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용문5일장 장날, 용문산 아래 위치한 곳이기에 "봄의 정취를 보다 많이 느낄 수 있을까?" 하고 찾았으나 강풍과 꽃샘추위가 시장의 분위기를 어수선하게 하고 있었다. 자연산 산나물은 아직 좀 빠르고 하우스 재배 나물들과 들녁에서 채취한 야생 나물이 조금 눈에 뜨일 뿐이다. #용문5일장 #양평용문장 #봄나물 #용문천년시장 #양평용문시장 #재래시장 #시장구경 #시장에가면
20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