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루를 마감하고요~ 그동안 못본 영상 하나씩 하루하루 보고 주접떨라고 심장이 뛰는 중인 저예용>_< 내 유투바님 혹여 의무스러워질까봐 맘이쓰이지만 뭐어쩌겠어요 나는 완존 팬인데 왜요 뭐요? 3:40 아니 .. 여기서 갑자기 감미로운 bgm이라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에서 혼자 빵터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5 아..... 아아... 안돼에!! 내유튜바님 알게된첫영상이 맥북개봉이였는데...(맥북살려고 검색하다가 봤어요. 소이 발보고 정주행시작😂 ) 데이터 손실 없어서 천만다행입니당 ㅠㅠㅠ 어우.. 흐린눈... 어머나 세상에마상에!!! 뭐야뭐ㅇ!!!!!! 흐린눈에서 광명을 찾았네!!!세상에!!! 어머머머모 아주그냥??!! 어머어머 그래여 그림자도 이쁘더니 세상에.. 이럴줄알았어!! 7:50 다른분들은 그릇을 봤을진 몰라도 저는 발과 혀를캐치했다 이고예요!!!!! ❤❤ 이사브이로그 볼때마다 항상 같이 새롭게 시작하는 기분이예요 전 시간지나 보는거라 그때 감정까진 함께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저 시간의 내 유튜버님께 행복할거라 말해줄고예요❤
그동안 못 본 영상 하나씩이라니.. ㅠ^ㅠ 지난 영상들 거의 다 덕질 브이로그인데 싶어 아차 싶어요... 😂 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만둣집에서 겨울 감성 폭발.. 의도는 아니지만 예상치 못하게 빵 터졌다니 성공!!!!! ㅋㅋㅋㅋ 오??!! 첫 영상이 맥북 언박싱이었다니!!! 처음 알게 된 사실... 저도 소이 솜뭉탱이 같은 발 좋아한답니댜.. 우리랑 두리는 발 만지면 가만히 잘 있나요??!! 맥북은.... 보내줄 때가 되었나 싶어서 돈 조금 더 보태서 새 맥북 들일까 했는데 백업을 안 해놔서 당장 데이터부터 살리고 보자는 생각에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흐린눈에서 광명 찾았다기에 무슨 말인가 했다가 너무 웃어서 잇몸이 말랐어욬ㅋㅋㅋㅋ 왜 댓글에서 들어본 적도 없는 목소리가 음성지원 되는 거 같쬬.. 자존감 지킴이다.. 다양한 방법으로 내적친밀도 상승에 또 힘써보겠읍니다,, 그죠 역싀,, 그 영상의 키뽀인트는 소이가 물 먹는 모습이었는데 캐치해내다니,, 이사 브이로그만 몇번째인지~~~ >< 힛. 하루의 끝에 제 영상이 휴식 같은 시간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해야겠단 다짐했어요............. ㅠㅡㅠ 주접 사랑 조와요.. 그리웠어요.. 주접.. 좋다.. 신혼집 랜선 집들이 영상도 준비중이니.... 많관부!!!!
Did you get the black screen of death and have to pack and move at the same time? I would have needed more than those two bottles to get through that! But cat is calm, composed and in charge as they always are 🙂.
The MacBook internal display broke by my mistake. I closed my MacBook with my AirPods on. I was sad because the repair cost was too high. I could have bought an Air Max with that money... In the meantime, I was really busy moving. My cat is always calm and I get peace of mind when I see such a c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