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영어로 성경을 읽으며 반문했던 것 중 하나가, 십계명입니다. 모든 십계명은 You "Shall" ~ 로 표현됩니다. 다시 말해서, I will make you ~로 읽어야 할 문장인데, 이를 우리말 성경에서는 그 의미를 전혀 드러내지 않고 있어, 당시 출석하던 교회 목사님께 질문했던 생각이 납니다.. 김성수 목사님 설교를 듣고서야 비로소 의문이 풀렸습니다. 하루를 몇 년 처럼 열심히 사셨던 목사님.. 고맙습니다.
하나님과 관계 없는 착한일, 선한일(불교 & 카톨릭 에서도 하는 봉사활동) 은 "열매" 가 아니라×는 설교에 100% 공감 합니다! 6년 넘게 복음 전파 를 길거리에서 직장에서 RU-vid 상에서 전해오면서 기독교인들 로 부터 숱하게 들은 말(열매) 이 도덕, 윤리적으로 "착하고 선한 열매" 였습니다. 불교🏮인들도 다할수있는 봉사활동을(노숙자 들에게 무료로 밥 퍼주는🍚🍜🍝 ) "열매" 라고 생각하고 말하는 이땅에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성경을 읽어도 모르는 무지한 기독교인들(눈& 귀가 막힌) ■고린도전서 13장 3절 : 내가 내게 있는 모든것으로 구제하고( 🍚🍜🍝💲) 또 내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찌라도 사랑(n아가페)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
저를 친구로 삼아주신 주님. 제가 그 이름에 합당하게.. 하나님께서 주님께 알려주신 그 모든 말씀을 제게도 알려주셨다 하셨으니 그 모든 말씀이 제대로 제 이웃에게 전해지게 도와주소서. 말이 빠르고 발이 앞 선 제 삶과 혈기로 가득한 제 세포가 부인되게 하사, 성령께서 열매맺게 하소서..
요한복음 79. John 15: 7-17. 예수라는 친구가 맺는 사랑이라는 열매 (1)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If you remain in Me and My Words remain in you, ask whatever you wish, and it will be done for you.> 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 “As the Father has loved Me, so have I loved you. Now remain in My love.>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 Greater love has no one than this: to lay down one’s life for one’s friends.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You are My friends if you do what I command.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17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 This is My command: Love each other.
설교본문(요한복음15장7절) 너희가 내안에 거하고 내말이 너희안에 거하면.... 여러분(서울서머나교회, 동두천 예지향교회 교인들)모두 저 말씀에 전부 해당 되십니까? 우리 좀 솔직해져 봅시다!!!! 거룩(a하기오스) , 열매, 사랑(n아가페) 솔직히 정확히 모르시죠? 김성수 목사님이 언급하신 그대로 불교인들이 종로(종각역 근처) 어딘가에서 십수년 동안 밥퍼봉사(노숙자들에게 🍚🍜밥 퍼주는) 하는 영상이 RU-vid에 실제로 올라와 있으니 찾아서 확인해 보세요! 청량리 다일공동체(밥퍼 목사= 최일도) 불교신자들도 하는 선하고 착한행위(밥퍼봉사) 기독교인들도 똑같이 생각하잖아요! 맞죠? 인정 하시죠? 그럼 ■고린도전서13장 3절은 뭡니까? 2013년1월 성경을 생애 처음으로 정독한 이후, 고린도전서 13장3절이 잘 이해가 안되더군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찌라도~~ 분명히 "구제" 라고 씌여 있죠? 좋은일 아닙니까? 착한일 아닙니까? 여러분이 생각하는 "이웃사랑" 아닙니까? 여러분이 생각하는 "열매" 아닙니까? 분명히 맞죠? 그런데 이어지는 어구 ➡ "사랑을(n아가페♡) 가지지(v에코: 가지다, 소유하다, 잡다) 않으면" 헬라어원문을 정확히 직역하면 저렇게 해석 됩니다. 사랑(n아가페)이 뭡니까? "진리의 사랑"(n아가페) 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2장10절 결론적으로 진리= 그리스도= 사랑(n아가페) / 당신들 안에 그리스도가 "없으면" 율법의 완성인 사랑(n아가페) , 결국 이웃사랑(v아가파오) 못하겠죠? 강해설교를 수백, 수천편 들으면 뭐 합니까? 이런 간단한 내용(고린도전서 13장 3절) 조차도 전혀 이해하고 있지 못하지 않습니까? 내자신이 성경을 깊이 상고하고, 연구하고, 기도하면서 구하고, 찾아(v제테오)보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로 그리스도♡(=n아가페♡)를 발견할수(v휴리스코: 찾아내다, 발견하다, 깨닫다) "없습니다!" 김성수 목사님의 강해설교에만 100% 의지하지 말고, 여러분 스스로 목숨을 걸고 공부하시란 말입니다. 언제까지 유치원생 수준으로 열매 열매 운운하실 것입니까? 언제까지 거룩 거룩 운운하실 것입니까? 10년 20년 30년 40년이 넘어도 아직까지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열매, 거룩, 사랑(n아가페)이 뭔지 조차도 설명하지 못하는 당신들 대다수 기독교인들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답답하다못해 가슴이 터집니다! 설명도 못하면서 경건한척, 깨끗한척, 바른척, 믿음있는척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아십니다! 2021년 3월 22일 4시19분 p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