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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터 베닝턴 없는 린킨파크 재결합?!🤔I 뉴메탈을 넘어 끝없이 진화한 밴드🤘 린킨 파크 Linkin Par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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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메탈에서 힙합, 전자음부터 팝까지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며 전세계적으로 1억장 이상 판매를 기록한 밴드 린킨 파크 Linkin Park
린킨 파크 Linkin Park 는 한 장르에 머물지않고 다양한 음악적 변화로 대중들을 사로잡으며 이시대 마지막 락스타로 기억되고 있다
오늘의 메카아티스트 린킨 파크 Linkin Park 에서는 그들의 음악적 발자취를 훑어본다
*뮤직메카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하시면 뮤직메카의 은밀한 음악이야기를 엿보실수 있습니다 @musicmecc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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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cmeccatv
#린킨파크 #linkinpark #체스터베닝턴 #밴드 #뉴메탈 #록밴드 #뮤직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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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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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22   
@musicmeccatv
@musicmeccatv Год назад
*뮤직메카가 추천하는 린킨 파크 Linkin Park 명곡들 1. In The End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eVTXPUF4Oz4.html 2. Faint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LYU-8IFcDPw.html 3. What I've Done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8sgycukafqQ.html 4. One Step Closer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4qlCC1GOwFw.html 5. The Catalyst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51iquRYKPbs.html 6. Numb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kXYiU_JCYtU.html 7. Bleed It Out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OnuuYcqhzCE.html 8. Crawling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Gd9OhYroLN0.html 9. Burn It Down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dxytyRy-O1k.html 10. Heavy (feat. Kiiara)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5dmQ3QWpy1Q.html 11. Breaking The Habit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v2H4l9RpkwM.html 12. P5hng Me A*wy (feat. Stephen Richards)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cRXEAztk0uI.html 13. Wating for the End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5qF_qbaWt3Q.html 14. Somewhere I Belong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zsCD5XCu6CM.html 15. One More Light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Tm8LGxTLtQk.html
@1factos118
@1factos118 Год назад
Wretches and kings나 Burning in the skies같은 곡들도 정말 좋습니다 꼭 들어보세요
@user-sh9bc6ce7n
@user-sh9bc6ce7n Год назад
기븐업이 왜 없지...
@Bite_U
@Bite_U Год назад
저도 given up에 한 표..
@meviusable
@meviusable Год назад
waiting for the end 개좋은데
@hotshotkorea
@hotshotkorea Год назад
포인츠 오브 어쏘리티
@dream_shake83
@dream_shake83 3 месяца назад
적어도 나한테는 비틀즈 보다 린킨파크임
@saerorororo
@saerorororo Год назад
"새로운 걸 들으면 구리다 하고, 익숙한 걸 들으면 베꼈다 하고" 진짜 린킨파크에게 딱 적용될 라인이다. 2집에서 1집 재탕이라고 비판하더니 정작 그 이후 새롭고 실험적인 음악을 하니까 초심 잃었다고 욕먹음. 그들의 모든 실험을 지지하고 데드 바이 선라이즈도 굉장히 사랑했던 팬이었기에 그러한 비판들이 체스터 베닝턴을 얼마나 깊은 고뇌로 이끌었을지 느껴져서 그가 세상을 떠났을때 그보다 더 좋아했던 아티스트가 세상을 떠났을 때보다 더 슬프게 느껴졌다.
@cylee6928
@cylee6928 Год назад
저스디스 ㅋㅋㅋ
@hwa_yo
@hwa_yo Год назад
크리스 코넬의 자살이 체스터한테 큰 영향이였을듯. 친구였으니...
@yul8219
@yul8219 4 месяца назад
처음에 저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진짜 사람멸시를 실시간으로 느끼게 만듦 초심드립 칠때도 이 사람은 정말 뭘 원하는건지 항상 볼 때마다 진심으로 궁금했음
@DDakbal_candy
@DDakbal_candy Год назад
중2 학폭에 찌들어서 살기 힘들었던 날 구원해준 우연히 들은 numb .... 덕분에 지금까지 꾸준히 들으며 어느덧 삼십대 중반... 그립다
@LikesDDochi
@LikesDDochi Год назад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것 중 하나가 린킨파크 내한공연을 못갔다는거죠 제 인생 버킷리스트였을만큼 군 전역후 내한오면 반드시 티켓 끊으려고 했는데 전역한지 15일 후에 이 소식을 들었을때, 누가 제 머리를 헤머로 내려친 기분이었습니다. 지금도 모든 공식앨범들 재생목록에서 듣고있죠. 팬들이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는데 저에게는 모든 곡이 명곡입니다. 어쩌다 Dead by Sunrise 노래도 들었는데 너무 좋아요. Rest in Peace Chester
@jpb1425
@jpb1425 20 часов назад
보컬은 교체 됐지만, 이번 달 말에 내한하니 참석해 보세요:)
@dkronongomdl
@dkronongomdl Год назад
빌보드 16위 데뷔는 신인밴드 치고가 아니라 그냥 대박 터진거임.
@shineslight
@shineslight Год назад
체스터가 세상을 떠났을 때 정말 펑펑 울었어요. 지금도 노래들으면 한번씩 울컥하면서 눈물이 흐르는데 얼마전에 그리웠던 체스터의 보컬을 신곡 Lost 들었을 때 또 울어버렸네요. 제 인생에서 가장 사랑한 밴드 이렇게 자세히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musicmeccatv
@musicmeccatv Год назад
저야말로 부족한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lg5ui9xz8k
@user-lg5ui9xz8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체스터는 당신의 또 다른 좋은 길을 응원할 겁니다 ♡
@user-oc9pp8oz4i
@user-oc9pp8oz4i Год назад
내 젊음과 함께했던 린킨파크~ 정말 힘들때도 노래들으면서 버틸수 있었는데~ 나이먹으면서 세상과 타협하고 살자며 락, 메탈을 안들었었죠~ 어느덧 중년의 나이가 되어 문뜩 떠올라 여기 방문했는데 제가 몰랐던 부분도 알게되고 간만에 추억소환했네요 제 가슴속 린킨은 영원할겁니다~~
@user-fr2gw6un3f
@user-fr2gw6un3f Год назад
초등학교때 아버지랑 트랜스포머 2를 보고나서 ost인 new divide를 듣고나서 나에게는 신세계가 열렸습니다. 아버지가 쓰시던 mp3로 하루 종일 이 음악만 듣고 그 후로 락에 빠지게 되어 중학교때 베이스기타를 처음 배우고 중간에 진로에 대한 고민으로 학업을 포기하기 직전까지 갔다가 신세계를 열어준 린킨파크의 음악을 듣고 다시 그들처럼 되고싶다는 마음이 들어 다시 악기를 잡고 음악을 공부하고 배우며 입시도 해서 가고싶었던 실용음악과도 진학을해서 라이브공연들과 세션, 음원제작 등등에 참여도하고 군대도 군악대로 가게되어 전역이 27일 남은 말출나온 지금 저에게 큰 영감을 준 린킨파크에 대한 이 영상을 보고게되어 앞으로 전역후 내가 하고싶은 음악에 대한 도전과 하고싶은 일들을 생각해보고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었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musicmeccatv
@musicmeccatv Год назад
아이고 최크롱님에게 그런 사연이 있는 밴드였군요
@khchoi5424
@khchoi5424 Год назад
린킨파크 덕분에 우울하고 힘들었던 학창 시절을 버텨낼 수 있었고, 체스터와 모든 멤버들이 희망을 불어 넣어준 덕에 포기하지 않고 제 꿈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체스터는 비록 우리 곁을 떠났지만 여전히 제 마음 속 No.1 보컬리스트는 영원히 체스터 베닝턴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나머지 5명의 멤버 마이크, 조, 브래드, 롭, 데이브(피닉스) 역시 팬들 모두 그리워하고 있으니 언제 어떤 모습으로든 다시 팬들 앞에 서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aglio
@aglio Год назад
지금 이렇게 추앙 받고 있지만 2집 때까지도 인기는 많은데 실력은 평가절하 당했었고 스쿨밴드 수준이라고 까는 여론이 대세였다. 주변에도 음악 좀 듣는다던 친구들은 일단 린킨파크를 까야 뭘 좀 아는 리스너라고 여겼었다.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명반이고 레전드 밴드였다. 지금도 어딘가에서 까이는 실력 있는 젊은 뮤지션들이 있겠지
@user-gv8fz7cl5t
@user-gv8fz7cl5t Год назад
림프비즈킷 추가요
@lokiaa2009
@lokiaa200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러기엔 린킨파크는 아직도 듣는 사람이 많죠. 스포티파이 월별 청취자가 3400만명이나 되니 ㄷㄷ
@Daetguelyong
@Daetguelyon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런놈들 머리에 똥만차가지고 우연히 한국엔 덜알려진 뮤지션 몇좀 알았다고 부심부리고 ㅈ문가라도 된마냥 비아냥대는꼴 많이봤지ㅋㅋ
@yune5597
@yune559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금 들어도 다 명곡
@jamespark1582
@jamespark158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 대중적인 스타일이라는 평가가 먾아서
@user-dd3cw1tc2f
@user-dd3cw1tc2f Год назад
새벽에 체스터 소식 듣고 잠 확 달아나서 멍때렸던 기억이 나네요 친한 친구 한 명 잃어버린 것 같은 느낌,,, 그립습니다
@sthe2437
@sthe2437 Год назад
체스터를 대체할 보컬은 없죠.ㅠㅠ 나이먹을수록 생각나는 린킨파크
@White_Ezio
@White_Ezio Год назад
2011년 린킨파크 내한.. 당시 중학교 1학년이던 저는 부모님께 시험 성적 잘 받아오는 것을 조건으로 공연에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제 인생 첫 공연이었고, 제 10대, 20대의 일상에 많은 것을 바꿔놓은 순간이었습니다. 17년도에 체스터 베닝턴의 소식을 들었을 때,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 기분이었습니다. 이후 19년에 ‘조 한’이 관련해서 한국 찾았을 때, 체스터 베닝턴을 기리는 'Carry On‘이라는 이름의 전시를 다녀왔었네요. 당시에 운 좋게 조 한과 사진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요즘 린킨파크의 2004 Rock am Ring 공연 음원을 리핑해서 자주 듣고,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2011 내한 영상도 자주 보던 참에 소중한 영상이 올라왔네요. 다시 없을 보컬, 제 학창 시절의 영웅, 체스터 베닝턴이 너무 그립습니다..
@hyJ-ze1lq
@hyJ-ze1l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011 내한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 저도 내한갔는데 처음이자 마지막 공연을 봤습니다 스탠딩 압사당하는 느낌 물품보관소 몰라서 무거운 가방메고 군입대전 마지막 추억 어느 공연도 그때의 기분을 다시 못 느끼겠군요 트랜스포머3 OST Iridescent 들었을때는 이곡은 진짜 다시 못 볼 것 같은 마지막공연 느낌의 곡
@embersong
@embersong Год назад
최근 메탈의 근간에는 린킨파크가 있습니다! 너무 사랑하는 밴드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musicmeccatv
@musicmeccatv Год назад
저야말로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엠버님
@JeongChef
@JeongChef Год назад
내 중핵교 시절 흑염룡을 지휘 하시던 린킨파크가 이제는 나의 30대를 진정, 릴렉스 시키고 있다.
@user-qi9rj2xn2s
@user-qi9rj2xn2s Год назад
10대 후반 자주가는 음반판매점에서 페이퍼컷 듣고 너무 좋아서 그 이후 40대인 지금까지도 여전히 나의 플레이리스트를 채우고 있는 린킨팍. 어느 앨범 하나 안좋은 앨범이 없었고 앨범을 내주는것에 감사했었습니다. 소식듣고 한동안 너무 힘들었네요. 내한공연도 가본적 없고 팬이라고 특별히 한건 없지만 힘들었던 시기에 린킨팍 음악 들으면서 버텼던거 같아요. 린킨파크가 언제 돌아올지는 모르지만 세월이 지나도 저의 플레이리스트에 존재할겁니다.
@user-kl2uk7xo6g
@user-kl2uk7xo6g Год назад
체스터... 린킨파크... 힘든시절 저에게 가장 큰 힘이 되어주었던 영웅들이었습니다.. 2011년 내한 때 부모님을 좀 더 설득해서 공연을 보러 가지 않은걸 죽을때까지 후회할것 같네요 저의 가장 큰 영웅은 떠났지만 다른 멤버들이 언젠가 복귀해서 새로운 음악을 들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gamedev3547
@gamedev354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Leave out all the rest 제 최애곡입니다, 한번씩 들어보세요
@sSJunSs
@sSJunSs Год назад
뉴메탈만 했어도 됐는데 변화를 멈추지 않았고 시간이 지나니 이게 정답이었던 것 같습니다.
@musicmeccatv
@musicmeccatv Год назад
맞습니다 계속 비슷한 음악 했으면 지금의 이들도 없었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linkin1216
@linkin1216 Год назад
중학교 때 이들을 접하고 그 뒤 모든 온라인의 아이디에 linkin을 집어넣곤 했습니다. 태어나 처음 만난 소위 “덕질” 의 대상이었고 지방에 산다는 이유로 내한 한 번 못 가고 라이브 인 텍사스 DVD를 정말 닳도록 봤던 기억이 나네요. 야간근무 중에 체스터의 비보를 접하고 몇 시간이나 복귀하지 못하고 줄담배를 태웠던 기억도 있습니다. 다시 이렇게 열정적으로 덕질할 만한 밴드가 나올지. Rest in peace, and Thank you, Chester.
@charliewoong
@charliewoong Год назад
체스터 그립다 목소리가 너무 대체불가하다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게 독보적이였음 개인적으로 좋아한 영상은 본인 노래는 아니였지만 독일에서 아델 rolling in the deep을 부흔거였늗데 진짜 소름 돋았었음
@jeongjunpark1683
@jeongjunpark1683 Год назад
학폭으로 찌들었던 지옥같던 십대, 군대로 힘들었던 20대 초반까지 린킨파크, 그린데이로 시작해서 여러 다른 밴드들.. 음악으로 혼자 마음 많이 달랬었지요..
@shamal9116
@shamal9116 Год назад
저랑 비슷한 테크를 타셨네요. 기운냅시다!
@BeeFree_BK
@BeeFree_BK Год назад
진짜 Somewhere I belong 을 처음 들었던 그 때가 다시금 떠오르네요.. 진짜 우주 명반 중의 하나인 Meteora! 수록되어 있는 Faint, Breaking the habit, Numb 등등.. 진짜 지금도 들으면 전율이 흐르는 곡들입니다!!
@user-nk2yo2gp8n
@user-nk2yo2gp8n Год назад
고딩 때 양치하다가 무심코 틀어 놓은 mtv에서 somewhere i belong 뮤비 보고 충격 먹어서 치약 물고 멍 때린 기억이 생생하네요..그때부터 쭉 팬이었는데, 내한 왔을 때 다음 기회에 가야지 했던 선택이 천추의 한이 될지 몰랐어요..
@user-gn2gh9dj3n
@user-gn2gh9dj3n 4 дня назад
2000년 당시 내나이12세 낯선땅 러시아에서 온갖 인종차별 무시 놀림 당하던 그때 우연히 길가다가 포스터에서 보게된 조셉한 씨디 구입하고 집에와서 in the end 들엇을때 나도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구요 지옥 같앗던 나의 10대를 함께 해준 린킨파크 너무나 고맙네요.지금은 미국에서 남부럽지 않은 어엿한 아빠로 살아가고 있지만 10대 시절 너무 힘들게 보냇던 나에게 어린나이에 진짜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jk7945
@jk7945 Год назад
드뎌 린킨 파크를 다뤄주셨군요 ㅠㅠ 저의 중학교 시절 음악을 책임져주었던 밴드네요... 어이 없게 들리겠지만 린킨파크를 제게 소개시켜준 가수는 당시 "아낌없이 주는 나무"로 활동하던 문희준 형님이었구요 ㅎㅎ In the End라는 노래로 처음 제대로 영어랩을 외웠었고, 다니던 중학교의 팝송 부르기 대회에 In the End 리믹스 버전으로 친구랑 무반주로 참가해서 당당히 1등을 했었던 즐거운 기억도 있어요... 2017년 체스터가 사망했을 때는 저의 일부분이 떨어져 나간 기분도 들더라구요 ㅠㅠ 사실 3집 이후로는 엄청 챙겨듣게 되지는 않았는데, 이번 주는 A Thousand Suns 앨범부터 쭉 정주행 해야겠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뮤직메카님
@musicmeccatv
@musicmeccatv Год назад
부족한 영상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metalsonic3211
@metalsonic3211 Год назад
05년도 입대하는 날 아침에 시간이 살짝 남아서 뮤비 하나만 보고 갈까 해서 본게 브레이킹 더 해빗이었는데... 이 영상때문에 갑자기 옛날 생각이 ㅋㅋㅋㅋ
@cadikun6025
@cadikun6025 Год назад
저도 트랜스포머 OST를 통해서 린킨파크를 알게 되었습니다. 영상에는 없지만 New Divide도 빼놓을 수 없는 명곡입니다! 보컬 체스터 베닝턴에게 그런 아픈 과거가 있었다는 사실은 처음 알게 되어서 더 큰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되네요 ㅠㅠ 만약 체스터님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았다면- 트랜스포머 4, 5편 OST도 다른 가수가 아닌 린킨파크가 맡았으면 어땠을지, 또 어떤 명곡이 탄생했을지 상상조차 안 가네요
@carbonoxi20
@carbonoxi20 Год назад
린킨 파크가 진짜 대단한 건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다양한 음악을 하면서도 수준급의 앨범을 매번 냈다는 점인 것 같아요. 4집 A Thousand Suns 앨범은 전 앨범들이랑 너무 많이 달라서 처음 들었을 때는 이건 대체 뭐지? 이랬는데 지금 들어보면 가장 완성도 높은 명반이라 생각합니다.
@dynamiterave3401
@dynamiterave3401 Год назад
내 인생에 활동한 밴드중 개인적으로 최고의 밴드 2003년인가 그때 첫내한할때 회사에서 야근하고 막차타고 올라가서 공연본거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R.I.P Chester
@boompark8695
@boompark8695 Год назад
저랑 같은 현장에 있으셧군요.
@KSSong-kw2jj
@KSSong-kw2jj Год назад
저도 당시 학생이었는데 용돈 모아서 갔었습니다 린킨공원 노래 지금도 많이 듣는데 그립네요ㅜ
@user-re2pf7bq4x
@user-re2pf7bq4x Год назад
린킨파크 첫 내한때 라이브 영상이 메테오라 20주년 앨범 DVD에 수록되어 있더라고요 그것도 풀버전으로!!
@Kim-niceguy
@Kim-niceguy Год назад
친구가 티켓있다며 같이가자햇는데 회식이라고 안간다 햇던 내가ㅜ미친놈 ㅠㅠ
@revcount1
@revcount1 Год назад
박린킨, 노처녀박경림.. 내 미국 최애밴드ㅎ 전역 직후에 체스터의 부고를 듣고 몇일간 우울했죠 하늘에서도 멋진 음성으로 행복하게 노래하시길
@nightwish5967
@nightwish596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체스터의 알코올중독 마약중독으로부터 벗어나기위해 자신의 가슴아픈상황을 잘드러내면서 만든곡이 breaking the habit 이라고 하죠.어두우면서 몽환적인 분위기와 후반부분의 체스터의 절규섞인 분위기등으로 전 개인적으로 린킨파크의 곡들중 이곡을 제일 좋아하고 또 가끔 부르기도 한답니다.
@user-oi9xd9jr1w
@user-oi9xd9jr1w Год назад
중학생때 문희준이 진행하던 라디오에서 좋아 하는 락밴드라며 린킨파크를 소개하고 In the end를 틀어줬었는데 진짜 엄청난 충격이였어요... 플레이 리스트엔 항상 린킨파크 노래가 있어요... 린킨파크 공연을 가는게 소원이였는데... 이룰 수 없게 되었네요😢
@Daetguelyong
@Daetguelyon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희준이... 보컬은 별로였어도 락스피릿만큼은 인정이였다
@sof1000
@sof100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린킨파크는 멜로디도 정말 좋지만 가사들 번역한거만 봐도 얼마나 곡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며 체스터 본인이 힘들어 했는가 알 수 있다. In the end 번역한거 보시길 추천
@user-du5eh1ud9w
@user-du5eh1ud9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배철수씨가 이야기했죠.나이가 들수록 락 음악이 좋아진다고..... 저도 린킨파크 음악을 자주듣고 있어요. 락.랩.메탈 퓨전에 보컬이 너무 멋지죠? 내일 모래면 지천명 벗어나는데....
@jungseolgook
@jungseolgook Год назад
미국에 처음 발디뎟을때부터 제 어린시절을 담당햇던 아티스트중 하나엿어요. 어릴땐 생각없이 하드하고 멜로딕한 노래들이 맘에들어 많이 들엇는데. 2005년도 이후로 린킨파크의 새로운 시도를 저는 그저 옛날처럼 하드한 락 노래만 냇엇으면 하던 마음이 잇엇엇네요. 오늘 영상보면서 제 어린 시절과 그때 즐겨 듣던 노래가 많이 생각나네요. 좋은 영상이엇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bh9gv3yl9h
@user-bh9gv3yl9h Год назад
중3학년때 린킨파크를 알게되서 현재 38살인데 아직도 저는 린킨파크 앨범을 듣고있습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것중 하나가 바로 린킨파크 내한공연을 2번이나 갈수있었던게 아닐까 하는 ㅜ 너무 그립습니다 체스터 형님
@user-oc9pp8oz4i
@user-oc9pp8oz4i Год назад
정말 부럽네요~ 그 귀 사고 싶은 만큼요~
@wincup
@wincup Год назад
첫 앨범만 기억하던 저로서는 이 영상에서 처음 듣는 최근의 곡들은 도저히 린킨 파크의 것이라고 생각할수가 없네요. 90년대의 명밴드 보컬들의 잇단 자살소식은 정말 듣기 괴롭습니다.
@musicmeccatv
@musicmeccatv Год назад
요새 90년대 활동했던 뮤지션들의 사망 소식이 유독 많다는게 느껴지네요 ㅠㅠ
@wincup
@wincup Год назад
@@musicmeccatv 문득 든 생각이지만, 확실히 70-80년대 대체적으로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많았던 음악씬의 뮤지션들과 90년대 음울미가 가득했던 얼터-힙합씬 시대의 뮤지션들의 삶의 궤적이 차이가 나는 듯 싶습니다. 더 젊은 세대임에도 유독 이런 소식이 많네요...
@user-mw3tj4bg7r
@user-mw3tj4bg7r 4 месяца назад
2024년 우연히 알게되서 팬이되었고 또 우연히 채스터 배닝턴이 생을 마감했다는 글을봤을땐 어찌나 안타깝던지...평생기억할겁니다. 그리고 정리 감사드립니다. 모르던걸 알게 되었네요. 텍사스 라이브 또 보러가야겠어요. 다시한번 영상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le_decard
@le_decard Год назад
그 누구도 체스터처럼 스크리밍 하지 못한다… ㅠㅠㅠ 너무도 그리운 목소리
@Sjsj0927
@Sjsj0927 Год назад
라이브 진짜 안습이던데ㅋㅋ
@le_decard
@le_decard Год назад
@@Sjsj0927 안구에 습기차서 눈물 나오긴 하지 ㅇㅇ
@Beatdownk1d
@Beatdownk1d Год назад
한국 하드코어씬에 잘하는 사람들 많음
@le_decard
@le_decard Год назад
@@Beatdownk1d 한시간 넘는 풀셋 공연 하면서 given up 17초 스크리밍 소화한다음 바로 또 노래하는 보컬은 없죠.
@Box0829
@Box0829 Год назад
​@@le_decard 이거지
@user-hp5wm9mb5x
@user-hp5wm9mb5x Год назад
3집에서 실망했었지만 나이 먹고보니 3집 4집을 더 많이 듣게 되네요 ㅋㅋ 지금 생각하면 그들의 음악적 선회는 팬들보다 먼저 앞서간듯 합니다. 가사도 참 좋은 곡들도 많은듯 합니다
@brandonj894
@brandonj894 Год назад
이전에 학교 선생님께 들었던 린킨파크의 비하인드를 말씀드리면 체스터 베닝턴이 린킨파크 보컬 오디션의 일화가 상당히 인상적인데 그는 보컬 오디션에서 첫번째 순서였고 그의 스크리밍과 실력이 상당해 그 이후 대기열에 있던 오디션 대기자들이 전부 기권해 오디션에 붙었습니다. 가사를 쓸 때 멤버들이 가사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체스터와 마이크는 작은 방에 가서 서로에게 심한 쌍욕을 하며 가사를 수정했다는데 그 둘의 싸움에 의한 결과물은 현재 우리가 듣는 명곡들의 가사가 됐습니다. 그들이 이전에 쓴 가사로 부른 노래들은 린킨파크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yune5597
@yune559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락밴드 얘기를 해주는 선생님이라니!!!
@wavy5760
@wavy5760 Год назад
많은 생각이 드네요. 사실 마이클 잭슨 세대가 아니고 린킨파크 세대라 체스터 소식을 들었을 때 하루 종일 충격이 컸습니다. 대게 저와 같은 80년대 후반 또는 90년 초중반은 공감하시겠지만 린킨파크의 영향은 참 컸어요. 학교 CA시간에 처음으로 ONE STEP CLOSER 뮤직비디오를 보고 충격에 빠져서 그 뒤로 있는 돈 없는 돈 모아 LIVE IN TEXAS 앨범샀던 기억도 나네요. 아직도 SNS 팔로우 하며 린킨파크 소식 듣고 있고 종종 체스터 추모 공연도 보곤 합니다. 마이크 시노다가 기획력도 좋고 여러 방면으로 린킨파크의 유산을 계승하고 있어서 감사할 다름이고 어릴 적 소중했던 추억들이 파편화되지 않아 정말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우연히 들렸다가 댓글 남기고 가네요. 좋은 콘텐츠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jg3pd9tv5o
@user-jg3pd9tv5o Год назад
김포에서 작은 LP바 운영중인데 린킨파크 노래가 나오면 모두 하던 얘기를 멈추고 오~~ 린킨파크! 하시며 동시에 외치죠 ㅋㅋ 음악적 춰향들이 다들 다양해서 락이나 메탈 장르를 싫어하시는 손님들도 많이 계시는데 거의 유일하게 호불호가 없는 뮤지션이 린킨파크가 아닐까..싶을정도로 손님들 모두가 좋아하시더라구요^^ 저도 매일 들을정도로 너무 좋아하구요~ 그나저나..체스터 행님..보고싶습니다..ㅜ.ㅜ
@user-os1gt3vw1l
@user-os1gt3vw1l Год назад
보면서 눈물흘렸습니다.아직도 전앨범을 듣고다니는 제게 린킨파크는 인생가수 차원을 넘어선 제 인생의 버팀목,제 삶의 일부입니다. 그대들과 동시대에 함께 해서 행복했습니다. 3번의 내한 중 두 번의 공연에서 그대들과 한 공간에서 함께 숨쉬고 노래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린킨파크.아마 평생 기다릴거같네요.다시올수없는 완전체 린킨파크 내한을. Thankyou linkinpark!
@user-pw9fc9dh4k
@user-pw9fc9dh4k 3 месяца назад
2000년대 세상에서 제일 좋아했던 밴드였어요. ㅜㅜ. 정말 그립습니다. 체스터 형님. 90년대 커트 코베인이 있었다면 2000년대에는 체스터 형님이 있었습니다. ㅜㅜ
@jakekim1288
@jakekim1288 Год назад
내한공연 때 날라다니던 체스터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영면하길 빕니다. 🙏🏼
@musicmeccatv
@musicmeccatv Год назад
좋은곳 가셨을거라고 믿습니다 ㅠㅠ
@kihopark2597
@kihopark2597 Год назад
군대에서 메테오라 씨디 선물 받고 주구장창 들었던 기억이...첨에 린킨파크 음악 들었을 때의 충격이 아직도 생생한데. 2017년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채스터 버닝턴 사망 소식 듣고 정말 한시간 넘게 엉엉 울었었는데....너무 그립다...공연도 한번 못가봤는데...
@netherla1
@netherla1 Год назад
Meteora 앨범 나왔을때 이어폰 한쪽이 나가서 6개월간 5-6번 바꾼기억이 나네요. 공부하거나 걷거나 버스탈때등 하루종일 들었던거 같아요. Faint 마지막 구간에 울부짖는 체스터 베닝턴의 목소리는 잊을 수 없는 여운이 있네요.
@crazytiger4690
@crazytiger4690 Год назад
고등학교 시절 처음들은 린킨파크의 음악은 인생의 등불이었어요. 지금도 저에게 큰힘이 되는 음악입니다. 덕분에 좋은 추억을 회상하게 되었습니다.
@Reddragon-wv9on
@Reddragon-wv9o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집 2집도 띵반이지만 4집이 ㄹㅇ 요즘따라 개인적으로 개맛도리인듯
@dudedope2586
@dudedope2586 Год назад
2017년 7월 중3 때였다. 한창 수행평가와 각종 학교활동으로 스트레스를 직빵으로 받고 있을 때 외신에 올라온 체스터의 사망 소식은 찬 얼음물을 끼얹고 망치로 뒤통수를 예고 없이 후려맞은 기분이었다. 초등학교시절 교우관계의 악화와 가정불화, 학교성적 저하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 나를 새로운 세계로 초대해 준 앨범이 린킨파크 1집 이었고 난 순식간에 그들의 음악에 빠져들어 헌팅 파티가 발매되기 전까지 하루종일 린킨파크 노래만 들으며 지내게 된다. 하교 후 아무도 없는 집에 와 방에 조용히 틀어박혀서 린킨파크의 음악을 듣는 것만이 나의 유일한 낙이었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그들의 음악은 때로는 나를 위로해주는 느낌도 들었고 때로는 나를 위해 대신 욕해주고 화내주는 듬직한 형들의 느낌이 들어서도 좋았다😂 그들의 다양한 음악적 시도는 내가 느끼기로 하여금 그들이 단순히 락 뿐만 아니라 장르를 포괄적으로 아우르며 그들의 색깔을 장르에 잘 녹여낼 수 있는 대단한 재능과 실력을 가진 밴드라고 생각하기에 충분했다. 그 당시엔 너무 어려서 그저 신기하다는 생각 뿐이었지만 지금에 와서는 내가 이렇게 대단한 사람들의 팬이라는 것이 상당한 자부심으로 다가온다.
@GFYRSF
@GFYRSF Год назад
체스터를 개인적으로 알고있는 사람으로서 체스터는 정말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였음. 체스터가 다른 락그룹 STP(STONE TEMPLE PILOT)랑 잠깐 활동하는 내용이 빠져있음 그 그룹에 로버트 델리오랑 친했음 체스터는 완전히 술은 끊지 않고 조금씩은 마셨음 그렇지만 취한 모습은 절대로 본적없음 정말 모든 팬들에게 나이스했고 최소 나랑 같이 있었을때 단 한번도 팬들 사진 요청에 싫다고 한적을 본적없음
@musicmeccatv
@musicmeccatv Год назад
오 그렇군요 좋은 사연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처님-k4k
@부처님-k4k Год назад
랩,하이톤보컬,디제잉을 록과 가장 성공적으로 융합 성공한 밴드. 록은 팬덤충성도가 높은만큼 말도 참견도 많은 장르인듯.. 변하면 변한다 안변하면 진부하다. 그들을 사랑한다면 뮤지션들의 삶을 지켜봐주고 응원해주길.. 나중에 korn 과 tool도 다뤄주시길 바랍니다. 락음악을 최근 많이는 듣지 않았지만 체스터베닝턴 그립읍니다 ㅠㅠ
@user-bz9mb7kg2j
@user-bz9mb7kg2j Год назад
체스터 베닝턴이 사망했다고 했을 때,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난다... 스타리그 오프닝 BGM Faint로 접하고 그 이후 많은 곡들을 접하면서 린킨파크가 내한한다면 꼭 가야겠다고 버킷리스트를 세웠었다. 그리고 2017년...믿을 수 없는 소식을 듣고 정말 펑펑 울었던 기억. 하늘에서 마음껏 행복하길 바랄게 R.I.P 체스터
@user-gp1tc3uu2s
@user-gp1tc3uu2s Год назад
희망을 절규하며 부르는, 비관적이라기엔 너무 아름답게 빛나려는 가사와 멜로디로 튼튼하게 무장한 린킨파크. 그들의 행보 중에 가슴 한 켠의 고운 소리로 정화해주는 숨은 곡, Cure for itch 추천드립니다~
@spobite
@spobite Год назад
2002년 중학교 중간고사를 마치고 집에서 티비를 켰는데, 당시 경인 티비에서 린킨파크의 무대를 보여줬어요. In the end 였죠. 당시 엄청난 충격으로 진짜 엄청나게 빠지게 되었고 이후 내한에도 가고 , 전앨범도 사고 군대에서는 린킨파크 앨범 CD로 날들을 보냈던것 같아요. 정말 제 10대와 20대 중반까지 인생을 함께 보낸 밴드네요.
@user-os2jf3fw4u
@user-os2jf3fw4u Год назад
솔직히, 믿지 않겠지만, 2000년대 초반에 정말 많이 들었고 새 음반 나오는 걸 뉴스로 찾아 보고 그랬는데 음악, 특히나 뮤비 보면서 자살할 거 같더라.... 특히나 뮤비 영상 보면서.... 뭐, 믿지는 않겠지만.... 누군가의 자전적인 얘기 같았고 아마도 보컬의 이야기가 아닐까 싶더라. 뭔가 괴로움에 절규하는 듯한 창법이 뮤비 내용이나 가사와 공명하는 듯했다. 나에게 저 사람은 언젠가 스스로 목숨을 끊을 거 같았는데 그때가 2017년 여름이었을 뿐....
@cls133al2
@cls133al2 Год назад
메테오라 numb 제일 좋아하는 노래 린킨파크 알게된 곡
@yul8219
@yul8219 4 месяца назад
진짜 처음 어린 시절부터 시작해서 하루하루가 힘들다고 그럴때 Numb으로 시작으로 정말 힘들다면서 마음 속에 위로가 받는 기분이라 정말 큰 변화를 느끼게 해준 밴드였는데 하
@oro131
@oro131 11 дней назад
새로운 린킨파크의 활동이 시작되네요 너무 기대 됩니다
@il-sandong6681
@il-sandong6681 Год назад
아직도 내 폰에는 린킨파크 전집이 있지 새 노래 듣고 싶다 ㅠㅠ
@gwangchunseo884
@gwangchunseo884 Год назад
군 복무 중에 체스터 소식 듣고 엄청 충격 받았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린킨파크 앨범이랑 쭉 함께 해왔다고 해도 무방할정도로 모든 앨범을 듣다가 이번에 나온 Lost를 들으면서도 많이 슬펐습니다...
@user-it8ss5rq5z
@user-it8ss5rq5z Год назад
린킨파크를 잊고살고있었네요.. 소개해주는 노래 들을때마다 그때 그시절이 생각납니다... ㅋㅋ 잘봤습니다. 체스터 그립습니다
@MrPowerfultuna
@MrPowerfultuna Год назад
01학번 대학밴드 출신입니다. 이들의 데뷔앨범이 말그대로 씹어먹었습니다. 부비부비로 대표되는 힙합클럽이 유행하기도 전이에요 (02년)
@musicmeccatv
@musicmeccatv Год назад
그당시가 그립네요
@pssb6069
@pssb6069 Год назад
빨간 스냅백 쓰고 돌아다니던 그때 그립네요 그리운 나의 대학시절
@themichael3904
@themichael3904 Год назад
​@@pssb6069 림프 비스킷 생각나는 스냅백이네요ㅎㅎㅎ
@user-pw5fe1qu7i
@user-pw5fe1qu7i Год назад
덕분에 린킨파크 후기에 좋은 곡들을 알게 되었어요. 대박나세요~~
@wagyuwagu
@wagyuwagu Год назад
린킨파크 노래가 나올 때마다 그리워지는 체스터
@user-ou4th7jx9u
@user-ou4th7jx9u Год назад
개인적으로 전 앨범 시디 보유하고 있는 입장에서 단 한곡도 버릴곡이 없다 린킨파크의 곡들은..데뷔앨범의 충격은 아직도 가시질 않는다.시디피 렌즈가 맛이 갈 정도로 들었으니 참... 그립다 체스터.......보고싶다 완전체 린킨파크.....!!!ㅜㅜR.I.P 체스터.
@pionarlesmordo9310
@pionarlesmordo9310 Год назад
하이브리드 앨범은 지금도 듣습니다 특히나 운동할때 들으면 남성호르몬 분비 뿜뿜!
@user-mu9zc1mu3g
@user-mu9zc1mu3g Год назад
01:48초 by myself 가 아니라 forgotten인거 같네요 가장 좋아하던 밴든데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musicmeccatv
@musicmeccatv Год назад
수정 감사합니다 제가 착오했네요 ㅠㅠ 저야말로 부족한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coronared6582
@coronared6582 Год назад
잘 봤습니다 😁😁어릴 적에 봤었던 외국 플래시애니메이션(드래곤볼 졸라맨 싸움씬)에서 뜬끔없이 나오던 음악 papercut을 시작으로 나중에 티비에서 틀어주던 faint 뮤직비디오로 인생 첨으로 외국락밴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게 린킨파크였었죠. 이 후에 돈 없던 학생 시절에는 불법 다운로드로 그들의 음악을 듣다가 나중에 군대가서는 휴가 나갈 때마다 정직하게 돈주고 앨범 하나하나 사다가 (1집,리애니메이션,2집,3집)전역하고는 새 앨범 나올 때마다 교보문고 핫트랙점에 직접 사러 갔던 기억이 참 좋았네요.👍👍
@musicmeccatv
@musicmeccatv Год назад
저도 2집은 예약해서까지 구매했는데 그 시절이 그립네요
@user-ll3pl1gj2x
@user-ll3pl1gj2x Год назад
급식시절 처음 사본 앨범이 린킨파크 Road to revolution 라이브 앨범이었는데 ㅠ 군대 싸지방에서 체스터 소식 듣고 충격받은기억이 ㅠㅠ 진짜 좋아했는데 그립읍니다 체스터...!
@lazybird85
@lazybird85 Год назад
Hybrid Theory와 Meteroa는 제가 소장하고 있는 앨범들 중에서 제일 많이 플레이 된 앨범이었네요.... RIP 체스터....
@musicmeccatv
@musicmeccatv Год назад
두앨범 엄청난 앨범들이였죠~
@samki530
@samki530 Год назад
린킨파크군요...저도 예전에 저들의 1집앨범을 사서 들었는데 엄청나더군요..한편으로는 크리스코넬이 죽고나서 체스터배닝턴이 어떤심정이었을지 상상이되더군요..저도 친구가 죽어버린터라서 말이죠..아마 심적으로 상당히 힘들고 괴로웠을겁니다 그리고 실제로 어렸을때 학대도 당했다고 하더군요 그런것들이 합쳐저서 체스터배닝턴을 그렇게 만든거같습니다
@bigdeagary
@bigdeagary Год назад
뉴메탈이 그래도 아직까지 사랑받는 장르중 하나긴 하죠 새로운 밴드들도 많고 오리지널 콘이나 슬립낫 린킨파크 같은 경우는.아직까지 사랑받기도 하고용 다만 ㅜㅜ 우리나라는 너무 음악 꼰대들이.많아서 뉴메탈이라는 장르에 대해 무시하거나 반응이 좋지 못하다 보니 감추기만 해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많이 보여지지 못해 팬으로써 아쉽기만 할뿐입니다. 진짜 아니 평론가들은 너무 대중 반응보다 본인들 주관이 너무 강해서... 전문가인줄 안다는게 참... ㅠㅠ 체스터는 진짜 너무 안타깝고 지금도 속상합니다 그리고 그레이 데이즈 관련 앨범이나 체스터 아들에 관한 이야기도 ㅠㅠ 알려주세영 또 이번에 과거 데모 앨범을 리부트 해서 만들어진 노래들도 있어영
@djpark1355
@djpark1355 Год назад
하이브리드 시어리 앨범이 원래 밴드명 이었다는 히든스토리 너무 재밌네요^^ 정말 명반입니다 앨범이 전체적으로 다 좋고 딱히 락이나 메탈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금새 흥얼거리게 되는 마력이 있어요 당시에 락찐따 였던 저는 세상물정 모르게도 좋아하는 여자에게 최애앨범을 연속적으로 빌려줬었는데 나중에 알게된거지만 입으론 잘 들었다고 했지만 눈으론 분명히 욕했는데 눈치가 없더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ㅋㅋㅋ 생각해보니 디섹션 같은 밴드도 빌려줘더라구요ㅋ 그런데 놀랍게도 린킨파크와 에반에센스만은 좋게 들었다고 했습니다 제겐 참 추억지분이 많은 밴드네요
@Duetdjuey
@Duetdjuey Год назад
메테오라는 진짜 명반이죠 ㅋㅋ 전 린팍 노래중엔 from the inside 라는 곡을 제일 좋아합니다 서정적인 앞부분의 보컬+랩에 브릿지에서 나오는 스크리밍은 린킨파크 그 자체거든요 ㅋㅋ 개인적으로 체스터 배닝턴의 보컬을 좋아하는 분께 three days grace 음악을 추천합니다 체스터같은 미성에 스크리밍은 아니지만 너무 부담스럽고 억지스러운 스크리밍이 아닌 시원시원한 보컬이라 린킨파크 특유의 탁 터지는 사운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번쯤 들어볼만합니다!
@yeahhhjo5369
@yeahhhjo5369 Год назад
트랜스포머로 입덕했고 너무나 사랑했던 밴드.... 인제는 하나의 추억인 밴드....
@studiothepicture5917
@studiothepicture5917 Год назад
타워레코드에서 Crawling을 첨 들었을때의 순간을 잊을 수 없다... 흑인음악에 쩔어 살던 내 인생에 락이라는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게 만든 3곡... 크라잉넛의 '말달리자', 너바나의 'Smells Like Teen Spirit'그리고 린킨파크의 'Crawling'
@user-xp7qr1lm7q
@user-xp7qr1lm7q 24 дня назад
어우... 크롤링 첨들었을때 그 순간 저도 잊지 못하죠...
@knsonryu2106
@knsonryu2106 Год назад
그 시절 린킨파크도 좋아했지만, 체스터가 스톤템플파일럿츠의 보컬이던 시절도 너무 좋아합니다.
@user-kh8nj5hz7y
@user-kh8nj5hz7y Год назад
스타리그로 린킨파크 입문한 고2입니다 친구들에게 그딴거 왜 듣냐고 욕먹었지만 아직도 듣습니다 rest in peace chester
@watch_dogsaiden2884
@watch_dogsaiden2884 Год назад
메테오라는 버릴곡이 없던 진짜 최고였다
@musicmeccatv
@musicmeccatv Год назад
저도 예약구매해서 늘어지도록 들은 앨범입니다
@themichael3904
@themichael3904 Год назад
테이프 사서 듣다가 씨디사서 들은...그리고 트렉마다 이어지는 것도 지렸죠
@You_will_ever_work_alone
@You_will_ever_work_alone Год назад
진심 개명반.
@rhkr8212
@rhkr8212 Год назад
하이브리드 씨오리도 추가.
@boompark8695
@boompark8695 Год назад
씨디 소장용과 감상용으로 10장을 구매했었죠. 지금은 소장용 1장 빼고는 다 어디갔는지 모르겠네요
@jk_905
@jk_905 Год назад
린킨파크의 음악에는 사람의 감정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체스터 사망날 건즈앤로지스 1집 발매일이라 스윗차일드를 들으며 등교할라 했는데, 친구의 문자를 보고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였네요... 7집의 가사들을 보면 마치 자신이 힘들다는 것을 알아달라는 듯한 가사가 많던 것도 그제서야 눈에 보이기 시작하고 팝적인 음악한다고 욕하던 사람도 밉고... 후 몇년간은 린킨파크의 음악을 듣지 못했습니다. 울어버릴것 같아서... 린킨파크의 앨범이 나오는걸 기다릴 수 있던 세대라서 행복했네요 Rest in Peace Chester. We Remember You
@namjoonkim7331
@namjoonkim7331 Год назад
체스터 베닝턴 죽었단 뉴스 봤을때 진짜 충격이었는데.... 내 고교시절의 목소리가 하늘로 날아간 기분이 들어 정말 슬펐던 2017년이었네요...
@user-pq1xp4zu9p
@user-pq1xp4zu9p Год назад
청년기를 함께한 추억의 밴드.. 평생 기억하게 되겠지어ㅡ.
@user-jl5xe3sm3x
@user-jl5xe3sm3x Год назад
체스터 없는 린킨파크는 상상할 수 없었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난 순간 머리가 멍해져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졌죠 지금도 그의 목소리를 음반, 음원, 뮤비로만 들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 슬픕니다
@J.W_Yoon
@J.W_Yoon Год назад
어떤 스타일의 곡이든 다 좋았고 여전히 새앨범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yootamjung
@yootamjung Год назад
외할아버지 돌아가셔서 군대에서 위로휴가받고 나오는길에 체스터 베닝턴 소식을 듣자마자 너무 큰 충격이었던게 기억나네요.. 그 이후로 한 번도 사본 적 없던 앨범도 사서 군대에서 들으면서 추억하곤 했는데... 참 그때는 너무 슬펐던 기억이.. 그나저나 체스터의 죽음은 절친의 죽음에 힘들어하다가 따라가는 설이 정설이 되가는 느낌이네요 .ㅅ. ... 그때의 체스터에게 한 마디라도 건네줄 수 있었다면 참 좋았었을텐데 ㅎㅎ..
@HYOFPVDRONE
@HYOFPVDRONE Год назад
2001년 여친이 선물해준..린킨파크 데뷔앨범..그땐 그리 유명하지 않았는데 한달뒤에 우주적스타가 되어있는 린킨파크. 나도 지겹게들었다 근데 요즘도 너무좋고. 개인적으로 원모어라이트가 젤 좋음
@musicmeccatv
@musicmeccatv Год назад
그 여친분이 은인이시네요
@user-qh3kh9tg9k
@user-qh3kh9tg9k Год назад
고등학교때 서든어택 처음나오고 한참 매드무비들 영상이 돌면서 제일 많이 들었던 박린킨,,,, 이때부터 10년넘게 종종 전곡 돌리면서 들으면 정말 옛날생각 많이 납니다 ㅎㅎ 체스터형 그립습니다,,
@DJ-cg9lq
@DJ-cg9lq Год назад
트렌드를 잘타고 흐른을 읽는게 너무나 뛰어났던 밴드, 더불어 실력은 말할것도 없다. 다만, 트렌드를 탄만큼 빠르게 변화하는 음악 환경에서 뒤쳐지는건 당연한 수순 다시금 펑크가 떠오르고 1년도 안되서 진것 처럼 시기만 잘타면 추앙받는 것 같다.
@magunimaster184
@magunimaster184 Год назад
체스터가 세상을 떠나버리면 린킨파크의 메인보컬은 누가할까요? 솔직히 린킨파크중에 심장인데말이죠
@user-vw8ns4sz1u
@user-vw8ns4sz1u Год назад
초반설명 하시는 부분에 포가튼인데 바이 마이 셀프로 헷갈리신 부분이 있는것 같네용 ㅎㅎ 20년전쯤에 친구가 노래 좋은 락밴드 씨디 뭐 살꺼 없냐고 해서 그린데이 인터네셔널 슈퍼히츠랑 린킨파크 1집 추천 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영어로 된 노래 안듣는 친구였는데 잘 듣더군요 ㅎㅎㅎ
@musicmeccatv
@musicmeccatv Год назад
죄송합니다 두곡이 헷갈렸네요 ㅠㅠ
@nomabeats
@nomabeats Год назад
진짜 추억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musicmeccatv
@musicmeccatv Год назад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standstill8152
@standstill8152 Год назад
진짜 고등학교 등하교 길에 린킨파크 노래 미친듯이 들었는데 1집 2집은 진짜 레전드
@1factos118
@1factos118 Год назад
물론 1,2집이 좋은 것을 부정하진 않지만 3집 이후의 행보들도 정말 파격적이고 신선하다는 느낌이 들 만큼 화끈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명곡이 정말 많은데 스타일이 달라졌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평가가 내려간 느낌이어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알아주시는 분들이 있어 이 밴드를 사랑했던 마음이 헛되지 않았음을 느낍니다 여러분들도 4집부터 최근 앨범까지 천천히 감상해보세요 린킨 파크가 얼마나 시대를 앞서나가고 실험적이고 완성도까지 포기하지 않았는지를 알게 될겁니다
@suhongkim48142
@suhongkim4814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 인생밴드 판테라를 지워버린 밴드….. 아직도 하루에 한번이상은 꼭 듣는 밴드 린킨파크
@user-fz4st4nw3k
@user-fz4st4nw3k Год назад
린킨파크 내한 올때마다 무조건 갔습니다.. 4-5년마다 내한와서 올림픽 처럼 기다렸는데.. 체스터를 대체 할 보컬은 없을거 같네요ㅠㅠ
@shineslight
@shineslight Год назад
린킨파크를 좋아하시면 그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는 일본밴드 One OK Rock도 추천합니다. 그리고 이건 TMI인데 지금 세계에서 굉장히 잘 나가는 방탄소년단도 린킨파크 많이 들었답니다. 팬덤이 각각 Army 그리고 Soldier인 것도 재밌구요. 방탄소년단이 Given up 들으면서 까불대는 영상 링크 답글에 답니다.
@shineslight
@shineslight Год назад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0-XR2iLEUQY.html
@user-db3vl4le3h
@user-db3vl4le3h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등학생때 우연히 들은 in the end 그리고 지금도 듣는 1집은 아직도 제인생 최고의 음악입니다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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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갤러거 스탠바이미 Stand By Me 떼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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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as h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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