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한달전에 52세 밖에 안된 남편이 급성심장마비로 먼저 떠나갔습니다 업무가 바뀌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과로를 많이 했어요 사순절 특새때 장례가 있었습니다 사순절기에 아이를 위해 그리고 저가 하나님의 자녀로 삶의의미를 알게 해달라고 작정기도를 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이런방법으로 응답을 주실줄은 몰랐어요 담임목사님 말씀과 목사님 말씀으로 많은 힘을 받습니다 하루를 새벽예배로 말씀으로 시작하며 주일학교 청소년부교사를 하고 있습니다 오직 위로받을 이는 하나님 예수님 뿐임을 실감합니다 주님 사랑하고 감사하며 찬송드립니다 목사님의 영육강건을 위해 기도하고있습니다
@@양갱이-z4k 아이고.. 뭐 백신으로 마냥 몰아가고 싶은 생각은 아니지만 사람이 쉽게 죽지 않는데.. 갑자기 죽는다는게.. 제 주변 친구 아버지도 갑자기 멀쩡하셨다가 돌아가시고 제가 다니던 교회 주변 사람들도 심정지로 급사하시거나 그랬었거든요.. 그리고 스포츠인이나 최근 신사동 호랭이라는 작곡가, 박보람, 또 앵커였나? 기자 이런 사람들도 급사하고 미국에서는 심정지?로 죽는 비율이 확 올라갔고요.. 알고 잘 경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해독하는 법이 있나싶네요..
은혜로운말씀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사실 지금속한 교회공동체가 종교적신앙생활을 하는 것 처럼 너무 힘들어서 잠도 잘 못잘 정도로 괴롭고 맘에 쉼이 없었는데 시원한 물을 마신것처럼 맘이 쉼을 누리고 상쾌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온라인설교를 듣게 되길 소망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 목사님 귀한말씀, 생수같은 말씀,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교회가 많은 한국과 달리 광야와 같은 중국타국에서 그저 갈수있는 교회가 있다는 것도 은혜라 생각하고... 어떠한 선택의 여지가 없기에 더욱더 교회를 통한 연단이 많습니다...교회나가길 포기하고 여기 머무는 동안은 모이는 교회는 포기하고 흩어진 교회로 보내주신 그자리에서 신앙생활을 해야하나 ...매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던 차에 오늘 전해주신 말씀을 통해 다시금 오직 주님의 사랑으로 잠잠히 나의 할일을 해야겠다란 평안을 주시네요~ 주님의 마음을 어떻게든 그대로 전해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목사님의 마음이 어떤 매개체를 통해 서라도 전해진다는 것을 느끼며 역쉬 주님의 말씀은 시공간을 초월 하신다는 것을 느끼며 감사의 은혜가 넘칩니다~해외에서 저희 남편과 갈급하고 헤매는 마음으로 목사님의 맗씀을 우연찮게 듣게 되면서 우리의 마음들이 이상하거나 비정상이 아니고 주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확인 시켜주셨구나 싶어 늘 찾아 들으며 깨닫게 되는게 많습니다... 어떻게 다 다른 환경에 놓여 살면서 이렇게 같은 생각 같은 맘이 생길수 있을까?성경을 통해 아버지의 마음이 하나로 이어지게 하시는 주님의 위대하심에 경이로울 뿐입니디~복음은 진리이십니다~~^^아버지께선 지금도 목사님이 모르시는 사이에도 이렇게 일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이미아시고 계시지만 또 확인 시켜드리고 싶었습니다~~늘 온맘다해 감사를 드립니다~강건하십시요~~😊
의사 중에 김현아 교수님의 말씀에 더이상 병원에 가지말라,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기 등 현대병원의 한계에 대해 알리고 있습니다. 오늘날 성도들도 교회제도의 한계를 알아야할 것 같아요. 병원의 한계보다 더 나을까요? 절대진리를 말하면서 일치가 안됩니다. 다 자기말은 옳고 다른 교단이 하면 잘못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