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먼저 발 밑에 흙을 개어내는 중이야어차피 다시 찾아올 우릴 준비하는 거지 뭐어디까지 왔어이게 영원을 공부하는 것일지도 몰라알아챈 순간 함께할 끝을 맞이하는 거지 뭐언제일진 몰라도"-우리는 차가운 까닭에22.02.12 12PM
7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