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원희룡 관계자 나와 이야기하는 것을 보니 왜 원희룡 출마자가 헛발질하고 다니는지 이해가 됩니다. 아무리 사람이 없어도 저런 무논리에 우기기 대마왕을 내보내면 어떻게 합니까 ㅎㅎ 완전 코미디네요. 아무리 급해도 제대된 사람을 패널로 내보내야죠. 이건 뭐 코미디도 아니고... ㅋㅋ
아니 채윤경 기자님 말씀은 , 이종호가 젤렌스카 여사랑 김여사랑 만나서 환담 하고 여사끼리 써밋톡 하는 그 일정을 어떻게 먼저 알고 삼부 체킹 하란 문자 대화를 단톡방에서 했냐 그거잖아요 아닌 게 아니라 젤렌스카 여사 방문도 깜짝 쇼였는데다 김여사 만난 것도 예고된 일정이 아니였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러니까 이종호가 김여사랑 컨택 하면서 김건희 일정에 따라 영부인 마케팅을 하면서 그걸로 호재를 삼아 치고 빠지는 시세조종을 하는 거 아닌가 한다는 거죠
원희룡쪽 대변인이니 한동훈 까러 나온 건 당연한 건데 그래도 깔 게 따로 있죠 한동훈한테 왜 2019년 황교안 나경원 체제에서 저질른 의회불법 사건을 봐달란 겁니까 나경원이 빠루 들고 법 위반 한 거란 한동훈이 뭔 상관이예요 설마 빠루가 보수의 전통이라는 건 아니겠죠 아시다시피 패스트트랙은 박근혜가 추진하고 통과 시킨 법안입니다 그걸 나경원과 의원들이 위반 한 겁니다 제발 좀 아무 거나 막던지지 좀 마세여
윤석열 김건희를 서로 결혼 시켜줬다는 사람들이 많은 거 보면 그냥 자연스런 연애 하고 만난 사이가 아니란 거죠 어떤 필요에 의해 이 두사람을 부부로 맺어준 외부의 세력들이 있었다는 거 아닙니까 솔직히 아무리 검사 직업이 좋더래도 끽해야 공무원인데 왠만한 여자들이 윤석열 같은 남자랑 한두시간만 얘기 해보면 이상한 놈이란 걸 눈치 깔텐데 그지경으로 생긴 사람을 누가 좋다고 해요 검사 옷 벗기 전에 김건희 붙여준 일당들이 있다는 거죠 솔직히 사람들이 전부 대선 때 김건희랑 이혼 시키고 윤석열 정권 출범해야 한다고 했잖아요 국민들이 더 먼저 아는 거죠 저런 여자 견적이 나오잖아요 줄리라고 해도 설마 했었는데 서울소리 녹음파일 듣고 깜짝 놀랐어요 마담 아니면 무당이구나 싶던데요 뭐
디올백 소명한다는 수준이 행정관이 깜빡 헸다고 또 행정관한테 빚을 지잖아요 이 분 안됩니다 구제불능이예요 그 행정관은 또 뭘 달라고 하겠어요 평생을 저렇게 빠져나가느라 오만 사람한테 다 비굴하게 쪼개고 살고 엄한 국민들 앞에선 영부인이 뭐라고 권위 세우고 그러니 더 욕만 처묵한 거 아녜요 한동훈한테 문자 쓴 거 봐요 저는 제 남편한테도 그런 오글 거리는 문자 안써봤네요 처음엔 무슨 사이야 ? 했었다니깐여 그 문자를 받는 한동훈 기분은 얼마나 짜증났을 것이며 한동훈 와이프한텐 왜 문자를 보낸 거래여 ? 야 니 남편한테 내 문자 받으라고 해 뭐 이런 거였나 살다살다 얼마나 경오 없으면 남편 후배도 어려운데 그 와이프한테까지 문자질이냔 거죠 자기남편이 대통령인데 윤석열이 얼마나 김건희 보기에도 엉터리 같았으면 남편 놔두고 오만 남자들하고 다 전화질 문자질 하고 살았겠어요 진중권하곤 왜 또 57분간이나 통화를 하고 동성끼린 수다 떤다지만 무슨 그 나이에 남녀가 오밤중에 통화를 그렇게나 길게 하냔 거죠 두 부부가 도저히 그 자리 감당 못합니다
차라리 한동훈한테 야 진짜 우리가 어떻게 지킨 당인데 이거 날로 먹겠다니 너무 한 거 아니냐고 하면서 솔직하게 너때문에 우리가 밀려나가는 거 아니냐 선배 알아서 잘모셔라 하는 거면 또 몰라 원희롱 나경원처럼 하고 사니까 정치를 그렇게 오래 했는데도 따르는 사람들이 없는 겁니다 ㅉㅉ 선배란 소리는 오지게 하고 자빠졌더라고요 뒤로는 오만 추접한 부탁 다하면서 그거 안들어줬다고 쌩해서 질근질근 씹어대먄 가만히 당하고 있을 사람이 요새 어딨어여 자기들 식으로 사람 길들이려고 군기 잡고 꼬투리 잡는 거 요새 안통합니다 전대를 진흙탕으로 만든 건 김건희 원희롱 그리고 여기에 편승한 나경원 책임이 커요 한동훈 보단 .
진짜 옛말 틀린거 하나 없다. 부창부수, 초록동색, 끼리끼리, 가재는 게편, 그 사람을 알려면 그 친구를 보라 등등... 오마카세 대변인이란놈을 보니, 왜 오마카세가 저 지랄이 됬는지 알겠더라. 더 이상 비난은 안할란다. 오마카세 딸이 또 칼들고 온다고 할까봐...검색 원희룡딸 해보면 내말 알거임
저는 한동훈이 대선 출마 하면 안찍을 거예요 법조세력 대통령 싫습니다 그런데 한동훈이 이번에 보여준 공직자적 결벽성과 완벽주의를 위해 까칠한 건 긍정적으로 봐요 성격 드러워도 까칠해도 자기 일에 공사 구분 하고 사는 사람이 훨 낫지 김건희가 대인관계 못해서 이 난리인 겁니까 화술 보니 사람 잘 궈삶고 본인이 꿀린 게 많으니 처음보는 누구에게라도 털털한 척 친화력을 보여주고 모든 이용가치 있는 대상을 안가리고 친밀도를 높여 공과 사의 경계를 허물고 온갖 이상한 짓은 다하고 산거잖아요 국민들이 여기에 질려있다고요 한동훈은 이 점을 정확히 꿰뚫고 청탁 거부 모드를 자기 아이콘으로 삼은 겁니다 모든 사람이 한동훈처럼 삭막하게 살 필요는 없지만 지도자라면 그정도 외압은 견딜 수 있어야죠 당대표는 픽서가 아닙니다 게다가 나경원이 빠루 들고 국회에서 난동 부릴 땐 국힘당 전신 태극기 세력이 주축인 한국당이였잖아요 그때 일을 왜 한동훈에게 해결해달라고 하는 거냔 거죠 오히려 빨리 판결 났다면 나경원은 이번 총선에 나오지도 못했을 거예요 나경원 뿐만 아니라 영남지역 의원들 이번에 공천 못받았을 사람들 꽤 될 겁니다
"왜 법무부 징관이 원칙적으로 일했냐?" 이게 비토 사유라고??? 윤석열 정부의 법무부 장관이라면 응당 윤석열 정부와 여당의 편의를 위해 일해야하는데 충분히 편향적이지 못했냐는 주장이 경약스럽네요. 일단 한동훈 당시 장관은 역대 어느 법무부 장관과 견주어도 정치 편향과 편의주의 행정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설령 그렇지 않고 원칙대로 일했다는 인식이라면 그걸 문제 삼는 논거가 정말이지 기괴합니다. 역시 국민의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