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면, 내가 부산에서 20년 살다가 서울로 이사해서 20년을 살았다. 이때 서울에서만 산 것을 기준으로 나의 나이를 20살이라 할 수 있는가? 중국의 동북공정도 마찬가지다. 중국은 우리 민족이 한반도에서 정착한 이후의 역사만 한민족의 역사로 둔갑시키려 하고 있다. 중국 동북부는 한족과는 구별되는 수 천년 우리 민족의 활동지였고 삶의 터전이자 역사였다. 요하문명이 증거하고 있다. 중국의 동북공정은 우리의 역사와 정체성을 반토막 내는 것이라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 한편 중국의 동북공정은 일제가 만든 식민사학을 자양분으로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우리 내부의 식민사학도 척결에 나서야 한다.
중국이 왜 싫어하노? 만주는 중국땅이고 만주문명은 동북의 중국문명인데.. 지금의 중국은 2개 문명연합체인데.. 얼마나 대단한 문명연합을 이뤄낸 국가인가.. 확실히 해야할게 요하문명은 현재중국의 문명이고 한반도인들은 그들의 이탈자 루저들이지 요하문명이 우리랑 뭔 상관이고?
우리 고대사는 확실히 다시 써야 한다. 무슨 신화나 설화 취급 하면서 주류사학계는 이런 역사 유물을 전혀 인정 하지 않는 다는게 문제..... 정식 토론이나 학문적 논쟁이 필요하다. 무슨 식민지 근대론은 박사학위도 받고 강의도 하면서 왜 이런 고대사 부문은 이런 정식 학위를 받은 전문가를 양성하거나 강단에서 강의 하지 않는가 또한 교과서에서도 최소한 이런 학설도 있다는 것을 알리고 가르칠 필요는 있다. 우리 민족의 혈연적, 문화적 뿌리에 대한 중요한 이야기들 아닌가???
공영방송에서 유사역사학 강의를 틀어주네ㅋㅋㅋㅋㅋㅋ😂😂😂공영방송에서 유사역사학 강의를 틀어주네ㅋㅋㅋㅋㅋㅋ😂😂😂공영방송에서 유사역사학 강의를 틀어주네ㅋㅋㅋㅋㅋㅋ😂😂😂공영방송에서 유사역사학 강의를 틀어주네ㅋㅋㅋㅋㅋㅋ😂😂😂공영방송에서 유사역사학 강의를 틀어주네ㅋㅋㅋㅋㅋㅋ😂😂😂공영방송에서 유사역사학 강의를 틀어주네ㅋㅋㅋㅋㅋㅋ😂😂😂공영방송에서 유사역사학 강의를 틀어주네ㅋㅋㅋㅋㅋㅋ😂😂😂공영방송에서 유사역사학 강의를 틀어주네ㅋㅋㅋㅋㅋㅋ😂😂😂
그게 왜 거짓말이냐 ㅋㅋ 북경에 고려영 연무대 고구려지명, 산둥성 관산 백마강 백제지명, 양자강 하류 월성 나성 계림 신라지명 전부 존재하는데ㅋㅋ 거기다가 삼국사기 일식기록 시뮬레이션 보면 딱 중국 동부해안 나옴 지금의 중국동부 해안선은 동이족땅이다 ㅋㅋ 간수잘해라 느그들 언제가 우리가 그 고토를 회복할테니
고조선 얘기하면 환빠라는 것들은 중국이 동북공정할때 암말도 안하지. 동북공정보단 더 객관적인데..아니 지금도 탱그리즘이라고 단군 샤머니즘이 주도했던 유라시아국가들이 얼마나 많은데 당연히 어느 시점에 그런 단군문화권을 형성했으니까 몇천년 지난 지금까지 씨름이란 문화가 남았을거 아니야.. 증거가 있어도 환빠치부하면서 아예 말을 못하게 막는건 뭔가 정치적 아젠다가 있는 넘들이다.
최근 막스플랑크연구소에 발표한 트랜스유라시아어족설에 따르면 알타이제어의 출발점은 요하부근 기장농사를 짓던 무리라고 합니다. 이는 요하문명과 겹치고 고조선과도 관련되어 보입니다. 우리나라 학자분도 참여한 것으로 아는데 좀더 연구가 진행되면 고조선의 역사도 새롭게 밝혀질 것입니다. 요즘 중국이 갑자기 고조선과 관련된 치우를 조상신으로 모시는 것도 우연은 아닌 것 같습니다.
@@Inceptor_key그때 황하 양쯔강 지역에선 시마오같은 수준의 궁전을 가진 도시국가급 거주지가 있었습니다. 밀/벼농사가 잘되니 인구가 많고 인프라가 발전되는게 당연합니다. 요하지역 방어취락들은 주변에 널린 돌들로 산비탈 마을 주위에 담장을 쌓은 수준입니다. 문자를 사용한 흔적이 없으므로 문명의 요건을 갖추지 못해 홍산문화 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미제드론 요하 주변에서 홍산문화은 일부이고 주변에 중첩된 문화 유적과 더불어 요하문명이라 하지 않나요? 그리고 양쯔강문명은 금시초문인데 황화문명보다 앞서고 우월한가요? 암튼 요하든 양쯔강이든 결국 황화문명에 밀려 주변화한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요하문명은 중국에서는 황화를 앞섰고 양향까지 주었다고 하니 정체성에 크게 문제가 될지 모르나 우리에게는 우리역사의 시원인 고조선과 관련한 것이라 더욱 중요한 문제라고 봅니다.
고조선 역사를 기록한 책이면 아몰랑 다 위서 이 포지션을 질기게 유지하는 서울대 사학과... 그런데 환단고기 위서론 규원사화 위서론 최근에 다 박살남. 그냥 말 그대로 박살남. 왕조실록 아카이브만 가지고도 메인 근거 두개가 깨지고 나머지는 뇌피셜이었단거 알고 완전 충격먹음. 알고보니 학자적 주장이 아니라 프레임과 밥그릇 싸움이었음.. 대한제국과 임시정부의 맥을 잇는 역사 프레임으로 볼 거냐. 조선총독부의 맥을 잇는 프레임으로 역사를 볼 거냐의 문제였음...
학생들이 보는 EBS 드디어 우리 조상 대륙설이 나오는군요. 감격스럽습니다. 30년 전부터 일식, 천문학으로 고려와 신라가 대륙에 있었다는걸 과학적으로 증명도 해냈지만 강단사학자들은 말도 안된다며 믿지도 않죠. 그럼 대체 삼국사기에 지명을 알수 없다고 한 300개 가까운 지역이 전부 대륙에서 발견되는건 어떻게 해석할건가요? 있지도 않은 땅에서 찾으니 당연히 모르죠
지금 한국사는 일본육군참모부와 조선총독부가 만들어낸 식민사관의 역사다..일본역사가 bc 660 년부터라는데..단군조선을 부정하고 신화로 만들어야 일본의 역사가 더 오래되기 때문에 단군조선이 신화라고 조작을 한것이다. 한사군 한잔도설도 세키노 다다시란넘이 조작한거고..임라일본부도 조작한거고.. 통곡할일은 아직도 한국사의 주류는 단군조선를 부정하고 신화, 한사군 한반도 재위설, 임라일본부를 믿는 친일강단사학자들과 뉴라이트넘들이다.😢😢😢
댓글을 보니깐 지상열씨가 어쩌구 하시는뎅.. 글케 단순하게 생각할게 아니라 우리는 단군의 후손으로서 한핏줄기의 후손임을 몸소 증명해주신거에요. 성은 다르지만 결국 조상따라 올라가다 보면 단군할배가 나온다는것.. 그렇담 그후손들중에 굉장히 닮은 사람이 나오는것은 당연한일 아니심???
@@호니-i6o 요즘 이런 영상 보면서 국민들도 지금까지 자기가 알고 배워왔던 역사가 뭐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더불어 우실하 교수님처럼 연구 하고 논문 발표하는 학자들도 요즘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학자와 논문들이 나올 겁니다.
4대문명이라는말도 중국에서 한참 뒤에 나온 황하문명을 올려치기 위해서 사용된거지 사실 동북아나 쓰는 4대문명이라는말은 주류용어도 아님 그냥 수메르 문명 이하는 굳이 카운팅하는 의미가 있는거 같지는 않음.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이동하는 경로에 따라서 문명이 순차적으로 나왔을뿐인데
중국은 절때 요하문명 스스로 고증하지 않습니다 왜냐 1차 고고발굴 할때 유물 발굴할때 중문쪽 유물하고 완전 다른 유물이 발굴되고 나서 모든 발굴조사을 정지하고 유적을 다시 묻었고 그 누구도 발굴을 할수 없도록 중국당국에서 금지 시켰습니다 왜냐 발굴 유물이 거의 대부분이 고조선 유물하고 일치 하는 유물이 대부분이라서 중국에서 발설, 발굴을 금지 시켰습니다 그래서 중국은 요하문명을 유적을 발굴할 의사가 없습니다
잘아시네요. 삼국사기에서 모르겠다고 한 지명 300여개 이상이 다 중국에서는 발견되었죠. 한반도에서는 없습니다. 다 비정해버렸는데,, 말도 안되는 위치 ㅎㅎ 조금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되는데 말이죠. 삼국은 지금의 중국 동부해안가를 따라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까지도 있었다고 봐야하죠. 삼국사기에 지명을 설명하는 그 위치에 대입해보면 딱 떨어져요. ㅎㅎ
@@user-ew1zx2gs3c 쭉 퍼졌다가 통일신라 수도가 한반도가 된거임. 그뒤로 다시 고려가 베이징에 수도로 자리잡고 요나라한테 당하다가 원나라한테 쪼그라 들었다가 원나라랑 사돈관계 되면서 부마국으로 대륙 전체 통치하다가 거란 낙타 50마리 선물 굶겨 죽이고 분명 미움 받았을듯. 그러다가 금나라한테 털리고 부패해서 지금 심양 만주 부터 조선으로 쪼그라듬. 이미 세종대왕 시기까지 심양 위주로 영상에 있는 만주벌판 조선이 관리하고 있었음. 그러다가 찐따 조선됨. 일제시대 와서 역사 전부 친일파 역사로 배우다가 지금 까지도 찐따 대한민국임.
역사에 여러 해석이 있다라는 말은 이런 시기의 역사에 대해 말하는게 맞음. 기록과 유적이 아직 발견하지 못한게 많고 우리나라 학자가 환경상 연구하게 힘든 부부분이니까. 근데 너무 명백한 역사적 기록, 사진, 영상들이 객관적으로 남은 역사를 자꾸 왜곡하니까 문제가 생김. 여러해석이 필요가 없는 명백한 사실마저 '여러해석이 있을수 있다' 라고 무책임하게 주장하니까 역사적 분쟁이 생김
13-7 남송의 수도~ 출발지를 삭제하지 않고 도착. (출발지~대명여지도 초기본 초중본, 도착지~중초본 이후본). 북송의 수도~ 출발지를 삭제하고 도착. (중기본) 명나라 수도~ 1388년까지의 수도 지명 삭제.(중중기본) 웅진~ 과 주변의 관련 지명을 모두 삭제.(중초본)
환웅과 단국 역사에서 중요한 것이 환웅이 내려온 시대와 환웅과 단군들의 수명을 현재 우리들의 수명과 비교하면 올바른 역사가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참고할 것이 수메르 문명에서 10명의 왕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남긴 기록에서의 각 왕들의 수명은 각각 1만년이상으로 기록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자료에도 단군에 대한 언급이 있다고 하는데 사실인지는 몰라도 만약 사실이라면 환웅이 내려와 1만년을 다스렸고 그때 같이 내려온 분들이 4대 문명으로 나가 다스렸다면 그들이 신으로 숭배된 이유가 되지 않을까요? 선도, 도교, 불교의 수련에서 지금은 핵심이 사라졌지만 참 원리만 찾으면 신선의 경지에 도달하고 그 수명이 수백에서 만년을 살 수도 있다고 합니다. 환웅이 가져온 천부인 세개를 3차원적으로 해석한 것인 천부경인데 이 천부경의 원리를 가지고 인도쪽 문명과 불교, 이슬람쪽 수메르 문명과 종교 그리고 이슬람 종교에서 파생된 기독교의 원리가 천부경과 유사하지 않은가요.
@@mariwo 환웅의 역사와 4대 문명의 연관성이 있다고 생각되는데 어떤 분은 발해 지역에 지구 최초의 최대 피나밋이 화산에 의헤 묻혀 있다고 하는데 조만간 나타난다고 하기도 하는데....환웅이 내려와 머물든 곳에 초초의 피라밋이 있고 그 피라밋이 세계로 퍼져 나간 것으로 추정되며 그래서 중국에 피라밋 군이 고구려 장군총들도 피라밋 형태이며 세계 여러 문명에 피라밋 형태의 유적이 있는데 이 피라밋 구조는 환웅이 내려온 곳으로 추정되는 북극성쪽을 나타내고 이집트 피라밋의 무덤 장소의 천정 구멍이 이 북극성을 가르키는 이유가 환웅이 내려온 하늘 나라로 영혼이 가기를 희망한 것으로 보입니다. 구글지도 검색을 잘하시는 분이 있어면 발해쪽 산들중에 피라밋 형태를 살펴보면 혹시나 나올려나......
우리의 조상은 단군이지요. 단군의 아버지는 환웅이고 환웅의 아버지는 환인입니다. 환인은 다시 석제환인 이고 다시 제석천 입니다. 그래서 제야의 종 칠때도 33번 치지않습니까? 제석천왕은 33천의 천주이기 때문에 그래요. 그러니 한나라를 세우신 환인 하느님이 우리 문명의 시작이라고 볼수있습니다. 그러니 중국의 황화문명보다도 훨씬 앞서있죠. 중국인들은 인정하기 싫어하겠지만 사실은 사실이니까요. 부디 역사적 사실이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예전 이현세 씨의 천국의 신화라는 만화가 수간 이슈로 금지 되었었는데 최근 몇 년간의 역사적/언어적 발견과 연구들을 보면서 전체적인 내용이 요하문명과 황하문명의 탄생 묘사, 자연배경등등을 상상해 만든 스토리가 역사가들보다 훨씬 더 역사적 사실과 유사하지 않을까 생각하게되었네요.
지금 8000년전 아니 그 이전 얘기를 하고 있다는게 포인트임 인류문명의 시원을 따지려면 더 거슬러 올라가야하고 반드시 지구에 인류문명 자체가 시작한 곳이 나올 것임 거기서부터 분화된 거라고 보면 이런 논쟁들이 쓸데없는게 아니라 당연한 것임 이걸 중국 일본놈들이 계속 지들 편리하게 왜곡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