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 Voyage"는 인류에 의한 환경 파괴에 관한 Apocalypse 3부작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부분입니다. 멤버들은 자연에게 휴식을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죽음이 삶의 한 부분이듯, 인간의 만남에는 언제나 이별이 따른다. 수아도 그림 속 다미가 소환한 둥둥 떠다니는 것이 세포라고 말했다. 그것은 "Celly"라고 명명되었고 사랑스럽습니다! 내 어두운 마음은 그들이 인류에게 "즐거운 여행 되세요"라고 말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그것은 인류와 지구 사이의 이별과 같습니다. 인류가 사라지면 자연은 필요한 휴식을 취하고 순환이 다시 시작됩니다. 나에게 있어 가사를 이해하는 열쇠는 그들이 한 사람이 아닌 인간으로서 노래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자연에게 노래를 부르며 그들의 사랑을 고백하고 우리가 자연에 좋지 않으며 아마도 우리를 원망할 것이라는 깨달음을 얻습니다. 그 반대일 수도 있습니다(그들은 인류에게 대자연으로 노래합니다). 비둘기를 따라 뛰어내리는 수아는 평화를 향한 그들의 염원을 대변하는 듯하다. 아직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왜 세 개의 제목이 모두 프랑스어로 되어 있습니까? 😉 (그리고 왜 7명의 다미가 3명인가...) MV의 이야기는 종말 이후 나머지 인류가 포스 필드 아래에서 피신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은 자연이 치유할 시간을 줍니다. 음악적으로 나는 이것이 나에게 그들의 최고의 노래 중 하나라고 이미 말할 수 있습니다. 코러스는 세게 때리고 헤비와 슬로우 사이의 변주가 아름답습니다. 감성과 임팩트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지유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어쿠스틱 기타가 어우러지는 것은 그야말로 천재다. 우리는 프로듀서로서 Leez를 잃었지만 Ollounder 주변의 팀은 환상적인 일을 해냈습니다! 그리고 베이스 연주자로서 나는 슬랩 베이스가 미쳤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나는 아마 여기의 영상이 이 세상이 아니라고 누구에게도 말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어쨌든 저는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멤버들은 그 어느 때보다 아름다워 보였고, 팀 전체는 인상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서정성과 헤비함이 드라마틱하게 대비를 이루는데 약간 프로그래시브락 느낌도 나더군요 근데 바이브는 뭔가 애니메이션스런 느낌이 있어서 서양의 프록 느낌은 또 아닌.. 최근 타이틀곡들에서 애니메이션 느낌이 많이 줄었는데 이곡에서 다시 이전의 드림캐쳐 느낌으로 돌아간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