을 싸그리 무시하더라도 , 이미 저출산 문제 하나만 놓고 봐도 연금기금 파산, 건강보험 파산, 한전 파산 , 국가 파산입니다 더 이상 문제에 대해 원인이 무엇이냐 분석하고 왈가왈부하는게 무의미한 지경까지 온 것입니다 2017년도부터 국적포기자들이 대량으로 늘어난 것만 봐도 이 나라에 단연코 미래는 없다는걸 다 알기 때문이죠 이제 문제가 뭐냐 이제와서 원인파악하고, 분석하려고 드는건 다 소용없는 짓이고 머리좋고 돈 가진 사람들은 해외 영주권이라도 빨리 취득해놔야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돈 벌어서 투자이민을 가든 뭐하든 해외로 나갈생각을 하던가 아니면 단 시간에 큰돈 벌어들이는 사업 이외엔 답이 없습니다 당장에 국민연금 지급기준을 67세로 올린다고 하는데 얼마뒤엔 70세가 될거고 조금만 더 지나면 75세가 될겁니다 그냥 세금만 내다가 죽는 것이죠 모두에게 닥칠 이미 확정된 미래라는 점에 있어서 이제 이러한 원인분석을 할 시간에 차라리 외국어를 배워 외국인 배우자 만나서 한시빨리 탈출하는 것이 생명을 보전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현 시대를 제대로 파악하시고 계신 것 같네요. 제 생각도 이미 이 나라는 멸망의 기로에 놓여 있는 폭주 기관차와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인들 스스로 사회적 약자라는 명분으로 온갖 이득을 취하려는 여성 카르텔은 이미 사회 전반적인 곳에 깊게 뿌리 내려, 되돌릴 수 없는 상황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이기적인 생각과 행동들과 그들을 제지하지 않고 동조하며 부추긴 정치권들 그 모든 상황들이 맞물려 지금 이 지경까지 온 것 같네요. 혹여 한 번이라도 다른나라에 여행 혹은 유학을 다녀와봤던 사람들은 알 것입니다. 국가가, 내 나라가 얼마나 중요한 곳인지를... 지금 그런 국가가 소멸, 멸망으로 향해 가고 있는 상황에선 각각 개인이 스스로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만이 개인의 안전과 안녕, 그리고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정확한 펙트 폭격 잘 들었습니다 너무 펙트를 말씀하셔서 무개념 여자분들에게 댓글 공격 당할까봐 심히 걱정이 됩니다… 30대초반 남자에게 결혼 조건으로 최소 25평아파트 전세와 연봉은 5000이상;; 키는 많이 양보해서 178이상을 요구하며 이렇게 말하죠 난 이렇게 평범한 조건이면 되는데 찾기 어렵다고.. 어찌어찌해서 그런남자를 찾았다고 치자고요 여기서 제일 중요한 그 남자가 당신에게 반할 확률을 또 넣어야죠 싫다고 하면 또 첨으로 돌아가서 연봉5000에 25평 아파트전전세에 키178을 찾으며 시간을 때우겠죠;; 제발 본인 수준부터 냉정하게 점수로 매겨보세요 내가 모은돈은 얼마인가 내키는? 예쁜가? 내연봉은3000? ㅋㅋ 눈을 낮추면 비슷한 수준에 좋은 남자 많아요 눈좀 내려 제발…
한끗차이지만 자기 객관화를 알고 찾으면 만날 남자 매우 많은것 같아요~ 그렇게 시간 보내다 35세 금방 넘어 버리니깐 정말 빨리 깨달아 가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팩폭으로 다가오면 정말 본인이 그런 사람이였다는걸 인정하는 거기 때문에 차라리 좋은 뜻으로 들으셨으면 좋겠네요~
자기 객관화가 안되는 한녀 최소 80% 이상임. 혹시나 얘가 과거를 세탁한 화류계 여성이었는지, 혹시 스탑럴커인지도 검증하고 솎아내야되고..... 여시 같은거 했었는지 아니면 하고 있는지도 사상도 검증해야되고, 경제관념은 어떤지, 모은돈은 어느정도 수준인지 등등 솎아내야되고, 사치를 부리는 수준이나 성향은 어떤지 등.. 정말 정말 피곤하고 힘듭니다. 그냥 국제 연애만이 덜 피곤하고 답입니다 외룩여자들 20대 초반 ~ 중반 만나기 쉽고 마음도 대체로 정말 순수한 편입니다
남자 입장에서 여자에게 프로포즈는 20대 때는 여자가 무조건적 좋아서 하지만 30대되면 여자가 반려자인지 짐인지 구분을 하고 반려자라 판단하면 내가 모은 돈으로 여자에게 프로포즈 가능한지 돈을 모으며 고민을 하게됨. 여기서 연애비용 지출이 많으면 돈이 모이지 않으니 포기합니다.
남자에게 2~3억을 바라면 여자는 1억은 가져와야 하는거 아니냐? 3천만원이 뭐냐? 그냥 저냥 회사다니는 여자들이 연봉이 2천에서 2천5백 사이라서 은행 마이너스 통장이 3천 밖에 안 나옵니다. 남자들은 연봉이 올라가면 마통 5천도 나오고 월급이 더 올라 가면 7~8천만원도 나옴. 왜 여자들은 같이 일해서 모아나갈 생각을 하지 않는 거죠? 한국여자들은 답이 없는거 같아요. 지금 외국인 여친 만나는데 가방이 하도 오래 되어서 7만원짜리 가방 사 줬는데 자기가 가진 가방중에 가장 비싼거랍니다.
가끔 유튜브로 외국인 분들과 결혼한 영상보면 다들 소소하게 사는것 같아요 비교하거나 하지 않고 그 속에서 작은 행복과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엄청 신경쓰더라구요~ 다같이 으샤으샤 모아야 할때니깐요 30대는 아직 젊으니깐 더 열심히 일해서 부부소득 올려야 하는데 ㅜㅜ 다들 그러진 않네요
국결 갑니다. 친구가 국결했는데 집에 오면 반겨주고 웃게 만들어 준다고 요즘이 제일 행복하다고 합니다. 돈버는 재미도 있구요. 그래서 저도 친구따라서 국결 준비하고 있네요. AI스마트폰도 나온다고 하니까 소통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구요. 저도 남자라서 솔직이 제가 첫 남자였으면하는 욕심이 있네요. 뭐 욕해도 할수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