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쟝님 !! 별거 안되는 간식을 드린 장본인 (?) 임미다🫣 기다리던 브이로그 오늘도 힐링했오요 ✨️💓 친구랑 갔는데 친구까지 볼펜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친구랑 '오픈런 하자 !!' 해서 빨리 갔는데 (?) 안하는줄 알고 둘다 침울하게 ㅋㅋㅋ 집에 가려다 전화 드린게 신의 한수였네용 🤭 ++ TMI 그로밋 랜덤집게 보자마자 반해서 데려왔었는데 까보니까 그로밋 나왔는데 짱 고퀄 진짜 이쁘고 싸고 혼자 다해서 조만간 또 가서 제 사랑 숀더쉽 뽑을때까지 해보려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