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용의 혓바닥'이라고 불리는 파인애플을 돌 화덕에 5일 동안 푹 쪄내 술을 만드는 과정│멕시코 명주! '메스칼' 어떻게 만들까?│세계테마기행│ 

EBS Documentary
Подписаться 4,4 млн
Просмотров 77 тыс.
50% 1

오아하카의 전통 소스 ‘몰레’와 함께 미식가의 천국 오아하카에서 빼놓지 않고 맛 봐야할 것 한 가지는 바로 ‘메스칼(Mezcal)’.
1미터가 넘는 거대한 용설란을 수확하여 흙구덩이에 넣고 쪄낸 뒤, 노새가 끄는 연자방아를 돌려 찧고, 발효시켜 증류하기까지. 옛 방식 그대로를 고집하고 있는 메스칼 제조 마을을 찾아가 보고, 투명하게 증류된 메스칼 한 모금을 마시며, 혀끝에 달콤쌉쌀하게 스미는 전통의 향을 느껴보자.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멕시코 중부 고원 기행 3부. 전통의 맛과 향기, 오아하카
✔ 방송 일자 : 2015.11.04
#세계테마기행 #여행 #세계여행 #술 #데킬라 #메스칼 #멕시코 #생산 #과정 #음식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окт 2024

Поделиться: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 30   
@Yeonhonge730-c8p
@Yeonhonge730-c8p Год назад
흔히 다육식물인 용설란(agave)으로 만든 멕시코 증류주를 데킬라라고 알고 있지만 이 경우는 메스칼(Mezcal)이 통칭이고 메스칼 중에서 블루 아가베(agave azul, Agave tequilana), 혹은 데킬라 아가베로 불리는 용설란만을 재료로 해 할리스코(Jalisco) 주의 과달라하라(Guadalajara) 시[2]에서 만들어지는 것만 데킬라라고 부른다. 즉, 모든 데킬라는 메스칼이지만 메스칼이라고 다 데킬라는 아니다. 데킬라를 제외한 메스칼은 주로 멕시코 남부의 오아하카(Oaxaca)주에서 만들어진다. 포도로 만든 브랜디라고 죄다 꼬냑이라고 부르지는 않는 것과 같은 이치.
@nomad-just-because
@nomad-just-because Год назад
좋아요.
@goh-bom
@goh-bom Год назад
독주에 아주매운음식.....역시 멕시코
@이주충남
@이주충남 Год назад
멋진 여행 함께 즐기게헤줘 .......좋아요.....좋은 여행 계속하세요.......바이바이......
@가다보니길이네
@가다보니길이네 Год назад
역시 술은 원샷이죠~~
@lccuk7025
@lccuk7025 Год назад
데낄라의 원료는 아가베 아닌가요 제가 알기로는 파인애플과는 조금 다르던데요
@확마-s1q
@확마-s1q Год назад
밥 먹을땐 말도 안건드린다 .했음 뒷발로 차일뻔
@barameolmazara
@barameolmazara Год назад
으아니 55도주 저 독한걸 양도 상당한데 한입에 털어넣고 멀쩡하신 클라쮸ㄷㄷㄷ
@User-administration
@User-administration Год назад
부에노!!
@인생이레이스화이팅동
😱😱😱😱😱😱😱😱😱😱😱😱😁😁😁😁😁😁😁😁😁😁😁😁😁😁😁😁👏👏👏👏👏👏👏👏👏👏👍👍👍👍👍👍👍👍👍👍👍👍
@solbat56kim58
@solbat56kim58 Год назад
메스칼 ? 멕시코 술 데낄라하고 다른건가요?
@박영신-n1g
@박영신-n1g Год назад
메즈깔중 일부가 데낄라라고 불립니다. 샹파뉴 지방의 스파클링 와인을 샴페인이라고 하는것 처럼요
@Turn_off
@Turn_off Год назад
@@박영신-n1g 음...대분류가 메스칼이고 그중에 소분류로 데낄라라고 하는가 보군요
@jaeunha5
@jaeunha5 Год назад
@@Turn_off 이상한소리하지마세요
@jaeunha5
@jaeunha5 Год назад
@@Turn_off 정확히는 메즈칼이 품질이 안좋았음 근데 데킬라 지방에서 품질을 높이고 보증하기 시작하면서 데킬라라고 명명함 둘이 같은 술이에여 꼬냑과 브랜디랑 같은 명명법임
@재레드다이아몬드
@재레드다이아몬드 Год назад
브랜디와 꼬냑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우실듯
@마시깨_머긍게_죄
@마시깨_머긍게_죄 Год назад
'용의 혓바닥'이라고 불리는 파인애플을 돌 화덕에 5일 동안 푹 쪄내 술을 만드는 과정 용설란과 파인애플이 섞여서 그런가? 제목이 뒤죽박죽!! 대충대충 잼나게 보구 가욤 🙂ㅋ
@천궁-m9t
@천궁-m9t Год назад
용설란의 몸체인 파인을 파인애플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한량놀이.아레스
@한량놀이.아레스 Год назад
일반인이 알기 쉽게 말씀드리자면 흔히들 아시는 [[데킬라]]드는 영상입니다. 자세하게 따짐 저건 메즈칼이 맞지만... 뭐.가 중요합니다. 데킬라든 메즈칼이든 마심 어짜피 개가 되는 술인데 ㅋㅋㅋ
@hyounkim8815
@hyounkim8815 Год назад
용설란은 파인애플이 아닌데요 제목 고치세요 용설란은 밧줄만드는 섬유나오는 선인장종류로아는데요. 한국에서는 애니깽 이라고 하지요 옛날에 멕시코 애니깽 농장에 한국선조들 께서 농업이민 오신 역사 가 저기에 남아있어요
@한국상남자-y3r
@한국상남자-y3r Год назад
데낄라인데? 아가베로 만드는걸.. 왠 파인애플..
@YHSong-y4m
@YHSong-y4m Год назад
어디지?? 요즘도 재래식으로 하네요?? 내가 여기 살아서 여러곳 아는데… 저런곳은 할리스코 주에 거의 없는데…? 멕시코 남부 오아하카 주의 메스칼 술공장인가?? 😅
@호에엥-l7d
@호에엥-l7d Год назад
데낄라
@송이-f3q
@송이-f3q Год назад
2004년경 멕시코 중앙 토레온이라는 도시에 건설 수퍼바이저로 출장을 갔더랬죠. 어쩌다가 나이트클럽에서 딸뻘된 16살된 아가씨와 연결되어 그녀의 집에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부모님은 불청객의 방문에도 기꺼이 맞아주시고 대접할 것이 없으니 전통술을 주시는데 소주잔 반의 크기의 잔에 가득 채워주셨죠. 한국에서 하듯 목구멍에 웟샷 때려넣었습니다. 목구멍에서 불 나는줄 알았습니다. 거의 65도라고 하더라고요. 무슨 선인장을 발효시켜서 주제한 전통술 "쏘똘"이라고 나중에 알았습니다. 무식하고 용감한 코레아~~^^
@infocivil1
@infocivil1 Год назад
데낄라자나. 파인애플은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