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 하나님 Lord, Our God (LIVE) - 심형진 (ENG SUB) | Stonegate Music 

아내 될 사람이 불신자였습니다. 이제는 저 보다 신실한 것 같습니다. 불신자였던 길 잃은 영혼을 하나님 아버지 앞으로 나올 수 있도옥 은혜주신 주님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아내 될 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찬양 입니다 심목사님 어느 나라에 가시던 어떤 사역을 하시던 주님께서 크~게 기뻐 하실 것 입니다😊

하나님. 제 직장동료가 죽었습니다. 많은 위로와 치유하심으로 우리들을 만지소서..

제발 모든것이 하나님 중심이였으면 합니다.

오랫동안 하나님을 잊고 살았어요. 우리 주 하나님은 저를 버리지 않고 오늘 이 자리에 있게하네요. 하나님 그 동안 저 지은 죄를 용서하시고 저를 주님의 종으로 이끌어 주소서

하나님 군대에서 참 외롭습니다. 그래도... 교회에서 주시는 위로가 너무 좋습니다. 우리 주님을 넘어 당신은 나의 주님이십니다😢

예수전도단 관심있으신분들은 아시겠지만 7080년대생한테 윤주형 목사님은 전설이고 90년대생한테 심형진 간사님(진연선간사님포함) 예수전도단 캠퍼스워십은 전설 그 이상이였습니다 전국 교회 여름수련회 열광의 도가니를 만들었던 그 주옥같은 찬양들 기독교인으로써 사람보고 찬양하는건 절대 아니지만 오직 하나님을 예배하는 거룩한 목소리 한번 들으면 절대 그 누구도 모방할수없는 거룩한 목소리 지금 생각하면 수련회 뿐만 아니라 이런 찬양 듣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축복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모든걸 주관하시는 하나님 어릴때 기억이 아직도 너무 생생하고 아직도 저녁에 이어폰끼고 유튜브로 심형진 간사님 시절 예전단 캠퍼스 앨범을 들으면 여름수련회로 착각할정도입니다 삶이 힘들고 괴롭고 다양할지라도 어릴때 첫사랑 그마음 여전히 변치 않고 하나님을 예배하겠습니다 그리고 찬양하겠습니다 그리고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해외선교사 분들이 코로나로 인해 핍박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주님, 주님이 선교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교회를 부흥 시켰듯이 한국 선교사들 또한 나라를 구하기 위해..주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오로지 주님만 바라보며 타지로 떠났습니다. 주님 그들을 지켜주시옵소서.

하나님 사회에 아직 발을 들이지 않았지만 21세라는 나이로 중고등부 수련회를 오가며 수련회 기간때만 찬양하고 주님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세상거만 찾고 세상거를 따라하고 악한거만 해왔습니다 ,, 세상사람들하고 똑같이행동하고 크리스천인 저는 세상사람들하고는 다르게 살아야지 하면서도 자꾸 죄를 짓게 됩니다 용서하여주시옵소서 ,,힘들때 혼자 끙끙앓았는데 하나님을 찾았어야했는데 그럴때일수록 저는 음주를 하고 그리스도인으로서 하지말아야할 죄를 지렀습니다 주님 이시간으로 회개드립니다 용서하여주시옵소서 이제는 주님께 기대며 기도하겠습니다 신앙생활이 더욱 더 굳게 믿음가져서 신앙생활을 열심히해서 주님 나라 가기전까지 순종하다 갈수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아버지 이제 제가 대학교생활이 반개월 남았는데 주님 학점이 되질않아서 ㄷ어렵습니다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더욱 더 좋은것 주신다는 주님 믿습니다 저는 주님만 의지하면서 살겠습니다 신앙생활이 꺾이지않게 하여주시옵소서 선한길로 인도하여주실것을 믿고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들을 때마다 높으신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가슴 벅찬 찬양입니다.. 모든 이름보다도 가장 뛰어나시며 유일하신 하나님을 오늘도 찬양합니다!!

모태신앙이고 드럼 좋아하지만요 드럼에는 은혜 처음 받아봅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께 쓰이면 어떤 악기도 은혜의 도구가 되네요 정말로요

예전단 찬양 들으며 자랐으며 어느덧 40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한결같은 심목사님 찬양에 오늘도 은혜받습니다.

기존의 많은 찬양무대처럼 회중들이 인도자를 바라보게하는것이 아니라 인도자도 회중과 같은 방향에서 찬양하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ccm쪽에선 너무나 영향력있고 유명한 심형진 간사님이 몸을 돌려 예배공간에대한 새로운 생각을 가지게하니 '예배공간자체'에대한 신선한 설득이 더 와닿네요

공의의 하나님이 보우하사!악한세력을 소멸할찌라!거룩한 천제국 우리나라 만세!

주님 영적으로 완악한 진주를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세요. 이 곳에서 신앙생활하는 게 진짜 이슬람 땅에서 신앙생활하는 것 같습니다. 너무 힘듭니다. ㅠ ㅠ 핍박을 이길 힘을 주소서

소망과 희망이 없다 느끼고 불안해 할 때 세상에서 살아가는 게 버겁다고 느낄 때마다 이 찬양을 들었었습니다. 주님밖에 소망이 없음을, 이 땅이 아닌 천국 본향을 바라보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힘을 주곤 했던 이 찬양. 이렇게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요즘의 찬양은 대부분 자기고백형이 많습니다 그게 잘못됐다고 말하는게 아닙니다만 하나님 그 자체와 속성을 드높이고 자랑하는 찬양이 많지 않는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오래 전 부터 이 찬양을 들어왔습니다. 자기고백형 CCM보다는 이렇게 하나님 자체만을 고백하는 찬양이 입술로 고백하면서 동시에 하나님에 대한 경외감을 들게 하고 온전히 주를 사랑하게 되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요. 어쨌든.. 오랜만에 이 영상으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갑고 앞으로도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사역자로 서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을바라보지못하고 계속하여 무너지는 저를불쌍히여기시고 그어떤아픔보다 더크신주님께집중하게 도와주세요 제발저를 주님의권능과능력안에 우뚝서게하소서

한국의 워십 찬양의 대부 힐송의 리더 로써 주님의 은혜가 충만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이 시간에 기도합니다. 지금 이 나라가 너무 어렵습니다. 한쪽은 우한폐렴으로 한쪽은 방사능으로 피폭된 음식과 방류시키는 고준위 방사능 물질로 인하여 모든 바다와 모든 대륙이 오염되고 있습니다. 또한 사람들은 폐렴으로 몇만 명 넘게 죽어가고, 몇 백만명이 폭증하듯 신음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주께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십자가를 붙들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게 하옵소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그리고 기도가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되어 주안에서 감사하고, 순종하고, 예배하고, 세상의 욕심과 안목과 유혹에 넘어가지 아니하도록 자기를 부인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앞에 가장 낮은 자가 되길 원합니다. 우선순위가 하나님만 되는 나의 삶이 되길~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길 원합니다 오늘도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 합니다. 은혜가. 됩니다. 주님의. 이름을. 높여. 드립니다.

주 임재 하실때 모든 만물 경배하리~! 어둠 권세 물러가네~! 오셔서 다스리소서~! 거룩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하나님 나라 임하네~! 아멘~!아멘~!

아픈 이들에게도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주권과 공의가 회복되며 아픔이 사라지고 회복하길 기도합니다. 주님 그들이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제게 때를 따라 지혜를 부어주세요

네 생물은 각각 여섯 날개를 가졌고 그 안과 주위에는 눈들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시라 하고(계 4:8)

하나님 앞에서 딱 한곡의 찬양을 부르라면 정말 이 곡을 부르고 싶습니다!!

요즘엔 자기목소라에 심취한 참양인도자들과 의식적인 인도방법이 넘 속상한데 주님께 찬양만 집중하는 모습이 참 곱습니다.

❤하나님의 역사에 찬양사역하시는 천군 천사들을 ❤하나님께서 영원 무궁토록 밀어주고 도와줄 것입니다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한국의 워십이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성과 궁극적인 목표는 나 중심 인간 중심을 뛰어넘어 하나님 나라에 대한 우선과 선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심목사님의 곡은 늘 큰 도전과 의미를 지니는 것 같아요 감사해요🙏

씨씨엠계의 전설이지 8090 여름수련회 예수전도단 캠퍼스워십으로 신령과진정 찬양기도회 전부 이걸로 다함 그리고 한국판 힐송도 예전단이 제일 잘하심!!!!!

그때 목소리 거의 그대로이신게 너무 놀랍네요...

❤하나님의 백성들 ~ 🎉축하합니다 🎉 ❤사랑합니다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거룩하신 하나님의 임재 앞에 엎드립니다. 온 땅과 열방이 하나님을 알고, 섬기며 찬양하는 그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찬양으로 큰 은혜를 입고 감사드립니다.

새벽에 과제하면서 오늘 오후에 있을 예배 콘티 묵상 및 카피를 위해 듣다가 드는 생각들 적어 봅니다 오늘 날 한국 교회는 솔직히 좋은 모습을 보이지는 않습니다 어쩌면 저의 신앙의 선배들이 나이가 들어서 속된 말로 "꼰대"화가 되어서 그럴 수도 있고 어쩌면 갈 길을 잃은 양들처럼 방황하는 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하나님의 큰 그림을 보고 싶습니다 이 코로나 이후의 시대에서의 하나님이 우리 모두를 각자의 자리에서 쓰일 것을 설령 핍박을 받을 수 있어요 지금도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삶의 자리에서 지친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굳게 하나님을 의지하십시오 그리고 우리 서로에게 미움의 마음을 가지기보다는 선한 긍휼의 마음을 가지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모두가 자기가 교회를 다닌다고 해서 자기 자신을 특별한 존재로 보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구원 받은 자든 아니든 죄를 짓는 건 똑같고 구원의 확신이 없으면 누구든지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저는 우리가 좁을 길을 가기를 희망합니다 내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남을 위한 삶 즉 사람을 섬기고 복된 소망을 전하는 선한 자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주...하나님 우리를 모두를 도와주고 금전적으로 궁핍한 사람에게는 금전적 여유를, 일자리가 없어서 성실히 일을 못하는 자에게는 충성되게 쓰이는 자리를 주고 핍박을 받는 영혼에게는 주님의 강한 오른손으로 붙들여주시고 보호하시고 늪 같이 깊은 어둠에 빠져서 방황하는 형제 자매들이 어둠 가운데 빛을 다시 보고 예수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코로나를 통해 우리가 한때 잊고 있었던 예배의 소중함과 교회를 다니는 이유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우리가 삶의 여유로움과 풍족함에 익숙해져 정말로 중요한 것을 잊고 있던 것들에 대해서 다시 묵상하고 말씀으로 다시 돌아가 신앙의 근본으로 즉 예수님과의 "첫 사랑"을 다시 떠올라 회복함을 경험하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하고..축복합니다..감사합니다 한국이든 미국이든 언제 어디서든지 그리고 시간의 끝까지 우리와 함께 계시는 우리 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드러머 최고네요

지금 여기 계신 하나님 ❤️

가사에 성경66권의 핵심 메시지가 다 있는 듯합니다. 신앙이 침체되고 생활이 게을러질 때 이 찬양은 말씀만큼, 설교만큼 자극이 됩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다. 그의 나라는 올 것이고, 이미 임하고 있다. 순종하는 자들을 통해서.

교회도 힘들고 저도 사람들도 힘들때 이 찬양나와 이 정말 위로와 힘이 되었어요 사람이아니라 하나님을 보고 하나님을 찬양 해야한다고 다시 다잡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이 찬송을 듣고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한글 로 지어진 찬양중에 제일 좋은것 같아요. 많은 외국곡들이 번안되어 한국에서 불려진것처럼 영어로 번역 돼서 퍼졌으면..

성도를 바라보는 방향이 아닌 성도와 같은 방향으로 보는게 특이하네요 ㅎㅎ 녹음때문에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대중을 신경쓰지않고 하나님만 바라보기 위함이라면,, 정말 괜찮은 방법 같기도 합니다.

최곱니다

한국의 힐송을 보는 느낌 이에요

심형진 간사님은 거의 뭐 전설이심...

우리 주 하나님 1시간 반복 올려 주시기를 간청합니다. 넘넘 은혜로운 찬양이라 기도할 때. 묵상 때 은혜가 넘칠 때 언제든지 찾는 곡인데 반복 누름이 아쉬워 올립니다~~^^

제 모든형편 잘아시는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비 준비하시니 로 처음 알게된 심형진목사님. 음성이 편안해서 좋습니다. 드럼은 이 찬양의 백미구요. 타악기 넘 좋아요. 딸이 드럼 반주자 되기를 기도하는데 다시 도전 받습니다.

어쩔수 없이 나이를 먹어가나보다. 아니면 요즘 워십곡이 영 아니올시다이던지 내 영성이 아니올시다이겠지만. 여전히 내 마음에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주님의 은혜와 감동과 용기와 힘을 주는 워십곡은 다리놓는사람들, 캠퍼스워십, 어노인팅 (초기,중기앨범)이다...

심형진 사역자가 이끌던 예수전도단은 정말 ㄹㅈㄷ지. 캠퍼스 청년 사역이라는 분위기를 탁월하게 잘 표현해냈고 한국식 작곡/작사로 많은 청년들의 공감을 이끌어냈음

정말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찬양입니다. 더 높이 더 멀리 울려퍼지길 기도합니다.

주님이 주신 달란트로 영광돌리기위한삶을 살게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참 좋아하는 찬양입니다. 이 채널을 통해 찬양의 은혜가 세상을 향해 흘러가길 기도하겠습니다.

과거에 청소년기엔 심목사님의 멈출수없네를 가장 좋아했었어요. 전주만으로 압도되는 멜로디가 엄청난 은혜를 주신다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최근에는 진실된 예배의 본질에 대해 많이 고민하게 되었고 보다 가까이 묵상해볼 수 있는 곡을 갈구하였고 이 찬양이 저에게는 요즘 가장 많은 은혜를 줍니다. 두 곡이 모두 은혜로운 곡임에도 분명하지만 요즘엔 유난히 이 곡이 너무도 감동으로 느껴집니다. 또한 변치않는 심목사님의 특별하심과 세션의 구성과 인도덕분이기도 하겠지요... 예배인도에 대해 많이 갈구하고 고민하신 흔적이 느껴집니다.

외국이라서 그런지 자유로움이 묻어나는 영상 인것 같습니다. 전공이 전공인지라 프로덕션 팀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음향에 힘을 많이 들인것 같습니다. 멋집니다!

하나님 제 신앙생활도 사모님처럼 열심히 주님 섬기다가 천국길에 오르도록 마음가짐이 주님을 향하도록 인도해주세요 😢 하나님 하나님도 아시겠지만 제가 교회 섬기고 있는 사모님이 교회랑 공부방 같이하시는데 공부방 아이들하고 에버랜드를 10월 10날 갔는데 오전에는 날씨가 좋다가 오후에는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는데 오락가락 날씨가 해서 춥고 덥고 그랬었는데 다녀온 후로 후유증으로 다들 감기걸리시고 그러셨는데 사모님께서 이틀뒤에 몸살감기처럼 아프셔서 코로나같아서 병원을 안가시고 약만 드신다고 했는데 그러다가 더 악화돼서 더 아파지셔서 병원에 가셨는데 그 병원에서는 주사만 놔주고 제대로 하지도않고 작은병원을 갔는데 병이 뭔지 모르겠다고 큰병원을 가라해서 가서 입원중에 계셨는데 지난주 목요일 어제가 고비라고하셨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혈압이 어제 잡혔는데 의식은 돌아오진않았지만 주님이 살아계시다는걸 더욱 느꼈고 기도를 더 했어야했는데 그러지 못한 저 자신이 한스럽기 짝이없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하나님 사모님이 사역감당하시다가 비록 오늘 주님의 부름으로 하늘나라에 가셨는데 아직도 저는 사모님의 목소리가 들리는거같고 사모님의 빈자리가 있는게 믿어지지가 않아요.. 교회사모님이 병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가셨지만 이렇게 저도 가슴이 아프고 먹먹하고 힘든데 목사님은 얼마나 힘드실까요 목사님의 자녀분들도 얼마나 힘들고 슬플까요 정말 사람의 목숨은 하나님의 손에 있다는것이 더욱더 느껴지고 있어요 그리고 사모님이 가셨지만 부모님이라고 생각하면 얼마나 아프고 쓰릴까요 주님 저도 부모님을 더 공경하겠습니다 그래서 주님나라에 갈때까지 신앙을 굳게 믿음하여 잃지않고 제 자식 후손까지 주님의 길을 걷도록 하여주시옵소서 사모님은 이제 이 땅에서 비록 뵙지는 못하여 슬프고 힘들지만 영원한 나라 천국에서 다시 뵐 날을 기다리며 믿음가짐을 굳게 가져서 저도 천국길에 오를수 있도록 임해주세요 감사드리며 주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이중심이되길. 지금힘든 이상황들하나님께기도하길바랍니다

오랫만에 들었는데 은혜와 감격은 그대로입니다..주와 같이 거룩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어제도 계셨고 오늘도 계시는 주님

세상에 초점을 맞춘 성도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초점을 맞춘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길 원합니다

10여년 전과 변함 없이 은혜롭습니다... 시간이 흘러 양상은 변했지만 여전히 하나님 찬양하는 모습이 제게도 큰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날마다 은혜받고갑니다~♡ 주님께~감사합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역시 이 목소리로 들어야 합니다 넘흐 좋아❤️

하나님만 영광 받으소서❤️❤️❤️

이 찬양을 부를때마다 내 영이 기뻐 춤추는것 같아요 너무너무 좋아요 👍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역시 최고네요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아멘 아멘 우리주하나님 나라 임하소서!!

모든 주권과 권세가 하나님께만 있음을 고백합니다..!

3:54 _어제도 계셨고 오늘도 계시며 이제 곧 오실 우리 왕_

매일 몇번씩 듣는 찬양입니다. 최고입니다^^

대학시절.. 예전단의 심형진 간사님의 목소리를 듣고 찬양에 빠졌는데.. 너무 오랜만에 들으니 마음이 참 기쁩니다..

저의 모든것을 하나님 중심적으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다 양같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이끄시는 목자 하나님을 항상 바라보게 하옵소서.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주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게 하소서. 일평생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아간 에녹과 엘리야, 엘리사,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열매를 얻었고, 또한 이들의 삶은 춥고 고독하고 외롭고 우겨쌈을 당했지만 순례자의 길을 끝까지 걸었습니다. 우리의 길이 우리의 욕심에 눈멀어야 하지 않음을 알게 하소서. 주의 말씀을 듣고 기울이게 하소서. 오늘 이 찬송을 듣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의 장수 군사들인 천군 천사들 🎉🎉 🎉축하합니다 🎉 ❤사랑합니다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두려워하고 염려하며 불안해하는 이 상황에서도 우리 주님께서는 어제나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그 주님이 계시기에 오늘 하루도 담대히 나아가게 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는 변함없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뜨거운 눈물 흘리며 이 노래로 주님을 찬양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어둠 권세를 물리치시며 내게 임하시는 하나님의 영광.. 그 영광이 죄 된 내 생각과 의도, 마음, 의지, 계획을 도말하시는 것을 봅니다. 어둠을 물리치시고, 거룩하게 살아갈 힘.. 그 빛을 내 안에 쏟으시는 위대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드립니다. 아멘.. 당신만이 우리의 왕이 되시고.. 우리의 뜻을 고치십니다. 아멘.. 당신이 만왕의 왕이십니다

듣고 또 들어도 은혜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심 간사님!^0^

예수전도단7집... 찬양중 제일 사랑하는 찬양곡 입니다.. 우리 주 하나님...

거룩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귀한 찬양들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가 되기 원하고 이 땅이 그렇게 되기를 소망하며 같이 찬양합니다!

우와~ 심형진 간사님 오랜만에 영상에서 뵈니 진정으로 기쁩니다. 옛날에 보던 청년의 모습은 어디가고 이제 한껏 중후해지셨네요. 제가 장성한 청년이 되어버렸으니까 당연한 건가요. 심형진 간사님처럼 견고하게 주님을 찬양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감사해요.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믿는게 쉽지가 않아요 제발 제가 하나님만을 믿을 수 있게해주세요

와 이게 이 찬양에 이 목소리에 이 분이셨어요? 와???

오래 전 고등학생 시절 화요모임 다녔을 때 목사님께서 찬양인도하시며 이 찬양 함께 했던 기억이 생생한데 지금 다시 목사님 목소리로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요한계시록 필사하다가 생각이 나서 들었습니다.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오직 찬양은 주님을 위한 것이고 주님께만 영광입니다만 그래도 찬양을 하는 주님의 도구로서 심형진 목사님은 참 귀하십니다. 그리고 스톤게이트 뮤직 모든 동역자분들 역시 동일합니다. 늘 귀한 사역 잘 부탁드립니다.

하 진짜 얼마만에 듣는 ...하....

큰 감동과 은혜 감사드립니다. 이 찬양이 저를 떠나지 않고 지켜주네요

더 좋은 음반을 기대합니다~ 하나님 경배 찬양이 온 세계위에 울려퍼지게 하소서~!!!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찬양을 들으니 평안해지네요♡

우와.... 화음넣으시는 자매님 목소리에 전율..... 소오름.... 주님~

심형진 님의 찬양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 뵙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나의 하나님, 우리 주 하나님.

요한계시록 설교를 듣고 이 찬양을 다시 듣자 너무도 큰 은혜가 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이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우리를 다스리시며, 이제 곧 오실 우리 왕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대학다닐 때 동아리 캠퍼스워십 예배드리며 또 앨범으로 많이듣던 찬양 반가운 목소리네요 :) 여전히 은혜롭습니다

영어로도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이 찬양을 모든 나라의 사람들과 함께 부르고 싶어요.

우리 주 하나님..........................., 찬양으로 고백하는 우리 주 하나님!............................., 더 강력하구나!

누구를 부르듯 바람이 불어오면 나 홀로 조용히 노래를 불러봅니다 잊어버린 먼 친구들을, 찾고 싶은 먼 얘기들을 내 작은 노래에 불러봅니다 되돌아 갈 수 없는 시절, 말없이 웃어야 했던 날들 ... 그렇게 가을은 깊어만 가고 쓸쓸한 미소가 입가에 스쳐갑니다 스톤게이트님의 음악과 함께 커피향에 젖어 추억에 잠겨봐도 좋을 것만 같은 11월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축복합니다 갓 블레스 유 ~~^^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죄송합니다

아멘 곧 오실 왕 모실 준비는 다되었는가?깨어 있습시다.

나, 개인이 주어로 된 ccm도 있어야 하지만 너무 편향적으로 많습니다. 교회, 우리 , 하나님이 주어로 된 찬양이 그리 많지 않는게 너무도 아쉽습니다. 찬양의 힘은 결코 적지 않습니다. 때론 쉽게 접하기에 계속 듣고 부르다 보면 가랑비 젖듯이 그 가사의 힘은 신앙의 방향성에 영향을 주곤 합니다. 찬양의 사전적 의미는 하나님을 높이고 그 행적을 기리는 말, 노래 인데 그안에 개인은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나’에게만 적용된 찬양이 아니라 우리, 교회에 영향을 끼신 하나님을 높이고, 그 행적을 기리는 찬양이 되었음 합니다. 찬양 사역자님들 많이 만들어주세요. 지금 이곡들 처럼

심형진 간사님이란 호칭이 더 익숙하게 느껴지네요. ㅎㅎ 목사님 찬양 들으면 사랑하는 권충한 목사님도 많이 생각나서 참 좋습니다. 내일 예배 콘티인데 많이 은혜 받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