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경험을 적자면 생각의 힘은 대단한것 같습니다. 말도 안되는(가능성이 적다못해 1%정도 있을) 현실을 그당시 정말 스치는 생각하며 입밖에 내뱉었는데 2년만에 현실이 되었습니다. 같지만 다른버전으로요 어느분 말씀처럼 그때감정이 어땠었는지를 생각해보고 항상 같게 하려합니다 그런데 이런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믿음인것 같아요 될거란 확신 지금아니어도 된다는 내려놓음 모든게 나에게 꼭맞은 형태로 온다는 생각이요 모든분들이 놀라운 매직같은 삶을 창조하며 사시길 바랍니다 돈이 생기길 바라는것보다 그돈으로 무엇을 할지를 생각해보세요 10억의 돈이 있어도 지금전쟁통이면 돈은 불붙이는 용도 그이상이하도 아닐테니까요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은 인간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께서 이미 2천년 전에 이루어 놓으셨죠. [요20:26-27] 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마귀는 끊임 없이 우리의 믿음을 빼앗고 도둑질 합니다. 양자역학을 통해서 하나님의 섭리가 빍혀지니 감사합니다
결국은 기도의 응답은 자신이 가진 믿음이라는거네요 기독교 뿐 아니라 모든 종교와 기도의 근원은 믿음으로 시작된다는 진리를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저도 믿음으로 이미 응답받은것처럼 기도에 응해야겠어요 힘들지만 그것만이 기도의 힘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기도는 자신만을 위한 이기적 의도와 마음의 기도가 아닌 이타심에 기반을 둔 기도여야 한다는 것도 잊지 말았음 합니다.
기독교 신자인것 같은데 그런 좁다란 마음으로 부처를 들먹이고 편협한 사고에 쇠뇌된 조잡한 글은 올리지 맙시다. 믿으면 천국이고 불신하면 지옥이다? 전에 기독교 신자하고 얘기를 나눈적이 있는데 "세종대왕도 이순신 장군도 예수를 안믿었으니 지옥에 갔겠네요?" 라고 했더니 지체없이 "당연하죠!" 라고 말하더군요.😊😊😊😊😊 0.1초도 안돼서 나온 대답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생산하는 곳이 교회입니까?
자신이 생각 한대로 움직이는 것이 현실이 됩니다. 고정관념이 자신의 미생물을 조정하여 현실을 얻고 있는 것 입니다. 가만히 냅두고 삶이라는 형태하는 것을 인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누구도 가만히 두면 스스로 갈길을 찾게됩니다. 어떤 누구라도 관섭을 하지 않으면 스스로 성장합니다. 다만 도움이 필요로 하면 도와주면 됩니다. 스스로 미생물들은 결정하고 해결하려 합니다. 생각의 틀을 깨고 밖으로 나오면 흥미가 진진합니다. 내일을 모르는것은 매우 재미 있습니다. 고정적인 생각의 틀을 버려야 아름다운 음악이 탄생됩니다. 삶은 음악 입니다. 노래는 인생입니다.
2천년전에 성경의 히브리서에 쓰여진 말씀을 양자 과학이 해석하고 있네요!!! 1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2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으니라 3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히브리서 11:1-3
내가 이미 가졌다는 느낌을 가지려면 그 전에 결핍과 간절히 원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결국 결핍을 기반으로한 가진 느낌일 뿐이었다. 나는 간절히 원해서 가진것은 거의 없다. 나는 물살을 거스르는 것 같은 노오력을하지 않는다. 그러니 결핍이 기반이 된 간절히 원하는 것을 가진 적이 없다. 지금, 내가 타고싶었던 차, 살고싶었던 집, 원하던 대학, 원하던 직장, 이상적인 배우자, 이상적인 자식과 이상적인 삶을 살고 있는 내가 이것들을 하나 하나 쉽게 성취/ 경험하게 된 시작과 과정에는 일단 간절함이 없었다. 그에 대한 결핍이 없었다. 필요하다는 마음이 없었다. 이것들에 대한 나의 가짐은 언제나 아 저거 예쁘네, 아 저거 좋네, 아 저거 멋지네, 아 이거 좋겠네 정도였다. 그러면 그 뒤로는 당시에는 아이디어라고 생각치도 않았던 생각이 나를 행동하게 만들었고(비싼 집에 살기 위해 돈을 열심이 버는게 아닌, 비싸지만 마음에 드는 집 그냥 문의 등 가벼운 행동) 그것이 나의 상황에 맞게 가격이 맞추어 진다라던지, 그것을 살 상황이 생긴다던지, 지금은 억대 연봉이지만, 당시 그 사람이 대학도 중퇴한 백수여도 매력적으로 보인다던지, 하고싶으니까 그냥 하는거지뭐 정도의 가벼운 마음이었을 때 그것들은 쉽게 내 것이 되었다. 그리고 그것을 가졌을 때에는 기쁘다기 보다는 내것이기에 당연히 왔다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내가 무언가를 간절히 갖고싶게되면 내가 그것들을 엄청나게 밀어내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간절한 원함이 있다= 나의 결핍이 있다. 로 나는 지금 무엇을 원한다가 사실 나는 내 안의 결핍을 강렬하게 느끼고 싶다! 와 같은 느낌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렇게 내 안의 결핍에 대한 욕망(?)을 순순히 느껴주면 어떨때는 엄청난 두려움에 눈물이 터져나오고 어떨때는 얼굴에 미소가크게 번지며 황홀함도 느껴진다. 신기한건 그렇게 결핍감들을 느껴주다 보니 친절한 사람들이 너무도 많아지고 삶이 수월하게 흘러가고 내가 원하던 것들을 스쳐지나가듯 너무 쉽게 경험하게 된다는 것이다. 결론은, 내가 원하는 것이 있을 때 그 뒤의 진짜 감정을 알아차리고 황홀하게 사랑에 빠질 수 있다면, 당신은 그토록 찾아 헤매던 궁극적인 목표, 만족과 기쁨속에서 살게 된다는 것이다.
어제 제가 느낀 감정 같습니다 60가까이 살면서 처음으로 느껴본 감정입니다 눈이 흐리멍텅했는데 거울을 보는데 왼쪽눈이 선명해지더니 그 느낌이 갑자기 물질적인 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구나 최고는 아니구나 갑자기 어떤 깨달음이 오더군요 뭔가 내안에서 돈보다 더 중하고 귀한 어떤 비물질적인 위대한 고귀한? 무언가가 인간의 궁극적인 가치가 있다는 것 그게 돈이 아니라는 것. 늘상 맘속에선 돈이나 넉넉히 써봤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어제 그 감정 이후론 돈이 최종목표는 아니다!! 라는 말이 길어졌는데 암튼 그 감정을 다시 느껴보렵니다
상상 바램 으로 모듣것이 만들어 진다는 이론이네요 사랑에도 상상 바램 사랑을 이루고 건강에도 상상 과 바램 으로 건강을 이루고 바르고 좋은 상상 과 바램 은 모든것을 이룰수 있다 선행 사랑 법 ㅡ 반짝이는 은구슬 속에 수심이 가득하다 사람의 혀가 석자라도 남을 우롱 할수없다 우롱받는 사람이나 똑같은 사람이다 사람이 남루 하다고 그사람 에게 침뱉지 말라 그사람 이 못했다고 돌을 던지지 말라 역사에 있는 인물이나 제일 낮은 사람이나 평등 속에 뜻이있다 있다 안개속 에도 노다지가 있다 하늘을 처다보면 눈물 흘릴때도 있다 사랑을 할때나 받을때나 세월이 가면 흐려진다 내아이나 남에 아이나 평등 하게 사랑해라 탐스런 물건이 라도 탐하지 말라 고급스러운 음식 속에도 사람이 먹을수 없는것이 들어있다 망아지가 풀을 뜬는것을 사물을 보듯이 처다보면 은 속뜻이 깊어진다 구름 위에 떠있는 태양을 보라 나무위에 앉아 있는 까마귀 도 갈길은 있다 삐뚤어진 산길에도 나그네 는 길을간다 험산줄기 나무위에도 새는 앉아있다 어두운 길이라도 멈추지 말라 내 목소리에 내가 놀랄 수도 있다 산에 오르기 쉽다고 깔보지 말라 맹콩이가 울다고 소리 지르지 말라 작은 호롱불 이라도 빛이 크게 될수있다
나는 대한민국 억만장자다. 나는 재벌이다. 나는 이른 나이에 부를 일궜다. 나는 부자가 될 것이란 믿음을 늘 갖고 있었다. 나는 그 어떤 힘든 역경을 다 극복했다. 어차피 과정인 것을 잘 안다. 난 모든 게 어차피 넘칠 거란 걸 안다. 나는 뉴욕 월스트릿 맨해튼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강남에 건물 두 채 보유 중이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다른 사람을 돕는다. 나는 늘 좋은사람과 어울렸다. 나는 성공했다.
수천년 전의 주역이라는 책이 세상에 나왔지만 이것이 모든 세상의 중심이기 때문에 두려워 했을것이다. 기술 과학 종교 정치 예술 모든것은 그 음양의 이치 자연에서 나온것이며 건축 수학 예술 의술 모든것이 그안에 들었기 때문에 서로 그것을 공유하는것을 원치않았을것이다. 그시대는 고통을 느껴야 깨우칠수 있다는 고정관념이 문제였다. 지금은 어떤가? 모든것이 분명하리 만큼 정확하게 재고있다. 정역의 시대에 다시 한번그것을 알아보아야 한다. 자연 이치론이 지금 각자도생의 시대에 필요한것이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온라인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성공을 듣다 채널과 출판업을 같이 하고있구요. 아직 작지만요ㅎㅎ 저는 매순간 시행착오를 겪고 있고, 가끔은 슬럼프에도 빠지고 있습니다. 다른 목표를 성취하고자 노력하는 사람처럼 인풋을 넣고 있는중입니다. 하지만 돌아가든, 넘어지든, 구렁에 빠지든 꾸준히 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위기가 자주 찾아오지만, 돌파구를 금방 찾아내게 되더라고요 이렇게 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에너지가 변하여 목표들이 성취되기도 하구요. 돌이켜보면 제가 생각한 것들이 하나씩 성취되어 가고 있습니다. 쉽지만은 않았지만요! 지금도 시행착오를 겪는 중입니다. 그냥 답변을 하다보니 tmi가 되었네요ㅎㅎ 바로바로 떠오르는대로 답변하다보니ㅎㅎ 날것의 느낌이 오히려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자연에는 인간이 살기에 부족함이 원래 없었을 것입니다. 끌어당기지 않아도 발명하지 않아도 그냥 존재하였을 것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라는 공간은 계산에서 나온것이지만 그것은 없는 것입니다.한공간 입니다. 발명과 발전이 없었다면 지구는 신록의 계절을 끝없이 맞이할수 있는 영원한 지구로 남아있을수 있었을 것입니다. 신이란 없는 것이며 탐욕이 신을 만든것입니다. 그저 인간은 자신이며 이미 신이며 끌어당김이 없어도 미생물로 된 지구속에 미생물 덩어리 입니다. 계산되는 모든것은 불필요 했을 것입니다. 그만큼 인간의 생각이란 불가사의 그 자체입니다. 이미 미생물들은 완전체였으며 무량대수이며 이미 원만함 그 자체였을 것입니다.어느 천재가 계산하지 못해서 신이라 칭했을수도 있습니다. 인간의 발달과 관계속에서 자연히 생겨난 에너지와 지식의 충만함 앎의 기쁨들로 인해 우리는 지금 서로를 알아가고 있으며 마음으로 감정 을 교류하는 텔레파시 방식을 알아내려 합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에 의해 그것은 저절로 이루어질것 같습니다.왜냐 하면 동질성의 파동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