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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에서는 하느님 개신교에서는 하나님 주기도문은 주님의 기도문 하느님은 하늘님에서 ㄹ 이탈락하여 하느님 하늘에 계신 님 순순한 우리말 개신교에서 하나님은 유일하신 한분인 하나의 님 하나의 1을 나타내는 숫자에 님을 붙쳐 의인화한것 천주교신자든 개신교신자이든 자기가 믿는 유일신의 뜻을 바로 아셨으면 합니다
아담의 후손인 모든 인간은 본디 죄인이므로 살아있으나 죽은 존재임다. 성경의 말씀을 실천할 능력이 없슴다. 말씀과 성령이 주어진 이유는 지킬 수 없는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기 위함임다. 환자에게 의사가 필요한 것 처럼 죄인에게 예수님이 필요하다고 하셨슴다. 글자만으로 성경을 대하면 지식에 머무르거나 실천적 신앙을 완성단계로 보고 열심히 행위로 지키려들며 결국은 세상사람들이 보기좋은 거룩해 보이는 자기 의를 드높이는 종교인이 됨다. 물론 요즘 종교인들은 겉보기로도 함량미달이라 세상사람들에게 조차도 짜증나는 비난과 저주의 대상이 되었지만.... 고도의 도덕성을 겸비한 유대 종교지도자들을 향해 예수님은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했슴다. 인간은 하나님의 명령을 흉내는 낼 수 있지만 지킬 수는 없슴다. 흉내내는 종교인이 있고 지킬 수 없는 죄인임을 고백하며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 의, 능력만이 모든 것을 이루셨음을 인정하는 성도가 있슴다. 사실 성도는 보이지 않슴다. 성도 자신도 자기가 한 일이 주님께서 하신 일로 스스로 기억하지 못함다. 성도는 자기를 부인하며 십자가를 메는 삶임다. 그런 성도는 많은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슴다. 성도는 세상에 대해 죽은 자임다.
6일까지란 육체를 지으신 것이죠. 육체란 단순히 몸만을 위한 말이 아니고 사람이 할수있는 생각까지라 하죠.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영으로 다시 나기 위해서는 육체의 생각을 나의 생각을 끊고 하아님의 생각으로 넘어가는 것을 안식이다 라고 합니다 육체의 생각을 버리는 것. 그래서 안식일의 주인은 예수그리스도라 하신 것이죠.
십계명 돌판에 하나님 손가락으로 직접 쓰신 제칠일 안식일은 정확하게 금요일 해질 때부터 토요일 해질 때까지(창조당시 해지는 시간이 요일변경 기준)입니다. 로마 콘스탄틴황제 일요일예배 공인 역사와 그후 카톨릭 교리서에는 분명하게 교회의 권위로 안식일을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카톨릭이 변경했음이 기록되었고 모든 기독교가 하나님 친수 기록보다 카톨릭 교회권위를 따르고 있습니다. 예수님 재림전 말씀 중심 종교개혁이 일어날 때 성령으로 인도함 받는 자들은 깨닫고 하나님 창조기념일 제칠일안식일 예배로 회복될겁니다. 카톨릭 주도 종교통합세력의 마녀사냥 역사는 반복됩니다.
@@glorylife8150 고후3: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 돌판은 대리석 이런 돌이 아니라 율법의 마음....
@@glorylife8150 하나님이 창조하실때 옆에 계신건 아니실거같아서 조심스레 글을 답니다 ^^ 제칠일안식일교는 우리나라에선 이단이 아닌걸로 알고 있지만 천주교(카톨릭)을 이단으로 보는것 역시 잘못되었던 교리 몇가지에 대한 왜곡으로 느껴집니다. 문화. 정치. 인종. 등에 따라 받아들이는 건 다르겠지만 전파되는건 주예수님이라면 … 마녀사냥이 반복될지라도 주가 친히 역사를 이루시겠죠 ^^ 다 이루셨다하셨으니 😄
1. 성령 없이 성경보면 윤리와 도덕으로 풀어갑니다. 십계명은 윤리장전이 아닙니다. 십계명은 이스라엘에게 이스라엘 공동체의 중심, 그 하나님의 뜻을 소개하고 그 안으로 초청합니다. 원어로는 명령문이 아니라 평서문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켜야할 계명이란 뜻 없이 이름도 하나님의 열마디 말씀들입니다. 이스라엘 너희는 나외에 다른 신을 두지 않는다. 하나님과의 교류(언약)를 통해 하나님의 친백성을 만드시고자 하셨습니다. 돌비에 새겨 안되니 심비에 새기셨습니다. 내가 여전히 남아 있는 채로 공동체로 확대되는 게 아닙니다. 촛점이 개인이 아닌 공동체입니다. 나는 죽고 성령으로 거듭나 내 뜻이 아닌 그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보내신 이의 뜻을 이루며 성취하는 일용할 양식을 먹는 우리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하게(하나되게)하셨습니다.
주기도문의 모든것은 주님을 상징합니다. 양식 .. 주님에 말씀입니다. 하늘에계신.. 여호와죠.. 뜻이 하늘에도 이룬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리이다.. 누굽니까 예수님에 첫번째사역이죠..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오늘날 우리에게 성경 말씀으로 주시는걸 말씁합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같이.. 대속죄돼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이야기 합니다.. 우리를 시험에 들게 마옵시고.. 다만악에서 구하옵소서. 사탄과 세상에 거짓에서 주님께서 구하시고.. 새상에서에 모든악에서 주님 예수그리스도의 2차 사역인 심판때에 재림을 의미합니다.. 주기도문 모든것은 예수님을 가리키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