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만 보면 대단한 쳐녀라 생각이 드는데 노래가 좋와 서 트롯이 좋와 혼자 이역만리 한국에 와서 험하기로 이름난 가요게에서 씩씩하게 헤처나가는걸 보면 뭐든지 도와주고 싶은 마음인데... 미안마에서 온 완 이 화 이 소녀도 대단하고 응원 열심히 해야지 한국에서 꼭 성공해 후회없는 삶 살기를 응원 합니다
완이와가 아빠에 이어 엄마까지 어떻게 그런 일이 터질 수 있는지 상상이 안가네요. 정말 완이와를 더 많이 사랑해 줘야 할 것 같아요. 그래도 슬퍼보이지 않고 씩씩해서 좋아요. 마음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지금은 한국 국민 모두가 완이와의 엄마 아빠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요.
예쁘다 마리아 너무 너무 많이 예뻐요 노래도 100점 인격도 100 꽃보다 더 예쁘다 + 완이화 너무 너무 많이 예뻐요 깜찍한 귀요미 완이화 예뻐요 두분의 앞날이 꽃처럼 피어서 별처럼 빛나는 겨울의 아름다운 여왕의 사랑을 듬뿍 담아 보았습니다 늘기쁨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끝까지 응원합니다 홧팅 해요 느낌이 좋아요 처음처럼
저 이쁘고 노래 잘하고 아름다운 마리아. 왜 티비조선에서 안 보이는지 아쉽습니다. 자작곡 거시기하네. 놀랍도록 좋습니다. 멋진 여가수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ㅡㅡㅡㅡㅡ 상처받았던 지난 날들에 대하여 충분히 보상을 받으면 좋겠습니다. 노래 "울면서 후회하네"가 오늘따라 더 애절하네요.
마리아 도 힘든시간들이 있었다고 하는데 이제 잘 이겨내고 즐겁게 가수생활했으면 좋겠습니다. 완이화 를 보고있으면 에구...어린나이에 얼마나 고생할까 하고 가슴이 아픕니다. 어머니까지도 잃고 동생돌보며 지내고 있다고 하던데...그래도 꿈을 잃지 않고 씩씩한모습 보기좋네요 .. 두사람다 앞길에 꽃길만 펼쳐지길 기원합니다.
마리아의 "울면서 후회하네" 이전 보다 훨씬 정교해지고 감정이 듬뿍 들어가 표현력이 대단해보이네요. 노래 시작하는 순간 소름이 쫙~~~ 끼쳤네요. 정말 마리아가 타국에서 힘들었겠지만 한국인 친구들 많이 만나고 외로울 시간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만날 사람없으면 나를 만나도 됨.. 하루종일 놀아줄 수 있어욤~~~
그동안 미국 가 있는줄 알았는데 마리아는 가창과 발성 레슨도 받고 꾸준히 음악적 토양을 갈고 닦았나보네. 예전보다 훨씬 성량이 풍부해지고 깔끔하고 시원한 창법이 나오는게 트롯임에도 청량감이 있네. 무조건 한국식을 따라가기보다는 마리아만의 특색을 갖춰가다보니 오히려 트롯 실력도 같이 업그레이드 된듯... 완이화는 어린 나이에도 소울 감성이 탁월한듯 ... 나이 들면 노래실력이 일취월장할듯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