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던 홍합은 진짜 홍합이 아니다. 양식이 아닌 자연산 홍합은 어떻게 채취할까?｜극한직업｜ 

할머니의 일하는모습을보니 50대인 나는 더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용기를 얻었네요. 할머니 건강하시고 화이팅하세요.

상체에 카메라를 달고도 잘하시네요.. 건강하시고 항상 안전하시길 기원합니다 ❤❤❤

자연산 국산 홍합 먹어본 지 너무 오래되었습니다. 영상 보는 내내 저 홍합이 너무 탐나네요.

와.. 연세가 정말 정정하시네요 건강하세요

볼때마다 느끼지만... 장비탓하지 말아라.. 현지인들 쓰는게 가성비 및 편리함 최고임ㅎ

겁나 맛있겠다. 담치와는 비교도 안 되는 세상 그 어떤 고기와 견주어도 내겐 최고의 별미가 홍합! 마지막 한 끼의 식사를 먹고 죽어야 한다면 난 주저 없이 홍합 요리를 말할 것.

바다에 막대기만 꽂고 6개월후보면 홍합이 더덕더덕 붙여있음. 그만큼 번식력이 좋아.

섭 이라고 하는거 같은데 먹고 싶다 통통하니 맛나것다.

내년엔 꼭 흑산도 소사리 가야지. 맞은 편에 영산도가 있는데.

사람 잘 안가는곳은 엄청 크고 많음..

신안군...

더이상

나 어렸을때 바닷가 가면 지금과 다른 홍합이 붙어 있었다.그걸 좀 따서 집에 가져가면 어머니께서 무침을 해주었는데 그게 너무 작은 사이즈라 껍질채 무쳐 주셨지.뭐 도시락 반찬으로 싸갔던 기억도 난다.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확실히 알겠다.생긴건 비슷한데 왜 포장마차건 그런맛이 않났던건지.

만석이 종석이만 던지기하는줄 알았더만 할매도 던지기하시구나😊

울릉도홍합이 최고임 크기도 소주병만하고

나 어렸을땐 저런거 홍합으로 안쳤는데 얼굴 반대가리 만 한거 ... 저런거는 담치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