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질학적 지식에 기반을 둔 사람입니다. 쉽게 말해 '증거 대봐 화석 같은 물증 없으면 안믿어' 식의 도마와 같은 타입의 사람이라는 거죠. 역사 속에서 남겨진 언어의 흔적이라는 것은 절대로 일부의 개인에 의해 조작되기 어렵습니다. 이분의 저서에서 저는 이분이 목사님의 입장이 아니라 교수님의 입장으로 근거를 제시하며 접근한다는 것을 정확히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고정관념으로 세계사를 보면 절대 역사를 해석할 수 없다. 진화론을 배우며 자란 우리들의 머리속은 아직도 진화론적 관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과학이 이렇게 발달했음에도 아직도 교육현장에서는 근거도 명확하지 않은 막연한 진화 운운하며 가르치는게 현실이다. 현재 진행형이어야 할 진화의 흔적을 진화론자들은 어디에서도 찾지 못하고 있는 우매한 일이 고정관념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는 대표적인 일이다. 근대 육백년 역사에서 늘 강대국에 조공을 바치며 그들을 상전으로 받들던 나라가 망해 식민지배를 당하고 미국의 승전덕으로 독립하여 식민지의 틀을 벗어나 제헌국회에서 세계 유일하게 하나님께 기도로 개국한 국가가 되어 백년도 안된 기간동안 세계 10위권의 기적과 한류를 몰고오는 이 작은 나라가 어떤 쓰임새가 있기에 이렇게 부강하게 성장하는 이적을 보여주고 있을까! 인간의 힘으로는 절대 이룰수 없던 기적에 항상 가져왔던 의문이 이제 조금 풀어지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은 욕단의 후손이 아니라 단 지파의 후손이다. 그 이유는 분명하다. 욕단의 후손은 히브리어를 전혀 모른다. 그러나 단지파는 히브리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단지파는 당연히 히브리어를 사용했기 때문에 대한민국에 온 사람들은 히브리어를 사용했던 단지파가 맞는 것이다. 만일 욕단의 후손이라면 히브리어를 몰라야 한다.
Bc2357:년 벨렉 태어남 아우 욕단 은 동쪽으로 갔다 Bc2337:년 고조선건국 셈의 자손이 하나님과 함께 함 지혜의 근본은 하나님 인류문명은 셈의 자손에 의하여건설되고 발전됨 아마도 동이족은 셈족속로 추정 그들은 지혜를 발휘하여 문명을일으키고 모든 사상이 하나님을 두렵게 여기며 섬김 대륙의역사도 동이족에 의하여 문명을 키우고 사람을 사람답게여기는 풍습이 있으나 화하족은 당시 미개한 상태의 민족로 셈족을 하나님 아들이라 할때 화하족은 뱀의 후손 짐승이라 부를수있음. 실제 화하족 건국 신화에 뱀이 등장 하고 들의 행동은 동물적 행동이 나타난다. 고구려 장수 고선지를 죽일때 온몸을 칼로도려내는 처참하고 잔악한 행위 중국 고서에 보면 사람을잡아먹는 것들이 나타난것으로봐서 그들은 동물적인 속성속에서 거짓과 허풍 을 아무렇지않게 즐기기에 하나님의지혜가 그들속에머물수없음. 중국의 글 한자 의서 시.등을 창제한 사람은 동이족즉 셈의후손이 아니면 그런 지혜를 가질수없고 동이족 만이 문명을꽃피우고 동이족이 강성할때는 동이족들의 통제를 받아 살았다. 그러나 그들의 세력이 강하여 지고 동이족이 약화 되면 문명 훔치기에만 열중 하고 창조의 능력은 현저히 약하였다 그들이 패권을 잡으면 오직 좋은것들 동이족의 문명을 자기들 것으로 바꾸고 훔쳐 왜곡을알삼았으나 진실은 늦어도 필연적으로 드러나는것 21세기에 들어서면서 과학의 발전으로 그들의 허구성이 하나하나 들어나고 그들은 숨기고 왜곡 시키고 감추기에 급급하였다. 지금도 그들속에는 온통 거짓과 위선 허상이 판을치고 역사훔치기를 전국가적으로 동북공정이라는 이름으로 훔치기를 시작하고 :과거에 계속 그랬던것처럼 : 지금도 그러고 있고 온통 짝퉁 천국이고.. 잔인하고 야비하고 거짓으로 뭉쳐진 나라다. 역사 연구한다하고 그들의 프레임 즉 지금 까지 역사훔쳐 간사람들의 프레임속에서 절대 정답이 않나오고 계속 의문만 증폭될 뿐이다. 어느 역사서 보다 권위 있고 믿을수있는 성경에서 연대를 찾아 연구하는것도 권장해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