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번 항목에 대해서 정정합니다. 먼저 이 영상의 내용은 미국의 한 잡지를 참고하였는데 충분한 검증이 선행되지 않아 잘못된 정보를 전해드리게 된 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유수의 언론과 마이클 잭슨 팬 포럼 등을 확인한 결과 펩시 콜라 CF 촬영 도중 입은 화상 피부와 백반증 치료를 위해 산소 챔버를 사용한 것이고, 노화 방지 등 미용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 후 알려드립니다.
마이클은 이런 녹음도 남겼죠 This is it에서 번 돈으로는 아이들을 위해 병원을 지을거에요 그게 제 공연보다 가치있는 일이 될 거예요. 나는 어린시절이 없잖아요. 그래서 어린이들을 사랑해요. 어린시절이 없으니까. 그래서 어린이들의 고통이 느껴져요 heal the world, we are the world, will you be there, the lost childre 모두 제 가슴이 아파서 쓴곡들 이예요. 가슴이 아파서
더이상은 마이클에게 루머는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는 너무도 맑고 순수하고 너무 투명해 부서질것만 같아 팬들은 가슴 조이곤 했죠... 세상은 그에게 어떤짓을 했는지 우리가 얼마나 소중하고 거대한 존재를 잃었는지 아직도 알지 못합니다... 사랑합니다...나의...황제님... PS:15번은 루머를 그대로 쓰셨네요
그는 술과담배 마약을 안한 팝가수로도 기록에 남겼읍니다 그는 천사요 예수님으로 다녀간겁니다 세상이 끝나기전에는 모르게 온다고했고 세상끝날때는 예수님의 모습으로 온다고했읍니다 우리는 죽어서 천국에서 그를 만날것입니다 지금시대에 이렇게 좋은일을한 인간이 있을까요 유일한사람Michael Jackson
개인적으로 저의영웅 두번다시 볼수없는 마음의아픔. 가여웠던성장과정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걸 극복하고팝의황제 가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피나는 노력을 했을까를 생각함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당신은 진정 한 팝의 황제이십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부디 하늘에서 모든걸 내려놓고 편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완장...너무나도 마이클의 진심이 잘 드러나는 표식이었는데...사람들은 왜 그걸 몰라줬을까요8^8 진짜 마이클의 모습은 오히려 팬들만 알고, 거짓으로 보도되는 루머들만 사람들 사이에서 기정사실화 되는걸 보면 너무 마음아파요... 하늘에선 부디 괴롭힘받지 않고 웃으면서 보낼 수 있길..
전 마이클을 정말 사랑합니다.맨날 티비를 보면서 불편한 아이들을 위해 노래를 만들고,자신이 만든 놀이공원을 아이들에게 편하게 놀게끔 해주고,노래도 잘 부르고,여러분 속상해 하지 마새영 ㅎㅎ 마잭은 하늘나라로 잠깐만 이사 간거애요 몇년만....제발 몇년만 기다려...주세요...
오늘은 팝의 황제가 돌아가신 추모 10주기가 되는 날이네요.. ㅠㅠ 민감한 루머 몇 가지만 팩트 말씀드릴게요.. 일단 피부색이 하얀건 백반증 이라는 난치병 입니다. 검은 피부를 하얗게 만드는 수술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람 죽어요. 코 성형은 딱 2번 했다고 본인이 인터뷰에서 이야기 했습니다. 성형 목적으로 1번, 무대위 추락 사고로 인해 1번 입니다. 돌아가셨을때 나이가 50세였습니다. 너무나 유명한 슈퍼스타라 사람들이 변하지 않는 걸 바라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20대와 50대의 외모는 다를 수 밖에 없어요. 집에 계신 부모님 20대때 사진 한 번 보세요. 마이클도 늙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동 성추행 사건 입니다. 몇 년이나 지속된 재판 결과 결국 증거를 찾지 못하고 무죄로 판결 났고요. 결정적으로 마이클 사후에 마이클을 고소했던 아이(이름이 기억이 안남;;)가 자신의 이버지가 시킨 일이었다고 고백을 하였습니다. 마이클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는데 그가 죽고나서 너무 괴로워서 견딜 수가 없다고 했어요. 10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지금도 리빙 네버랜드라는 영화가 문제가 되고있죠.. 왜 쓸대없이 남의 아이들을 사랑하고 예뻐하는 천사가 되어서 죽어서까지 이런 고통을 받아야하나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마이클이 떠난지도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 우리는 팝의 황제를 사랑하고 영원히 기억할게요.
제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자 남자, 롤모델 나의 천사같은 마이클잭슨. 이렇게 말하는것도 웃기고 기적을 만드는 마잭은 그런 사람이에요. 인종도 나이도 언어도 다 무의미한.. 그렇게 천사같은 천재이자 뮤지션이자 한 사람이에요. 제 인생 조금이라도 마잭을 닮아가며 착하게 선하게 이롭게 뜻깊게 살고싶어요
얼마나 힘들었으면, Price of fame(명성의댓가)을 작곡해서 불렀을까, 이 노래 이후에도 성추행 사건이 터져 더~힘들어 지고,,,물론 혐의 없음으로 판결 났지만, Mj는 대중에게 좋은 음악을 선사했지만, 인간의 악과 언론에 사냥당해 고통의 삶을 살았습니다 팬으로서 가슴이 아픕니다
살아생전에 큰 관심은 없어서 언론에 가끔 등장하는 내용을보고 돈많이 벌고 얼굴 색깔도 바꾸고 아이를 창가에 들고 내민 행동으로 비난받고 이것저것 기이한 행동들 하는구나 생각했었다. 그가 죽고 시간이 지나보니 언론이 작은 일도 크게 이슈화 시켜 참 많이도 괴롭혔다는 생각이 든다. 기성 양키로 이뤄진 보수언론들이 볼땐 흑인이 주류사회에서 큰돈벌고 영향력을 행사하는게 불편했던건지 그런 이유도 일부분 있었지 않았나 추정해본다. 억울하게 매도 당하다 이른나이에 죽음까지 다달은 그의 명복을 빕니다
역시 천재에게는 수많은 수식어와 뒤에 많은 말들이 따라 붙는다. 그게 사실도 있으면서도 과장되거나 와전이 되어서 사실처럼 알려지는 경우도 있다. 그는 흑인이지만 백반증이 걸려서 피부색이 변하는것을 보고 백인이 되고싶어한다면서 말을 퍼뜨려서 마이클도 이외에 다양한 오해와 말들이 오고갔다. 스타 중에서도 탑스타 최정상을 찍은 그의 자리는 얼마나 무게감이 있었을까 대단하다. 당신은 전설이 되기 위해 태어난사람이다. 내 기억속에 전설은 프레디와 마이클
마이클잭슨은 현재까지 기부 금액만 34조가 넘고 기부금 세계 1위 기네스 북에 등재되어있어요. 사후에도 마이클잭슨 수입 20% 기부 하고 있습니다. 마잭이 어린이자선콘서트와 많은 선량함은 베풀었지만 돌아온거는 선량함이 이용당하고 죽고나서도 꼬리표처럼 따라다니고 명예도 추락하고 많은 악플들을 시달렸죠 사람들에게 좋은 음악,좋은 영향을 많이 주고 가셨는데 마이클잭슨 코성형이야기 그만하고 백인이 되고싶다? 백반증이라고요 연예인이라고 고인이되서도 힘들어야하나요.. 마이클잭슨이 백반증,루프스 자가면역질환이 있었고 6세부터 데뷔해서 아버지 아동학대가 있었고 그런 관심도 없으면서 믿고 싶은대로 욕하고 악플달고 남 인생에 상처주고 남에게 피해 주지마세요. 어릴땐 저도 몰랐는데 나이를 먹으며 음악을 듣는 양이 쌓이다보니 마이클 잭슨이 왜 대단한 뮤지션이었는지, 인류역사에 다시 나오기 어려운, 모든 것을 다 갖춘 뮤지션이었는지 이제서야 깨닫게 됩니다. 마이클잭슨을 이제 그만 편하게 쉬게해주세요.
이 황제로 남을 자를 루머에 속아 욕하지 말자 성형수술은 사고에 의해 몇번하고 자기가 조금 했다 인정하였으나 중독이 아니고 중독에 의한 사망이 아니다 이 자는 약물 투하로 사망은 하였으나 그건 의사 잘못이다 많이 투하하면 안되나 의사는 막지 않았고 세상을 떠나셨고 마약 따위 안하셨다 마이클 잭슨 황제로 깊이 남을 자다 여러 루머로 힘들어 하였지만 이제 자유롭게 쉬시길....
확실한 건 단일앨범 판매량 1억장 이상으로 역대 1위 이 기록은 앞으로 영원히 바뀔수 없습니다. 지금 일본을 제외하고 전세계 모든 나라에선 디지털이 피지컬(음반)을 훨씬 뛰어넘었습니다. 음반시장은 계속 줄어들테니 마이클의 기록은 불멸로 남겠죠. 심각하게 문제있던 아버지밑에서 훈련받고 어릴적부터 활동했었기에 마이클에겐 유년시절이 없었습니다. 아버지는 어린 마이클에게 자주 외모를 지적했고 이는 콤플렉스가 되어 훗날 마이클의 유일한 미용성형인 코성형을 하게 되고 이것이 성형중독 루머의 시작이 됩니다. 유년시절이 없었기에 같은처지의 아이들을 안타까워해서 자신의 동화속 집 네버랜드에 자주 초청했고 이것이 지긋지긋한 아동성추행 루머의 빌미가 됩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마이클 잭슨이 인간의 탈을 쓴 악마들에게 이용당해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혼자가 되었고, 결국 이 세상의 황금보다 더 소중한 존재를 잃어버렸습니다. 어린 아이같은 순수한 그의 미소를 절대 잊지 못합니다. 너무나도 소중한 존재였기에 하늘도 그를 탐냈나 봅니다..
새삼 미디어의 힘이 놀라운게 농구화 조던시리즈 나오던 시절 잭슨이 흑인이 싫어 전신 백인화 수술 받았다고 루머가 돌았는데 확인이 안되니까 돈도 많겠다 그럴수 있겠다 싶었던 거죠.펩시 우리동네 루머가 뭐였냐면 광고비대신 평생 싱크대에서 콜라 나오게 해달라 라는 루머였죠.집도 대문에서 차타고 들어가야 현관 도착할수 있고 골프도 앞마당에서 친다고..당시엔 확인할 길이 없으니 한명이 찌라시 들고 오면 오 그런갑다 하고 쑥덕대곤 했죠.지금 와서는 무지한게 잘못이라곤 생각진 않지만 잭슨이 알몸 수색당하고 신고받고 조사받았다고 생각하면 무지가 죄구나..라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