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플팝 무대에 남자친구 “던” 이 난입해 함께 무대를 꾸민 후 감동받은 “현아”가 울어버린 걸 달래주는 “던” ▶︎ 2022.08.27 Tutleisland Music Festival @시화 거북섬 ▶︎ 우는 현아, 키스로 달래주는 던 (HyunA & DAWN) | 시화 거북섬 뮤직페스티벌 • 비몽
현아는 뭘하든 잘하는 남자를 좋아하는데 던은 현아 마음에 들게 못하는거야 그게 뭐든 현아의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거야 글구 헤어지든 잘살든 신경꺼 너네 인생이나 잘 챙기고 타인의 결정은 타인이 하는거야 😊던이 애정표현 많이 해서 이만큼 왔을듯…….애정표현 멈췄으면 진작에 그만했을듯요 던 짝은 따로 있다 던이 부족하면 발전해서 다른분 만나는게 맞고 충분하면 그냥 잘맞는짝을 만나 잘될것이다 남일에 신경 끄고 본인일에 열중. 주제를 모르면 타인일이 본인일인줄로 안다.😢
Don’t know why so many Koreans hate them? Hynua is a normal person, she can cry when she wants, and her fans like her very much, is it wrong for a singer to show her inner emotions in front of her fans? As long as both of them think it's right, it's none of your business.
Omg reading the most of korean comments here just shows how the knetizen are toxic. What the problem in showing affection in public? Its a sick society, really s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