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은 여러종류가 다양하게 나오는거 같아요. 저는 3번째와 마지막 5번째가 제일 맘에드네요. 역시 맘에드는건 비싸긴하네요. 특히 3번째는 휴대성이 좋아 수동휠에 올라타서 고정시키고 바닷가를 다닐때 너무 좋을거같아요. 일단 한국은 휠체어타고 여기저기 갈수있지만 모래는 못가니 저거장착하고 갈수있어 좋을거같아요. 그러나 맘적으로는 마지막제품이 너무 탐나고 좋네요. 가격이 거의 그랜져 풀옵션가격이네요. 헐헐헐~~~ 뭐하나 고장나도 수리비도 만만치 않을뿐더러, 타이어 교체비용도 엄청날거같아요. 역시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 수요가 적으니 가격이 비쌀수밖에없는 구조라, 그게 아쉽네요. 한국에선 지원받는거 꿈같은 얘기인거 같습니다.^^ 설령 자부담으로 산다고해도 저게 수입통관이 될런지도 의문이고, 면세가 될런지도 의문이고~~~~ 뭘하나 살려고해도 역시 세금문제로 골치가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