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왁굳형한테 처음 빠진건 그냥 사람 마음을 편해지게 만드는 목소리때문에 빠짐 막 이상한 Asmr이나 일부러 좋은 목소리 낼려하지 않아도 그냥 왁굳형 목소리 들으면 마음이 편해짐 울 엄마 앞에서 왁굳형 방송 존내 크게 튼적 있는데 울 엄마도 이 사람 목소리가 뭔가 차분하고 괜찮다 함
난 왁굳형 영상을 첨 봤을때 진짜 재밋게 썰푸는 삼촌 혹은 동네 오락실겜 잘하는 아저씨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말투에서 친근감이 묻어나오는 느낌이라 왁굳형이 썰을 풀면 바로 몰입하게 되더라구요 마크 덕분에 성장한 것도 맞지만 그 기저에는 왁굳형 특유 패시브인 친근감이 성공의 키가 아니었나 하는!! ^^♡